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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8	남자언어 풀이법 [새창]	2020-05-19 21:54:48	1	삭제
		전 조금다르게 쓰긴해요. 어디음식맛있더라 ㅡ 지금거기로가서먹자. 나 지금 출발해 ㅡ 나 지금 일어났다.
	1847	[익명]생전 썸도 고백도 없던 모솔의 모솔탈출은 어렵네요 [새창]	2020-05-19 17:45:26	1	삭제
		같은 남자로서 이런말 죄송하지만 꼭 외국서 좋은분만나세요. 상처가깊으신거같기도한데 그걸 못이기시는 님도 문제로보이네요.기왕이면 그것도 잘극복하시고요.
	1846	[익명]취업불안 [새창]	2020-05-19 17:42:15	0	삭제
		다시 할건가요? 다른길로가실건가요? 다른생각은 필요없어요. 부모님이바라는건 취업이아니예요.그냥 님이 보여준 밝게 웃는얼굴이예요. 돌아가든 다시 도전하든 뭘해도 되요 안되면 또하면되니까. 조금 천천히걸어도되요.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되요. 힘내요 화이팅.
	1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9 17:32:56	1	삭제
		남자는 본능의 동물입니다. 님은 5성급 호텔뷔페를 취소하실수있나요? 음식에 비유한건 여성의 가장 비슷한본능이 식성이기에그런겁니다. 어떤남자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만나자는 약속을 단지싫다고만하며 거부하진않아요. 모든약속이전에만나든 내약속을 모두취소하든 취소못할약속이라면 차라리 다른날로 약속을잡지.
	1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9 10:20:48	0	삭제
		인간 남자요. 우리같은 오징어말고
	1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9 10:08:21	0	삭제
		명함을 받으시고 직함이 없으면 명함받는순간 성함부르면서 사장님맞으시죠?라고 물으시면됩니다. 예약손님이 아닌 방문손님이신 경우엔 보통 상대방쪽에서 명함을줄때 직함과같이 이름도 불러주는게 예의이긴합니다만 혹 안했다면 앞서말해드린바와같이 여쭤보시면됩니다.
	1842	'나 하나쯤' 한국선 안 통해..이태원 태풍 막은 '국민 클라쓰' [새창]	2020-05-19 09:56:52	0	삭제
		..아직.. 베트남인 부천 나이트방문과 택시운전사분 확진상태라서요. 추후 더지켜봐야될듯싶네요. 그리고 제일문제는 용인 66번 환자의 정확한 감염경로라고 생각합니다. 이태원방문전감염인데 그 사람은 어디서 전염되었고 그사람한테 전염시킨 사람은 연휴그리고 그연휴가 끝난 현재까지 확진확인이 된건 맞을까요? 남이섬과 홍천 비발디파크방문객들은 검사다하긴했나요? 아직 더 한참 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과하게 더 과해도 부족할수있습니다. 호흡기전염이라 너무 전염이 빨라요.
	1841	심판의 판정에 항의할 수 없었던 타자　gif [새창]	2020-05-19 09:48:17	0	삭제
		1투수가 던진것이 영혼을담을수있는 돈가방 뭐 그런겁니까???
	1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8 14:39:46	2	삭제
		응 두번째신고
	1839	심판의 판정에 항의할 수 없었던 타자　gif [새창]	2020-05-18 14:33:02	1	삭제
		우측끝에걸린거같은뎅 포수 미트질할때 손목위치쯤이 베이스통과자린데 투수시점기준 베이스 우측끝에걸려보이네요.
	1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7 22:13:58	1	삭제
		입주민대표라고 경비원님께 갑질하고다녀서 경찰조사를받은 사건도 있었습니다. 작성자님처럼 올바른사고를 가진 사람이 많아져야 세상이 더 좋아지겠죠.하지만 아시다시피 아직도 머슴이라며 폭행을 서슴치않는 그런 세상이니 좋은 사상을 어린친구들이 많이 배웠으면 좋겠네요.
	1836	정은경 "클럽발 감염, 안심 못해..신천지처럼 폭발 유행은 아냐" [새창]	2020-05-17 19:39:22	0	삭제
		신천지는 조직적인 비협조 및 은폐 때문에 문제인거죠. 대부분아시듯이 이탈리아 미국등 일부는 봉쇄조치까지 감내하면서 집단감염을 막고있습니다. 이점이 질본이 더 대단하다느끼는게 질본은 집단감염발병 유발단체인 신천지와 41번확진자의 비협조를 봉쇄조치없이 전염경보 심각수준단계에서 경고수준으로의 단계인하조치를 고려할만큼 성과를 냈다는데있죠.클러버,춤천지들도 일부는 비협조적일수 있겠으나 3번확진자 처럼 개인정보유출등을 두려워한 잘못된판단이고 신천지덕분인지 확진자진술만 확인 방역하는게아니라 진술이후 역학조사를통해 진술신빙성까지확인하니 형사계+과학수사대의 합동작전같은느낌이네요. 다만 이러한 질본의 역량에도 불구하고 용인61번 환자의경우는 좀 예외이거나 이태원 클럽사태자체가 저는 더큰 악재라고 봅니다. 질본의 능력에도 불구하고 집.단.감.염. 이라는 문제는 본문처럼 항시 존재합니다. 당장 용인확진자의 직장인 소프트웨어회사처럼 일반 직장들은 저비용 고효율로 고수익을 요하기에 사무실등 실내환경발집단감염에는 취약해질수밖에없습니다.이것도 대기업 이나 재택근무,교차근무등 선택할수있지 중소기업중 일부는 10평남짓공간에 10명이상이근무하는경우도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경기부양책등 여러가지 코로나출구전략으로 중소기업지원등 다방면으로실시하겠지만이역시 집단감염재확산의 계기가될수도있다고봅니다 신천지만큼크진않겠죠. 끝나질않는게 문제일뿐이지.. 문화가 바뀔꺼같습니다. 이미바뀐것도많고요.
	1835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기 [새창]	2020-05-17 17:48:35	1	삭제
		개가 늑대로부터 양을 지키는 이유.jpg
	1834	[익명]집에서 자꾸 뭘시켜요 ㅠㅠ [새창]	2020-05-17 17:47:41	0	삭제
		인식의차이죠. 근데 반대로생각하면 가족한명이 그러는게아니라면 진짜 내가 불안해보여서그러는건가?라고 생각해봐야되요. 게임이든 뭐든 사랑받고 살부딪히며살던가족이 하는말이라면요. 가정폭력이나 다른문제는 예외겠지만 한두명이아니고 가족모두가 정해진일에 간섭?을 한다는건 내가 했던일 불완전하게 끝내게됐던가 정확한시간에 처리되지못했다는 불안감에서 오는거죠. 내스스로는 충분히할수있고 잘했다할지라도 그건 내주관적인입장이니까요. 가족의시선에서 부족한부분을 느꼈다면 그들은 다시 시켜보거나 알려주려고했을겁니다. 가족분들이 바뀌길 바라시기보단 본인이 가족의신뢰를 먼저 얻어보시는건어떨까요? 시켜야만 하는 아들,딸 지켜봐야하는 동생 거들어줘야하는 사람이아니라요. 본문내용으로 유추해서 적은 글이므로 혹시 본인상황과 전혀 맞지않으실수도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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