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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빵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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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빵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요즘 논란중인 망사용료 쉬운정리.jpg [새창] 2019-08-09 19:42:10 1/4 삭제
    데이터 관련해서 그 무엇보다도 망 중립성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데이터 전송속도의 발전으로 데이터 사용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상승을 봤을 때 이중부과 이야기를 하면서 회선을 "실제로" 이용하는건 결국 이용자라는 말은 결국 해당 업체가 해당 회선 접속을 통한 어떠한 이득도 없을 때 할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 해당 회선을 통한 이득을 본다면 트래픽대로 요금을 내면 되는거죠. 여기서 할 수 있는 말은 해당 업체들 또한 해당 회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만큼의 이득은 당연스레 제로가 됩니다. 이통삼사의 과거 패악질들 다 알고 있지만, 통신의 공공성을 고려할 때 해당 공공성을 지키는건 결국 돈입니다.
    "망 사용료 받는게 결국 망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 아니냐"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애초에 그 둘의 개념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후관계로서 연계될 가능성이 큰 것과 같은 문제다 라는건 아예 다른 이야기잖아요.

    솔직히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 다 한국에서 벌어가는 돈이 얼마인데 저러는지 이통삼사 패악질 만큼이나 토악질 나오는 행동이라고 봐요 전.
    636 초등학생한테 어퍼컷 먹은 꼰대 [새창] 2019-08-03 18:28:47 0 삭제
    아파트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2,3층 입주민에 대해 엘리베이터 이용료가 관리비에 포함되지 않은 곳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걸로 쪼잔하게 따지네 라는 생각은 드네요.
    635 신안출신이 직장에서 받은 차별 [새창] 2019-07-29 15:25:51 5 삭제
    섬마다 다르다 라는 말에 저 작성자가 무서워 보일 수 있지만, 제가 봤을 때에는 그것보다도 더 무서운 이야기일 수 있다고 봅니다.
    알고는 있었다 라는 이야기로 비춰질 수 있는 말처럼 들리지만 다르게는 그런 뉴스나 보도를 보기 전까지 몰랐다. 우리 섬은 안그랬다. 라는 의미로 쓰일 수 있는거죠. 실제 있는곳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 아니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쉬쉬하는 비밀일 수 있고, 그렇다면 이해 당사자들이나 해당 마을 제외에는 전혀 모를 수 있으니..마치 이끼같은 느낌의 스릴러 쪽으로 가는 이야기 같아요. 굳이 "나 다 알고 있었고 그런거 당연하게 생각했다." 라는 의미로 해석하는건 정황증거도 아닌 말 한마디만으로 인간을 너무 악랄하게 포장하는 것 같아요.
    634 미국의 로켓배송 [새창] 2019-05-08 14:57:15 1 삭제
    쿠팡은 손해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매출만 보고 갑니다. 쿠팡에 투자하는 소프트뱅크가 원하는건 매출 뿐입니다. 쿠팡의 가치를 높여서 최대한 비싸게 팔아먹는게 목적이기에 투자에 1조가 들건 10조가 들건 몇배로 뽑아먹을 수 있게 매출만 잡고 가는거죠. 쿠팡의 손실액이 커지는건 그만큼 물류업 쪽에서 치킨게임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633 한국 가톨릭 "예수님 십자가가 군대 완전군장보다 무거워" [새창] 2019-04-23 19:10:03 5 삭제
    군종 장교는 암만 가톨릭이라 해도 의무감으로 가야하고, 보통 가기 싫어하는게 너무 당연해서('군대 두번 가기 싫어!' 는 국내 공통) 일반적으로 1. 지원해서 차출. 2. 지원인원 없을 시 사제 동기들 중 가장 어린 사제가 몰빵으로 차출.
    이 두가지 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두번째 과정으로 군종신부 가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1번 같은 경우 정말 의무감으로 가시는 분들이라 장기로 말뚝 박으시곤 합니다. 령급의 군종장교분들이 군 내부에서는 스타급 대우를 받는데 그 이유가 말뚝박고 말 그대로 세월만으로 올라가는 자리이기 때문(성과랄게 없기에 일신의 문제나 사건사고 없다는 전제 하에둬도 시간말고는 진급방법이 거의 없는정도)
    참고로 그런걸 실제 경험했던게 제가 군복무할 때 군단 군종신부님이 중령으로 오셨었는데 대령진으로 오셨었..군종병이라 성탄미사 끝나고 돌아가야 하는데, 신부님이 아시니까 저 보내줄 사람으로 헌병대 대대장님..께 부탁하시고는 부대 차량 돌려보냈었..당시 다른 파견이랑 맞불려서 성탄준비 위한 군종파견을 못갔었기에 얽힌 사건이었음..
    632 모든 개는 천국에 갑니다 [새창] 2019-04-19 13:06:23 5 삭제
    천주교에서 동물들이 천국에 간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모든 생명에는 영혼이 깃들고, 인간 이외의 동물들에게는 선악을 구분할 지성이 없기에 본능만의 행위에서는 선도, 악도 없기에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알기로는 근대 이전에 주장된 것이라 현대에서는 거리가 있어도 뭐, 너무 편협한 생각은 오히려 사랑과는 먼 행동이기에 관대하게 해석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되네요
    631 곧 개봉할 캡틴마블 ... 일러 [새창] 2019-03-09 01:00:52 0 삭제
    그 페미니즘은 자신의 능력으로 쟁취하는 여성상을 그린 캐릭터였기 때문에 지금의 페미랑은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때가 언제야? 적어도 오공시대? 그 이전? 때의 페미인데 다른 선상에서 봐야죠
    630 곧 개봉할 캡틴마블 ... 일러 [새창] 2019-03-08 14:13:04 13 삭제
    페미나 pc주의 상관없이 해당 배우의 sns행동거지는 새로 맞이할 동료나 창조자에 대한 예의가 없는 인물로밖에 안보입니다. 주연배우로서 그 캐릭터로의 싱크로율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래서 그런 예의없는 히어로는 거부하고싶어요. 정말 아닌 것 같아요.
    629 미국의 진품명품 [새창] 2019-02-24 15:22:18 3 삭제
    1. 할아버지 돌아가신건 히스토리채널 커뮤니티에 추모글 있습니다. 루머 아니예요.
    628 신종 새우 시식회 [새창] 2019-02-12 18:20:08 2 삭제
    1. 기본적으로 새우가 빨강 색상을 띄는건 새우 껍데기에 있는 키틴질이 열을 받으면 색이 변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키틴질 맞나..? 아무튼 어떤게요. 어떤건지는 다른분이 달아주셨으면 좋겠는데..이야기로 돌아와서 저 새우는 단순히 껍질에 그 성분이 적거나 부족해서 그대로 하얀색인 것 같습니다.
    627 이국종 교수님 몸상태.jpg [새창] 2019-02-12 16:46:30 4 삭제
    다른걸 다 떠나서 마지막 이야기는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실제로 이국종교수님을 보면서 다른 의사들도 갑갑한게 외상쪽의 인력풀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사회적 인식이 몇년 사이에 급부상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시스템은 제자리걸음이고, 모든 의사가 이국종교수님처럼 불굴의 의지를 가지고 외상의학을 이끌지도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이국종교수님이 직군에서 멀어진다면 인식까지 되돌아갈게 뻔하기에 갑갑해만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국종교수님을 보면서 아무리 열심히 하려고 해도 실제로는 이국종 교수님 반이나 하면 정말 대단한 일인거니까요. 거기다가 따돌림이라기 보다는 병원의 운영적 축면에서 나오는 현실인거지 의사들이 시기하고 질투하는거 아니예요. 마지막 이야기는 정말 의사들 갈라치기 하는말인 것 같네요. 의사들이 아무리 쪼잔해도 자기 이익 조금 더 보자고 죽어가는 사람 내팽개치는 인격의 소유자들만 모아놓은듯한 말이 돼버리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까운 자료네요.
    626 열악한 전방, 우리 군대 맞아?.jpg [새창] 2019-01-23 00:55:58 0 삭제
    저는 연막병으로 근무했었는데, 당시 부대에서는 연막전차를 도입할 준비중이었고 그를 위해 부대 자체에서 돈을 '모으고' 있었던 상태입니다. 어떠한 무기체계가 필요해서 요청하면 가부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제가 느낀건 '니네 부대가 a,b,c,d,e를 매년 하고 그 운용비가 p 정도니까 저체 운용비 +알파 줄게 모아서 다른 장비 사거나 해'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네, 국방비 돈관리 엿같이 되는거라는걸 느꼈죠
    625 대마초 합법화를 반대한다는 외국인들 [새창] 2019-01-10 14:42:56 10 삭제
    대마초가 현재처럼 마약으로서 관리되어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대마초에 관한 오해는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 대마초 흡입 시 환각을 '보기도 하고 안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타 마약류 처럼 뇌에서 정보처리를 다르게 하여 없는 것이 보인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대마초 흡입 시 생기는 동공확장과 같은 안구 상태 변화로 생기는 빛의 과도한 노출로 인해 상이 일그러짐 때문에 '환각처럼' 보이는 것이지 대마초 자체가 뇌에 작용해서 없는것을 보이도록 만드는게 아닙니다. 신체반응을 평소와 다르게 만들도록 뇌에 작용할 뿐이죠.

    위에 말한대로 저는 대마초가 마약으로서 관리돼야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의료용에 한해서는 조금 더 규제가 완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의약품이라는게 부작용이 따를 수 밖에 없는데 대마초가 치료용으로 사용될 상황에서 여타 다른 약품들을 비교군으로 두었을 때 대마초만큼 부작용이 적은 약품이 많을까요? 이건 정말 몰라서 하는 소리이지만 의학쪽에서는 상태가 정말 심각하지 않다면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쪽으로 처방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쪽은 분리해서 생각하는거죠.
    624 공격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인 유튜버 [새창] 2019-01-07 00:51:25 39 삭제
    잘 몰랐다는 사과댓글 적은건 잘했고, 그 전이나 이후에 악플 다는 사람들은 전부 못난 사람들이 맞지만, 해당 사고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래저래 문제가 있던걸요? 애초에 사흘 전에 올라온 영상이었고, 이틀 전에 이미 구독취소 러쉬가 생긴걸로 확인했는데 어제 사과글을 올렸다. 애초에 빠른 대처를 못한 본인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아, 제가 적은 글의 전제는 위에도 말했다시피 "악플다는 사람은 다 못난이들" 이라는 전제 하에서 느린 대처로 일어난 사고로 보이는겁니다. 의도적이진 않았다 해도 초기에 바로잡았으면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니었던거죠.
    623 산이 '여혐 논란' SBS 8시 뉴스로 때려버리네? [새창] 2018-12-04 00:37:06 5 삭제
    저분이 부정의 앞에서 펜을 꺾지 않으실 수 있죠, 정의 앞에서 펜을 꺾으실순 있는거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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