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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재빵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5
    방문 : 17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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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빵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8:49:37 0 삭제
    흐얽! 좋아영! ㅋㅋ
    351 닉네임으로 행시 써드릴게요, ^________________^ [새창] 2013-11-02 15:24:18 0 삭제
    저저저 저요!
    비관적으로 부탁드려요! ㅋ
    350 며칠 전 겪은 어이 없었던 일 [새창] 2013-11-02 15:15:55 0 삭제
    팔목 아닙니다 손목이죠, 아무도 이부분응 지적하지 않으시네요;;;;
    349 일밍아웃이 무섭긴한가보네요 [새창] 2013-11-02 13:00:54 188 삭제
    저건 네잎클로버가 아닌 네잎 토끼풀이예요~(탴흙)
    348 방금 기차 안에서 안생겨요. SSUL [새창] 2013-11-02 12:55:05 0 삭제
    알아요, 본문이 재미없어서 댓글이 캐리해봐야 갈일따윈 안생겨요..
    내가 뭘 기대한거지!!!!!?????
    347 열도의 제목학원 28 [새창] 2013-11-02 08:32:33 0 삭제
    음..찼냐는거 I was a car 상황으로 생각했는데..
    346 이사센터 조심하세요 [새창] 2013-11-01 11:27:59 10 삭제
    이사 이전에 게시판에 양해서 부착
    내용 : 모월모일 몇호에서 이사 있음 양해 부탁
    상식적으로 이사는 오전에 많이 나갈 것이다.

    이사당일 AM07:00 - 벨이 울렸다.
    이삿집센터? 여덟시에 오기로 했는데?
    그래도 문 열어줌
    공격당하고 아버지가 제압 경찰 부르고 연행.

    이삿짐센터직원 왈
    그렇게 이사가는 집을 노리는 범죄 왕왕 있음 양해서 보고 일자와 호수를 알게돼서 범행하는 경우임

    강도인지 모르겠으나 주거침입에 폭행은 확실히 당한 상황

    팩트는 이렇습니다.
    애매하게 쓰였어도 전후사정은 이렇네요? 더 궁굼한거 있으신가요?
    345 오유인이 만든 오유스러운 만화. [새창] 2013-10-31 21:52:29 0 삭제
    연출력도 좋고 스토리도 잘 짜였는데..
    그냥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하나 적자면
    이건 대놓고 코믹물이 아니니 예고는 역효과일 가능성도 보입니다.
    만화에서 예고란 “대놓고 개그물이니 임팩트 완전 뙇! 주고 딴거 그려야지 ㅋㅋ“ 라거나 단행본의 경우 정도로 알고있어요, 그마저도 흔치 않고 말이죠.
    완전 스토리랑 아무런 관련없는 길가 전봇대나 차량을 살짝 내비쳐서 개그감 고취용으로 쓰면 모르나 주요내용이 보여진다면 그만큼 임팩트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죠.
    이건 단순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충분히 재미있는 만화가 될 것 같은걸요?
    아아..정말 다시 글을 써봐야하려나 생각하게하는 만화네요 ㅋㅋ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01:13:58 0 삭제
    객관적인것과 주관적인것.
    객관적인 것은 어떤 이야기에 주관을 제거한 상태가 객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관의 배제 를 이야기 할 수 있죠, 그래서 "객관적인"의견은 될 수 있지만 객관이 될 수는 없는겁니다.
    객관성이라 함은
    1.A와B는 사귀는 사이다
    2.B는C와도 사귄다
    3.B는A와C 두 사람과 사귀고 있다
    이런 사실 자체만 놓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여기에 주관이 들어간다면
    1.A는B와 사귄다
    2.B는C와도 사귄다
    3.A와C 두사람과 사귀는 B는 나쁜 사람이다
    가 되는거죠.
    위는 객관성을 가진 사실을 말하고 아래는 사실에 의견을 더한 주관을 말합니다.
    간단합니다. 객관성에 무언가 첨부된 것은 주관이 되고 주관을 없앤 사실만의 나열만이 객관이 되는 것이죠.
    가끔 착각하는게 사실을 이야기 하는게 모두 객관이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약간의 주관이 더해지는 순간 그것은 객관이 아닌 주관이 되게 됩니다.
    풀어쓰자면 객관과 주관은 그런거죠.
    343 <여성시대>에서 위안부 캠페인을 개최합니다~오유분들 놀러오세요! [새창] 2013-10-26 01:59:38 0 삭제
    지금 전재산 7천원..서울까지 편도값도 안나오는구나..커피 한잔이라도 사들려야할텐데..집이 대구라 갈수조차 없네..
    342 영웅행세하던 포항어린이집 선생님 최후... [새창] 2013-10-24 11:22:02 1 삭제
    사과도 그렇게 보였고 국 같은 경우에도 솔직히 말하면 매일 같은국 끓여 먹이나? 싶었어요. 어느날은 미역국 어떤때는 쇠고기국 또 계란국이나 카레를 할텐데 계속 재탕? 무슨 화수분인가? 생각했었고 말이죠. 그래서 그냥 헛소리 하나보다 싶었는데..화제가 된 사건이었나봐요?;;;;
    341 당신이 잠든 사이에... ㅋ [새창] 2013-10-24 09:49:56 0 삭제
    이런걸 보면 귀요미 게시판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완전 귀엽다! 어떻게해~나도 나이를 먹어가나..;ㅅ;
    340 [소리]고대 그리스의 위엄ㄷㄷ.jpg [새창] 2013-10-23 22:09:29 3 삭제
    갈릴레이의 이야기는 조금 과장된 면이 있었다는 자료를 봤던 것 같은걸요? 고등학생때 읽었던 책이라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갈릴레이에 대한 종교재판에서 나온 얘기는
    "지동설? 너 이단! 사형 받을거야!?" 가 아니었고
    "당신의 이론은 받아들일만한 것이나 '현 시대'에 맞지 않고 블라블라 해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다른 업적들이 크기에 갈릴레이 당신을 내칠수는 없는 일이죠" 와 같은 내용이 있었다 합니다.
    저 블라블라 부분은 정확한 워딩이 기억나지 않네요.
    분명 암흑시대를 만들었으나 과학혁명 시대때에 그 모든걸 부정할만큼 로마 가톨릭이 썩었던건 아닙니다.
    실드치는 글이긴 하지만 정말 이단이라 생각했다면 종교재판에서 왜 침묵을 전제로 풀어줬겠습니까?
    물론 반대로 생각한다면 "더 써먹으려고!" 라는 답변이 나올수도 있지만..나름은 실드를 치고싶네요.
    339 고엽제 전우회 존나 웃기네 [새창] 2013-10-22 19:48:20 2 삭제
    저 어릴때 동네 누나 아버지가 고엽제 피해자셨는데 다른일 못하셔서 집에만 계셨던 기억이 나요. 살림이나 모든걸 어머님이 악착같이 하셨고 말이죠. 그래서 저거 다 코스프레란거 알고 무시해요 개같은새끼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0:25:40 0 삭제
    어? 잘못하다 다른 댓글 반대 눌러버렸..;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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