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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왜뭐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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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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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어벤져스 스타들의 고등학생때 모습
[새창]
2015-06-24 12:42:26
0
삭제
1 닉네임에 충실하시네요..
650
술 많이 드신듯한 아주머니
[새창]
2015-06-24 12:26:48
0
삭제
1 그렇게 쓰라고 비공감을 만들어준건 아닐텐데..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2:17:0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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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남녀성평등을 한층 진보시켜줄 인공자궁개발.jpg
[새창]
2015-06-23 21:48:19
37
삭제
너무 비약적으로 생각해서 소설 쓰는 분들이 많네요..
기술이 개발된다고 모두다 그 기술만을 의지해 사용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자연적인 임신을 원한다면 그렇게 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이 될수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커스텀 제품이니, 장기매매니..
뭔 생각을 하고 살아야 저런 상상이 가능한건지..
647
19후방)아니 레진코믹스 미친거 아니에요?
[새창]
2015-06-23 15:14: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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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무서운 분들 많네요..
646
한 연극배우가 쓸쓸히 떠났습니다.
[새창]
2015-06-23 05:24:05
3
삭제
1 신고및 박제 https://archive.is/tsSZs
645
[익명]
광진구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사가 칼에 찔린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2015-06-23 03:07:39
4
삭제
111
작성자분이 말씀하고자 하는 요지가 이건데
제가 많이 부족한 감이 있어 이렇게 말씀 못드렸네요
제 입장에선 '일반화' 하지는 말되, 정부여건상 보조정책이 필요하고,
교육자 입장에서의 특수교사에 대한 정책도 보조 되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생각만 하네요 ㅜㅜ
644
[익명]
광진구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사가 칼에 찔린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2015-06-23 02:59:3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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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닙니다.
저도 괜스레 취해 예민스레 받아들인 경향이 있네요.
제 헛소리 부디 신경쓰지마시고
좋은 하루 마감하셨으면 합니다. 죄송해요.
643
[익명]
광진구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사가 칼에 찔린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2015-06-23 02:57:4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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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장애人' 과 '장애友' 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제가 생판모르는 南 과 親舊는 아니잖아요 ^^
642
[익명]
광진구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사가 칼에 찔린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2015-06-23 02:55: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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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주장이 아니고.. aGZsa님에 대한 답변을 드린것 뿐입니다
서두를 쓰라고 하시고, 설명이 필요하다 말씀하시기에, 약간 요약해 드린겁니다.
제가 답한 문장이 지적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641
[익명]
광진구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사가 칼에 찔린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2015-06-23 02:44:5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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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대책방안(정책수립)에 대해 필요성을 말하고 계십니다.
요지는 이것이구요,
좀더 나은 복지에 대한 교육자 로서의 입장과, 방향성을 논의하고자 하시네요
요약해 드렸습니다. 혹여, 제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아직 알딸딸한 상태라 긴가민가 합니다;)
640
[익명]
광진구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사가 칼에 찔린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2015-06-23 02:30:48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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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관련해 이와 같은 사례가 차고 넘침에도 불구하고
현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지요..
그저 복지부나 타부서에 책임떠넘기기만 급급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없는
현실이 통탄하고 싶을 정도로 아무도 대책마련에 나서지 않지요
그만큼 민감한 문제긴 하지만, 이에대해 대책없이 넘어가기엔
만연해 있는 '다름'에 대한 시각이 너무 편협해서..
개탄스럽기만 한 현실이예요.. 많은 분들이 알고,
이에대해 현실적인 대책과 방안이 이루어지면
문제에 대해 조금이나마 진심어린 눈빛이 이뤄질수 있겠죠..
조금이나마 많은 분들이 현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편협한 사고로 '단순 편가르기'로 해석하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639
고양이 이런포즈 흔한건가요??????????
[새창]
2015-06-23 02:1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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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마다 틀린거 같아요!
저희집은 청단이(男)는 저러는데 홍단이(女)는 대짜;
흔하긴한데 습관인거 같아요~
638
오늘자,,,,,,,,,,,,,,,,,,,,,,,,,,점심,,,,jpg
[새창]
2015-06-23 02:13: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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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됐다....
집사가 못됐으니 제게 오시면 따끈따끈한..(납치계획을 한다)
637
사람들이 CG인지 아는 배우
[새창]
2015-06-23 01:34: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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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가늠할수 없겠지만.. 한편으론 부럽고 대단한 분이네요
약간 다르다고 해서 그게 틀린건 아니니까요..
반도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저에겐 따끔한 충고가 되고, 나름 지표가 되기도 하네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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