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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그분이 드디어 발톱을 드러냈습니다. [새창]	2013-10-13 01:21:57	0	삭제
		댓글 읽다보니 병신력 왜이리 돋나 생각이 드는게 법안이 마련되면 그게 일반적 행위일 경우 충분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하다못해 대학교만 하더라도 바뀐 행정사항에 대해선 학교신문에 게재 하고 각 단대별 게시판에도 붙습니다. 누구나 알 수 있게 충분히 홍보하는거죠. 그것 뿐일까요? 하다못해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까지 돌립니다. 여기서 생각해볼건 그런 홍보가 있었느냐인 겁니다. 지금부터? 늦진 않았어요. 그런데 아날로그TV에서 디지털TV로 변환되는 문제와 다른 부분은 1.계속되는 서비스 여부 2.벌금의 유무 이정도겠네요. 제가 봐도 무선전화기 사용을 잡아낼 물리적 기술력은 없어보입니다. 딱 까놓고 말해서 위의 어떤분 이야기처럼 무선전화기의 매커니즘은 무선전화기가 바로 신호를 상대방 전화기(혹은 휴대폰)로 송출하는게 아니라 1.신호를 전화기 본체로 전한다 2.본체가 전화선 따라 신호를 송출한다. 입니다. 무선전화기 안써보셨나요? 배터리 있어도 본체가 꺼져있으면 신호 송수신 불가합니다. 본체와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면 그때도 신호 송수신 안되죠. 만약 무선전화기에서 바로 신호를 쏘는거라면 더 쉬웠을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무선전화기로 잡아내기엔 어디서 무선전화기를 사용하는지 기지국 같은 곳에서 모른다는 이야기죠. 더 병맛같은건 LTE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무선전화기로 피해가 생긴다면? 주변에서 무선전화기를 사용한다는건데 본인이 그 피해를 인식할까요 과연? 말하자면 피해 당사자의 신고로 잡아낼 수 밖에 없는데, 잠시의 무선전화기 사용에 의한 혼선으로 그 피해를 의식할 사람이 드물다는 이야기죠. 분명, "아 폰 또 병맛같이 이러네 쓰레기!" 같은 반응을 보인다는 이야기예요. 일단 사용 적발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면 이해하셨을 것 같고. 다시 돌아가면 "이렇게 일찍 상용화 될줄 몰랐다." 라는 치졸한 발언. TV는 그런걸 인식하고 홍보 시작했나요? 물론 처음엔 화면조정시간 전에 잠시 하던 정도였는데 뉴스 타고 라디오 타고 버스, 지하철 내부에서도 열심히 홍보했어요. 종료를 기한으로 뒀으니 말이죠. 그것도 족히 1년 이상을 홍보했어요. 그런데 "이럴줄 몰라서"라는 이유로 3개월 전인데 이제서야 터지나요? 이 문제에서 박근혜가 까일 부분은 '최고 책임자'로서의 책임일 뿐입니다. 알건 몰랐건 말이죠. 그 이후의 비난은 좀..욕하면서 봤지만 저도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무조건적인 비난 같아서 말이죠. 요약하자면 1.박근혜는 최고책임자 '대통령'으로서 응당 책임지고 비판에 자신을 앞세워 받아야한다. 2.홍보 안된건 어찌보건 온전히 1년을 지내게 되는 현정권의 책임이 있다. 3.만들어놨지만 그 매커니즘 상 그 적발이 현실적이지 못하다. 이렇네요. 참고로 이명박 정권도 욕나오지만 TV전화에 관한 부분은 그래도 나름 선방한 경우라고 보고있어요. 그에 대비해 무선전화기 문제는? 개인이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ㅇㅇ
	321	<m>베오베 김형태 간잽이 글을 보고 올립니다. [새창]	2013-10-11 09:20:18	0	삭제
		간잽이는 대표적으로 간고등어를 가공하는 과정에 소금으로 간을하는 사람을 일컷는 말로 쓰이는데, 그게 간잡는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입니다. 옛날엔 대장장이를 대장쟁이 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그런식으로 사람의 직업을 낮춰부르는 말 우리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부터 간잽이 아닙니다. 간잡이 라고 합시다. 어색하다고요? 우리가 "니가 뭐뭐하길 바래" 라고 하는게 틀렸고 "뭐뭐 하길 바라" 가 맞듯이 어색한 것 보다는 맞는쪽을 지향해야죠 안그런가요?
	320	오인혜 쩌는 셀카 [새창]	2013-10-10 12:18:29	0	삭제
		제가 알기론 가슴성형 수술여부 알려면 일단 브래지어 푼걸 봐야 아는거로 아는데 아닌가요? 수술한게 아니어도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그런모양 나올 수 있다고 아는데 아닌가요?????
	319	흑사병과 중세시대 주민들의 뻘짓[BGM] [새창]	2013-10-10 11:58:34	1	삭제
		뭔가 진지빨고싶은데 그랬다간 콜로세움 서겠지? 난 착하니까 진지 안먹고 학교가야지 ㅇㅇ
	318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추억. [새창]	2013-10-10 11:48:24	0	삭제
		제가 봤는데 피라미드 저거 기술자 혼자서 뚝딱거리던데요? 우와~거리면서 보다가 국가기밀 훔쳐본다고 창던지며 쫓아오는데..도망치다 스핑크스 머리위로 숨었음 ㅋ
	317	기묘한 첫경험에 대해서 나눠봅시다. [새창]	2013-10-08 20:32:35	0	삭제
		첫경험이라..가족 아닌 여자사람에게 선물받은 초딩때의 생일선물..그 여자사람은 "엄마가 너 주래" 라며 전해줬고 그건..파카..!? 덕분에 겨울 잘보냈어요~
	316	외각순환도로 무료구간 유료화 추진 [새창]	2013-10-08 19:53:08	0	삭제
		미국만 해도 주마다 다른데 기준이 그겁니다 "주가 돈이 있느냐 없느냐." 텍사스는 고속도로? 도로 모두 무료예요. 세금 손익 계산시 적은 주에서나 톨비나 도로비 받지 안받아요. 한마디로 "서민을 뜯어먹고싶어 우린 환장했다!" 광고하는거죠
	315	한국과 호주 비교 [새창]	2013-10-08 10:25:55	0	삭제
		와..미국 있을때 라지세트 시키면 12달러 정도였는데..피자도 한판 12달러였나? 환율 차이때문에 갭이 더 큰 이 멘붕 어쩔..그냥 호주로 워홀 갈걸..ㅠㅠ
	314	남성 성범죄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들은 말들 <BGM> [새창]	2013-10-08 00:02:31	0	삭제
		강간의 친고죄 부분이 삭제되면서 바뀐 부분입니다. 남남의 경우 아동성애의 경우도 있고 단순한 욕정의 문제도 있습니다. 여성이 그런 경우는 "내가 더 강한 권력자다" 라는걸 표출하기 위함이기에 감정이 없죠. 저도 그런글 보면서 부럽단 생각을 가지긴 하는데 그건, "여자랑 하다니 부럽다"의 의미가 아니라 순전히 "여자가 그런식으로라도 욕정할만큼 매력적이란 이야기인가.."의 의미로 부럽다 느끼는거죠. 두서가 없지만 저런 사례만 보더라도 남성도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313	다시는 빠른 년생을 무시하지 마라.Facebook [새창]	2013-10-07 23:27:24	2	삭제
		아, 아래로도 그런기준! 개인적관계면 동생 사회적관계면 친구. 선배는 사회 나가도 선배대접합니다 ㅇㅇ
	312	다시는 빠른 년생을 무시하지 마라.Facebook [새창]	2013-10-07 23:22:21	3	삭제
		제 기준은 그래요. 동년배의 빠른생년이라면 종교라거나 개인적기준의 인간관계라면 친구인거고 학교나 직장같은 사회적 기준의 관계라면 선배대접합니다. 물론, 회사는 계급 직분이 우선이겠지만요~ 학교다니면서 생년이 달라 피곤할텐데 그정도는 배려해줘야죠~ㅋ
	311	안창호 독립운동가 1911년 국적 korea로 기재 [새창]	2013-10-06 14:47:05	0	삭제
		Corea는 고려시대부터 이슬람 국가와 교역하며 꼬레꼬레 하던게 굳어진 스패니쉬 표기법에 어울리는걸로 알고있죠. 그게 영어로 표기하면서 Korea가 된거라고 저는 알고있는데 여기에 일본은 전혀 개입돼 있지 않습니다 ㅇㅇ
	310	웹툰 뿔 보신분 있으신가요..^^; 배경그림들 올려봅니다 [새창]	2013-10-05 13:49:14	2	삭제
		작가분! 이런식으로 홍보라니! 이런거 진짜 한숨나올만치 좋아요! 두번 볼게요!
	309	버스커 브래드 사건을 보고 생각해본 홍대인디바닥의 현주소... [새창]	2013-10-05 02:23:41	1	삭제
		오유잼떠// 그러면 그냥 걔들을 까요. 애먼데 인디를 까시니 답답하네..차라리 처음 논지를 인프라나 다른데 두지를 마시던가요. 그렇게 숨어서 얘기하면 공감이 오겠어요? 진짜 그냥 싫어서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만 들려서 거슬려요. 인디 망한게 걔들 탓인가요? 쓰레기가 설쳐서 인디시장이 망한다는 논점으로 들려서 공감 안가는데 자꾸 실력 어쩌구 하면 누가 읽어줄까요? 그들이 실력 없고 그런애들도 많은건 알지만 그런 까고보자 라는 행위로 보이는 말에 어떻게 공감을 하라는 이야기입니까? 차라리 차분히 생각하시고 처음 하시고 싶었던 말을 다 풀어내서 적으시던가요. 공감을 못얻은 말을 의견제시가 아닌 반박으로만 점칠하시는데 대체 뭘 어떻게 느끼라는거죠? 공감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자꾸 거슬리는 틀린 부분까지 붙잡고 늘어지니 답답하다는거예요. 그러니 반박 아닌 의견의 전체를 기술하세요 그냥 까고 까이기만 하지 마시고요.
	308	버스커 브래드 사건을 보고 생각해본 홍대인디바닥의 현주소... [새창]	2013-10-05 02:04:01	5	삭제
		정작 베오베 와서는 댓글때문에 속상하실 작성자님께 애도를..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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