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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고등학생 수준의 FTA 강좌 [새창]	2011-12-07 15:06:47	0	삭제
		나, 고등학생때 윤리 사회문화 배웠었는데....왜 정치, 경제학으론 이해해도 윤리, 사회문화적으론 이해 못하는거지....? 사회문화론으로는 들으면서도 이해불가....;;;;
	141	고등학생 수준의 FTA 강좌 [새창]	2011-12-07 15:06:47	0	삭제
		나, 고등학생때 윤리 사회문화 배웠었는데....왜 정치, 경제학으론 이해해도 윤리, 사회문화적으론 이해 못하는거지....? 사회문화론으로는 들으면서도 이해불가....;;;;
	140	오프너 없을 때 와인 따기 [새창]	2011-12-06 18:04:57	1	삭제
		우와~이런 상상은 정말 해본적도 없구만 ㅎㄷㄷㄷㄷ
	139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람들 [새창]	2011-12-06 17:59:54	0	삭제
		황금마차다~황금마차가 나타났다~ "냉동 다 쓸렸네, 들어가자...."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5 15:28:56	1	삭제
		그런데 우리나라가 러시아보다 못한게 어떤 것인가, 말하자면 저쪽은 권력을 위한 부정들이있지만 우리나라는 돈을 위한 부정부패가 만연한다는거죠. 우리나라는 대기업들이 정부 말 안들어도 벌금 조금맞고 끝나니까 계속 같은 불법을 저지르지만 러시아는.... 정부 말 안들었다가 머리에 총맞아요 물론, 마피아에 흘러가는 돈이 많은건 문제. 어찌됐건 정부가 규제치못하는 대기업은 국가에 선이 되는게 아닌 악의 축이되게 된다는 것....아, 물론 이건희 회장님은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137	새벽을 틈탄 인증 [새창]	2011-12-05 01:21:01	0	삭제
		짜파게티 포크로잘먹게 생겼어요 ㅇㅅㅇ
	136	새벽을 틈탄 인증 [새창]	2011-12-05 01:21:01	4	삭제
		짜파게티 포크로잘먹게 생겼어요 ㅇㅅㅇ
	135	무상서비스는 생각하고 해야됩니다 [새창]	2011-12-04 17:38:01	0	삭제
		인정. 대학 너무 많아요 건물 하나 세워놓고 대학교라 하는곳도 있을 정도니까요. 그런것들까지 다 챙겨주면 안되는건 저도 인정해요. 하지만 반값등록금 실현 자체는 추가 증세없이 가능함을 이야기 했단것을 알아주셨으면해요
	134	무상서비스는 생각하고 해야됩니다 [새창]	2011-12-04 17:35:18	0	삭제
		아....그부분은 저도 좀 흥분아닌 흥분하면서 써서 과장되게 줄인면은 없잖아 있는 것 같네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한 논점은 그런 복지가 실현된는데 그정도의 납부를 반대만 할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제 논점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33	무상서비스는 생각하고 해야됩니다 [새창]	2011-12-04 17:30:37	0	삭제
		사회환경조성. 말이 좋아서 그렇지 토목공사에서 돈을 착복하는 계기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 돈이 투명해진다면 저도 별말 안하죠. 4대강. 하천 직강공사를 한게 아니라 바닥만 팠어요. 물만 탁해지는게 아니라 돈도 블랙머니로 바뀝니다. 차라리 그돈. 국립공원 조성과 같은곳에 때려박는게 백배는 나은 수준이라고 말하겠어요. 사회환경조성 저도 좋게 본다만 그것이 토목공사에 돈 퍼주는 식이기에 문제를 제기한거예요. 투명하게 돈퍼준다면 그부분도 인정! 좋습니다! 하지만. 말했다시피 블랙머니를 일이천이 아닌 억단위로 만들어내는게 토목공사로 알고있기에 말하는거예요 이건 제가 제대로 몰라서 일수도 있지만 일부는 실제 그런 경향이 큰 것을 모르지는 않으실거예요
	132	무상서비스는 생각하고 해야됩니다 [새창]	2011-12-04 17:14:59	0	삭제
		일단 국민연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연금은 세금에 포함되지 않은 공공보험입니다. 조세와는 상관없죠. 이 부분은 빼고 말씀하시고. 반값등록금. 이건 국가에서 보조해주는 보조금만으로 실현 가능합니다. 반값등록금 실현은 돈을 더 내야 이룰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고 대학이 권리만 챙기고 장사를 하려 들기에 생기는 일이기에 국가에서 제제만 들어간다면 추가로 세금 더 거둘 필요없이 실현 가능해지죠. 무상급식. 일단 물어보고싶군요. 단계적으로 실시한다면 "누구는 급식 공짜로 먹는대 불쌍하다." 라는인식을 심어주고싶습니까? 아니죠? 따지고보면 이것도 한강 걸레상스같은 정시행정을 펼치지않는다면 부채 늘리지 않고 세금 더 안걷고 무상급식 가능합니다. 이렇게 나누는게 사회주의 같은가요? 사회주의는 사회의 모든 수입을 모두에게 동등하게 나누는 것입니다. 복지와는 의미가 다르지죠. 최소한의 복지는 사회 안전망을 조성하여 우리나라에서 IMF 이후에 사라진 중산층을 두텁게 만드는 결과를 낳지 그런식으로 세금폭탄을 맞게되지 않습니다. 아, 하나 더 말해보죠. 무상으로 의료받고 급식하고 대학다니고. 이렇게 된다면 과연 세율 오르는게 싫어라 하게 될까요? 세율 얼마나 오를 것 같나요? 50%? 80%? 아무리 많이 오르게 되더라도 10% 이하로 상승할 것입니다. 우리가 개인 부채가 계속 쌓이기만 하는게 우리나라에 어떠한 사회안전망이 없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란걸 아셨으면 하네요. 물론, 이러한 것들이 통일의 부담조차 모두 떠안아야 할 후손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 시행해야 한다는건 아니지만 지금 조세율 만으로도 할 수 있는 복지를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싶네요. 아세요? 사회 안전망이 구축되지 않는다면 국가의 말로가 어떻게 될지? 저는 모르지만 그렇게 되면 국가가 베트남화 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주장하는바는 아닙니다 이건. 제 생각엔 그런 극한까지는 아니어도 좋지는 않을거라봅니다. 국가 경쟁력의 하락. 이건 분명합니다.
	131	대구 경북, MB영정 태우며 정권퇴진.yuotube [새창]	2011-12-04 15:25:08	1	삭제
		저도 대구사는데, 저럴 수 밖에 없죠, 대구는 소비형 도시가 돼버려서 잘사는 사람들 졸라 잘사는데 못사는사람은 다음달 집세 걱정하는데 국가가 뭘 해주고 일자리를 창출해줘요? 지금껏 텃밭노릇 해줬는데 이젠 있던 일자리마저 뺏어가겠다는 말을 하는데 계속 텃밭노릇 해주려 할까요?
	130	대학 무상지원?아직도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새창]	2011-12-04 15:13:04	0	삭제
		OU남 / 그건 맞는 말이예요. 하지만 제 친구들만 봐도 대학 안간 애들은 대학을 가게되면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애들이었습니다. 대략 전문대 나오거나 바로 일하러 가는데, 이렇게 4년제 이상 대학교를 가지 않은 사람들 중 대다수를 말한겁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그런 상황이다. 라는말은 제 글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아요 뭘 보고 답변하신거예요? 달을 가르키면 달을봐요 건방지게 손가락질했다 말하지 말구요
	129	대학 무상지원?아직도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새창]	2011-12-04 15:01:56	0	삭제
		복지의 개념은 자신들이 납부한 세금을 국가에 사용하고 일부를 사회보장 시스템으로 국민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무상복지란말 자체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죠. "복지의 일환으로 무상공급한다." 의 내용을 "무상복지" 라는 언어로 둔갑. 알아듣기는 쉽지만 그 내용을 가리게 되는거죠. 그렇게 복지에 돈들이기 싫으면 해외 지원에 쓰이는 세금 왜 아무도 반대 안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복지를 실현해 주기도 싫어하면서 외국에는 외 퍼다줘요? 국민이 호구예요? 절대적 씨바예요? 우리나라 복지수준. 생활보조금들 육아보조금들. 씨바 우리집은 나를 포함해 자식이 다섯인데 세금혜택 하나도 없었어! 기저귀 한장. 분유한통 나라에서 받아본적 없었고 통장에 돈 꽂힌적도 없었어요 씨바! 아, 얘기가 샛네, 무튼, 우리가 낸 세금. 투명하게 쓰면서 남는돈 복지로 사용해달라. 이것이 주장인거지 누가 공짜로 달랬어요? 나라 망하게? 유럽의 포퓰리즘이 일고있는 일부 국가들. 진짜 공짜로만 받다가 나라 망한겁니다. GDP 대비 아무리 복지비율이 높아도 스웨덴 핀란드 같은 나라들은 망하지 않는게 복지가 실현되는 돈들이 실제 세액 내에서 다 해결되기 때문인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그정도 세액이 안되니 GDP부터 늘리고보자? 그렇게 고개 끄덕여서 당신에게 집한채나 떨어지던가요? 직장이 보장되던가요? 꼬깔콘 한봉지라도 세금에서 떼주던가요? 하나하나 따져봐요. 진정 하나라도 당신에게 떨어져 받아먹은게 있다면 입 다물죠. 생활보호대상자로 받아먹는 생활을 한다면....당신이 말하는건 당장 우리 생활비 보내지 말아달라. 라고 주장하는 말이란걸 알아두세요.
	128	대학 무상지원?아직도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새창]	2011-12-04 14:29:06	0	삭제
		이거참....이것 보세요, 교육의 문제는 국가 차원의 문제고 무상등록금 실현이 되지 않는 이유는 대학들의 비리들 때문에 되지 않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예를 드신 것. 무상등록금 실현 이후 너도나도 대학가려 할 것이다. 과연 그럴까요? 대학 못나오고 일하는 사람 중. 그 사람들이 대학 등록금이 낭비로 보여서 일하러 다닌 사람들이라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자신이 일하지 않는다면 수입을 보장할 수 없기에 그런 측면이 아주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시 대학으로 갈까요 과연? 4년간 집안살림 도외시하고 대학 갈까요? 그리고 눈만 높아진다? 그렇죠, 눈 높아지는거 맞아요. 그런데 하나 말해보시죠, 생산직이 진짜 반도체같은 특수생산 제외하고 정규직인가요? 적어도 계약직인가요? 비정규직에 계약직조착 아닙니다. 그런 반면 연봉 4천은 받습니까? 3천만 받아도 정말 진짜 대박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생산직들, 대기업 물량 들어오지 않으면 당장 일거리 없고 돈도 제대로 못받습니다. 당장 돈 한푼조차 안정적이지 못한 이런 직업 누가 평생 가져가려 하겠나요? 눈이 높아질 수 밖에 없죠. 그럼, 창업? 가능하다고 봅니까? 이 말은 접어두도록 하죠. 쨌건 당신의 달변은 이정도로 설명하도록 하죠. 대학등록금 무상. 실현 가능성이 있다면 밀어붙여야 합니다. 학자금 대출이 Sea Foot 주택담보대출보다 이자율 비싼 나라가 대체 지구상 한국 말고 어디있어요? 부모님 등골빼먹고 학생들 사회 나오자마자 신불자로 만드는 국가. 이게 국가인가요? 사업채인가요? 금융업자인가요? 사채업자인가요? 국가경쟁력? 당장 국내 학생들의 미래는 생각지 않는데 국가보조금? 그 기백명이 한국 전체에서 한해 졸업하는 수만명의 사람들보다 국가 경쟁력을 키운다고 생각해요? 논리적으로 따져봐야죠 이 부분도. 아, 너무 두서없네. 아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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