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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나꼼수 이후 민자 사업의 정의 [새창]	2012-04-18 15:52:22	1	삭제
		그렇게 정의되니 문제도 있죠. 철강 산업과 같은 민간부분은 민자산업으로 돌리는게 맞는데 나꼽살에서 지적하는 부분은 이동수단, 에너지 부문, 수도사업 등의 공공의 영역으로 둬야 할 부문들이 민자산업으로 돌리려 한다는거죠. 민영화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다만 민영화라고 말하면서 야구공을 미식축구장에 던져주니 문제죠.
	261	(BGM)[이미지][스압]여성시대, 엽혹진 회원들의 묘비명 [새창]	2012-04-18 13:56:15	0	삭제
		당신들 모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행복해 주세요.
	260	어린이 국회 [새창]	2012-04-16 05:09:40	4	삭제
		분명 제출된 법안의 설명을 하는 자리에서 다수당의 일방적인 훼방에 의해 시작된 난투를 분명히 보여주는 만화인데.. 이제 어떻게 앞뒤 다 자른건가요? 저것 만으로 시작되는 건 아니겠지만 인과관계는 확실히 보여줬다고 생각되는걸요?
	259	난 니가 오렌지 주스을 권할거라 예상했다 [새창]	2012-04-14 13:50:13	1	삭제
		나는 니가 계란후라이를 싱거워 할거라 예상하고 소금을 준비했지.
	258	난 니가 오렌지 주스을 권할거라 예상했다 [새창]	2012-04-14 13:50:13	22	삭제
		나는 니가 계란후라이를 싱거워 할거라 예상하고 소금을 준비했지.
	257	하루를 미소와 함께 시작하는 법 [새창]	2012-04-14 11:41:28	0	삭제
		저 시는 누가 썼다는 설만 돌아다니는 작자 미상의 시로 알고있는데요? 잘못 알고있나요 제가? 아니면 몇년 사이에 원작자가 찾아진건가?????
	256	이런 티를 뭐라고 하나요? [새창]	2012-04-14 05:50:58	0	삭제
		엣? 구라티죠
	255	양덕의 위엄ㅋㅋㅋㅋㅋ [새창]	2012-04-13 14:32:31	0	삭제
		우와, 양덕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254	제 2회 오유고사 [새창]	2012-04-13 13:02:21	0	삭제
		이사람들 참말로! 놀란 라이언 하면 장바구니지 무슨 철쭉이예요?
	253	마조&새디 - 114화 심리테스트 [새창]	2012-04-08 17:00:00	0	삭제
		저기.... 나는 다리를 건너다 등딱지 위에 열쇠를 얹고 가는 거북이를 보았다. 라는 문장을 만들었는데....이거 무슨 의미일까요....? 나는 인생을 살아가며 부를 지닌 여인을 만나게 된다....까지 만 만들어진거야 뭐야!? 나랑은 설마 안이어지는겨!? ;ㅅ;
	252	스키장에서 눈물이 왈칵...[그냥주저리] [새창]	2012-01-17 04:50:48	0	삭제
		엇? 우리집도 5남맨데, 공부하는 휴학생이라니까 우리 누나생각나네요 ㅇㅅㅇ
	251	진중권 옹호, 대안론 반박 [새창]	2012-01-16 06:47:17	0	삭제
		글쎄요..아무도 박근혜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란 생각을 하지 않듯이 김어준에 관한 생각은 반대입니다. 생각해보시겠어요? 김어준이란 사람이 잘됐건 잘못됐건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고 대중이 거기에 찬동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본인은 미천하겠지만 그런 대중을...음..아, 대중은 오바군요,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적어도 수십만의 동조 세력을 만들고 새로운 아젠다로의 장을 연 인물로서는 재평가 되어야 함이 옳다고 봐요. 자기가 무학의 통찰 이라는 말을 쉽게 내뱉지만 그 깊이 자체가 얕지 않음을 봤으면 좋겠어요. 뭐, 이건 제 생각이지만요~ 그리고. 진교수님 트윗에 예전엔 불만이 많았었는데 갈수록 그런 불만이 없어지죠, 진짜 "논객" 으로서 제 생각속에 박아두니까요 한가지 더, 좋은 정책 가지고 나오면 뽑는다.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실제 공약의 시행은 상관없습니다. 공약 시행 안했다고 쇠고랑 안차요, 그냥 "지금 보니까 무리인 것 같다." 한마디 하고 넘기면 끝이예요. 공약보다도 중요한건 그 사람의 삶의 행보와 그에 따른 진정성이라고 생각해요 전. 해보지도 않고, 할 생각도 애초에 없기에 "무리인 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열심히 노력했으나 "무리였다 역부족이었다." 라 이야기 하는 것. 어느것이 더 진정성이 느껴지시나요? 공약도 공약이지만 그 공약을 위해 힘써줄 진정성을 보고 뽑아야 함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진지는 T-bone steak 먹었어요.
	250	베오베간 인디언,일본,유럽식 이름짓기를 보고 [새창]	2012-01-12 13:09:21	0	삭제
		조선식 이름.... 부모 잘만나 나무패던 노름꾼.... 어? 맞네? 이거...;;;;
	249	베오베간 인디언,일본,유럽식 이름짓기를 보고 [새창]	2012-01-12 13:09:21	0	삭제
		조선식 이름.... 부모 잘만나 나무패던 노름꾼.... 어? 맞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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