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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3	할매는 무슨짓을해도 욕하면 안되고 윤미향은 잘근잘근씹어도된다 [새창]	2020-05-25 21:25:48	2	삭제
		전 이런생각이 드네요. 미통당 입장에서나 일본쪽입장에서는 위안부문제 처리하고픈데 지들끼리싸우게만들어볼까? 이이제이로다가 윤의원비리폭로>정의연회계부정>언론폭격으로마무리 자 이제 얼마나 버티나볼까? 이참에 본국에선 위안부 부정하고 조선에선 일부학자가 위안부거짓이라고 기자회견하면 딱이겠다. 욕먹을 걱정안하냐고? 왜 지들끼리 폭로하고 고발하고 싸우는건데 욕해도 지들 얼굴 침뱉기지. 라는게 저 혼자만의 생각 이였으면 하네요. 할머님 욕하시고픈분들 욕하세요. 비난을 하시던 비판을하시던 알아서하시고요. 그거만알고 계세요. 그게 당신들이 싫어하는 그사람들이 그리도 원하는거라는거. 할머니와 우리가 갈라지는게 그들이 제일 원하는겁니다.
	1862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새창]	2020-05-25 21:16:14	0	삭제
		잠깐만요! 남.. 뭐요?
	1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5 19:13:33	0	삭제
		제얘기중에도 제대로 적지못한부분이있네요.국민기본소득제가 단일회성이아니라 국민1인당에 지급되는 개인 복지기금입니다. 국가에서주는월급처럼요. 4차혁명얘기하시니 로봇세를 통해 기본소득을지급하는것을 로봇세없는 현재에 미리 지급하되 재난소득인만큼 코로나 사태후에는 재정건정성을 조절하자는거죠. 기사내용은 제가 사견으론 너무 말이안되서 경제퇴화온다고 미리적어드렸구요. 현재 지급된 일회성 재난기본소득대신 기본소득제실시로 최저임금도 낮춰책정해서 강제적인 최저임금1만원이상시대를 만들수도있다고봅니다. 예)기본소득60만+월급150
	1860	국가는 여자의 관점에서 야동을 만들고 교육용으로 배포해라! [새창]	2020-05-25 18:39:03	0	삭제
		이런글이나 논란은 하루이틀된건아니죠. 올바른 성교육을위해 성매체나 매매를 합법화 해야한다.라고말이죠. 찬성론쪽은 올바른 성교육과 질병예방 및 낙태등의 윤리문제등을 거론했었습니다. 반대론쪽은 현실적인예시로 아르헨티나의 성매매합법화로인한 인신매매와 불법조직폭력과 여성대상범죄의 증가를 예로들며 반대했었고요. 문제는 어느쪽하나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거아닐까요? 공교육내에서 이뤄지는 성교육도 소극적이라고생각하지만 시대변화흐름으로보면 급진적이라고도할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너무빨리변해 교육행정이따라가질 못하는경향도 있겠죠. 근데 이런생각도 해보게되네요. 학교나 공교육이나 성영상등 모든것은 2차 교육입니다. 1차교육은 가정내에서 부모가 직접적으로해야되는거거든요. 아이들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부모가 먼저되어서 아이들이 직면한 2차성징,이성교제,성적자기결정권등의 문제를 올바르게 판단할수있게 도와줄수있는 부모가되어야하지않을까싶네요. 2차교육의 영향은 개개인의차이가있을수있으니 민감한 성교육 문제가 또 발생할 여지가 있으니까요.(성교육또는 야동을 본 초2여아 초3남아 2인이 성관계를하고 이에대한 처벌을받은 사례가존재함.당시 여아 인터뷰내용이 영상처럼좋은지에대한 호기심때문이였다네요.)
	185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14.GIF [새창]	2020-05-25 18:23:44	3	삭제
		기습번트 제대로네.야구도 댓글도ㅋ
	1858	조국사태/총선 앞두고 시사게 상태/ 정말 동일합니다. 그보다 더하네요 [새창]	2020-05-25 17:19:58	1	삭제
		조국사태?때 조국을 지지하던 사람입니다. 조국씨는 표적수사 피해자여서 네이버나 다음에 댓글달고다녔는데 윤의원님 개인비위는 다른문제로보이네요. 부디 이 문제가 일본이나 미통당쪽놀음에 그만 이용당해서 정신대,위안부라불리는 할머님들의 슬픈마음과 아픈과거를 달랠 수 있길 바래봅니다.
	1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5 14:35:20	2	삭제
		못된놈이네요. 근데 어린학생분께 따끔한 말좀할께요. 아무리 쪽팔리고 괴로울꺼같고 힘들꺼같아도 잘못한일있으면 잘못된일이라고생각하면 벌받을생각해요. 학생이면 어린나이아니잖아요. 몇년있으면 곧 성인일텐데 이번에는 운이좋아 그냥 넘어갈해프닝이겠지만 다음엔 이런행운이 없을지도몰라요. 세상이 그리 아름다운곳만은아니니까요. 아직어려 실수할수도있는거예요. 이런일생기면 혼자처리하지도말고 지금은 부모님. 성인이되면 경찰서가서 꼭 스스로해결하는 사람이 되길바래요. 잘못한거 벌좀 받으면되요. 죽기야 하겠어요? 내가 지은 죄값 내가 책임지는게 어른이고 사람입니다. 그러면 된거예요.
	1856	뉴스도 믿을건 못되는게 [새창]	2020-05-24 12:53:33	0	삭제
		언론의 행패는 하루이틀 얘기가아니죠. 정치후진국인 이유가 정치를감시하는 언론이 쓰레기라그래요. 언론이 진실만 잘 보도하고다녀도 정치인들이 막말에 사위가 뽕맞고다니고 아들이 뺑소니에 바꿔치기하는데도 정치 못합니다. 세월호 전원구조보도했던것도 언론입니다.
	1855	요즘 여자들한테 인기 많다는 남자의 식습관 [새창]	2020-05-24 02:11:31	9	삭제
		준비물:잘생긴얼굴
	1854	저도 저사람처럼 조현병일까요 [새창]	2020-05-21 00:50:34	2	삭제
		과대피해망상이라는 것도 있어요. 실제론아닌데 본인은 그렇게 느껴지는 거죠. 너무과하도록말이죠. 많이 들어본거같지않으신가요?
	1853	[익명]다들 스트레스 뭘로 푸시나요? 특히나 다이어터분들이요 [새창]	2020-05-21 00:48:20	0	삭제
		두달동안13키로 감량했습니다. 게임합니다. 와우,몬헌등등..
	1852	빨대주름이 이렇게 길었었나?; [새창]	2020-05-20 18:38:05	0	삭제
		굵기?
	1851	(잡담) 어디가서 한국사 안단 소리 못하겠음.... [새창]	2020-05-20 18:37:18	0	삭제
		죄송합니다. 먼저 산사람들이 투표를 아무리 잘해도 mb 닭이 뽑히는걸막지는 못했네요. 국정교과서는 그들이 저지른만행이죠. 님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님처럼 역사인식에대한 현재 본인의 방식대로만 하시는것도 대단히 훌륭하다고생각되네요. 소녀상을 돌로내려친 20대남자가 입건된뉴스가있었습니다. 그역시도 피해자겠죠. 님과 비교되는건 어쩔수없는현실이지만 그래도 전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할생각은없습니다. 진짜 잘못은 님과 그 청년을 그리만든 국정교과서를 통과시킨놈들이니까요.
	1850	[단독뉴스] 윤미향 만난 이용수 할머니 "용서한 것 없다" [새창]	2020-05-20 18:29:23	2	삭제
		왜요 일본과 그들의 지원을받는 친일파들에겐 이보다 좋은기회는 없습니다. 왜 20대 젊은 남성은 윤당선자가아닌 소녀상에게 돌팔매질을 했을까요?
	1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9 22:05:43	0	삭제
		1. 헤어지고 다른사람을만난다 2. 욕설을 멈춘다. 3. 왜 인지 다시 대화를시도한다. 정답은없습니다. 근데 상대방분의 첫남자시라면 부담많으시겠네요. 누구나 첫사람은 아니 첫연애는 기대하기마련이잖아요. 하나하나추억이지나갈때 깨닫게되는거 같은데 그분은 아직이니 기다려야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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