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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8:38:23	0	삭제
		음..더는 없어요? 그럼 뭐..ㅇㅅㅇ
	410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6:17:48	0	삭제
		언제 마치는..하면 신상인가? 여유시간이 얼마 안남았..! ㅠㅠ
	409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10:05:44	0	삭제
		그러니까 하나 더 풀어봐요 하나더 하나더..! 썰을 달란 말입니다..! ㅂㄷㅂㄷ
	407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00:45:25	10	삭제
		어어..작성자님과 저만 댓 달았네요..궁금해서 다시 들어왔다가 댓글 아홉개라 읽었는데 썰만 여섯개..댓글이란게 이렇게 안달리는겁니다 여러분!
	406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7 22:44:33	7	삭제
		글써줘요 궁금하니까요 ㅇㅇ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22:35:31	1	삭제
		아무래도 그 튼튼했다는 의자도 오래된 물건이었나보네요, 특히 전주인이 두고간거니 실제로 주인이 사라진 의자. 십자수 시계에 붙어있다 무당에 놀래서 의자에 붙어있었던 것 같은걸요? 주인없는 물건 조심하세요 버리거나 돈은 바로바로 쓰거나. 잡귀 붙는 경우가 많대요 ㅇㅇ
	404	영혼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7-07 11:41:19	0	삭제
		영과 혼백의 개념은 다릅니다. 혼이 영과 같다면 백은 세상에 남죠. 그 혼백 중 백에 짊어진 업의 크기에 따라 남느냐 사라지느냐 인 것인데 무속신앙적으로 백의 밀도가 업 때문에 너무 높아져 혼까지 붙들린게 귀신입니다. 네.
	403	개신교 잘아시는(학문적으로나 직종이시거나) 분한테 질문 20개 [새창]	2014-07-07 11:28:27	0	삭제
		1. 1번은 아주 간단합니다. 모든 존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나를 믿지도 않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자"인데 자기 집에 들이겠습니까? 단순히 모르거나 믿어본 적 없는 이라면 주님은 "옥에서도 전도하겠다." 라고 하셨듯이 사후에 구원받을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이는 '주님을 믿고 믿는다 말하지 않는 사람들'에 한한 이야기 입니다. 2. 그 전의 분들은 하느님을 "몰랐다" 라는 상황이기에 1번과 같은 절차를 거치게 되지 지옥에 가는건 맞으나 "구원받지 못한다." 라거나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만 당한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3. 오히려 선지자들을 제외한 유태인들은 천국 못갔을겁니다. 1번과 2번 상황으로 구원받은 타민족이 더 많을걸요? 실제 3번 말처럼 유태인이 그랬다면 유태인들은 아마 구약의 약속대로 모두 왕과같은 존재가 됐겠죠? 선민의 의미가 예수님을 믿는 이로 확대된 것은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선민이기에 오히려 하느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았다 라는 것. 4. 아이러니합니다. 개신교 발생 당시가 중요하죠. 역사적으로 핍박을 받았기에 그런거지 신학적으로는 미워할 이유 딱히 없습니다. 그저 역사적으로 미워해왔을 뿐이죠. 5.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면" 천국갑니다. 그런데 "구원받는다" 라는 말의 속뜻을 모른다면 구원받았다 말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이름 부르짖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믿음은 아니며, 천국에 들어가는게 아니죠. 6. 구약시대엔 핏줄에 의한 선민이었기에 그런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적과 이적은 하느님만 가능할까요? 악마도 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했으면 제발좀 믿어줘" 라는게 예수님의 이적이었다면 "이런 기적봤지? 내가 여호와야" 라는 자세가 악마. 이적은 이적일 뿐 믿음과 전도의 척도가 되지 못합니다. 7. 위와 같은 이유며,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저 우연에 치부된 부분들이죠. 8. 많은 개신교의 역사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핍박을 피해가서는 믿지 않는 자들을 핍박했죠. 자신들의 신을 믿지않는 자들을 핍박함에서 "개신교의 야훼 하느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핍박하는 것으로 발전했을 뿐이예요. 역사는 되풀이 되는거죠. 감리교(맞나?) 창시자인 칼빈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학살한 이력이나 핍박을 피해 다른나라로 옮겨다닌것을 확인해 보세요. 9. "회개"라는 단어가 변질됐네요. 진정한 회개는 "하느님 믿을테니 용서해 주세요." 가 아니라 "죄를 많이 지어 씻을길이 없습니다. 제 죄를 씻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주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힘을 주소서. 지옥불에서도 잊지 말고 저를 찾아주시어 언제나 죄를 씻을 수 있는 모든 형벌을 달게 받겠나이다." 라 기도하며 선해지는 것이 회개죠. 믿음은 하느님 예수님 한다고 믿는게 아닙니다. 10. 그건 그냥 표면적인 이유일 뿐입니다. 취해있지 말라는 이야기를 그저 문자 그대로 따른것일 뿐이죠. 믿음이나 성경적 측면이랑은 실상 하등 관계없는 부분입니다. 11. 사후에 믿게된 자들까지 포함한다면 그렇죠. 이승에서의 기독교인들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12. 자극적이기 때문입니다. 13. 그들은 실상 하느님과 가깝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진리를 쫓는 비신도보다도 하느님과 먼 존재들이죠. 14. 초기교회의 역사를 잊고 현재만을 사는 사람들일 뿐이죠. 그들은 기독교 신자이되 하느님의 신도사 절대 아닙니다. 15. 아니요. 절대로요. 하느님 말씀 따라야지 목사는 그저 인간일 뿐입니다. 진리를 아는 목자와 목사는 다릅니다. 진정한 목자에게는 예수님과 하느님의 성령이 내려온다고 묵시록에 이야기 돼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진리가 없는 존재들 밖에 없죠. 16. 헌금을 하는 이유는 제사장인 목자들이 전도에만 신경쓰기 위함일 뿐입니다. 헌금을 내지 않는게 죄가 될리 없지요. 17.대형교회들이 물적 욕심을 내지 않는것을 작은 교회들은 눈치를 보는것일 뿐입니다. 문제는 위에서 내려오는거죠. 세금내고 하기 시작하면 대형교회들은 비판 이외에 듣는 말이 없게 돼서 작은 교회들을 이단이라 말하며 핍박하게 될게 뻔하죠. 작은 교회들은 눈치만 보고 말이죠. 18. 하느님은 죄와 함께하지 못하십니다. 거기에 약속에 의한 상과 벌에 대한게 아닌 인간들의 잘못으로 일어난 재앙을 어째서 하느님 탓만 하겠습니까? 편하게 믿으면 사고당하지 않을거란건 너무도 편리한 인간적 관점일 뿐이죠. 그리고..덧붙이면 이부분은 저도 더 공부해봐야겠네요. 뼈대는 이야기 한 부분입니다. 19. 그렇게 표현할 수 있죠. 그들밖에 없는데 대를 잇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20. 그저 표면적인 이적과 기적만을 바라면서 말하신거라면 하느님은 분명 지구에 관심 없으십니다. 자신을 진정 따르는 선민에게만 관심이 있으시죠. 선민들이 언약을 이행하기를 바라실 뿐입니다. 아무리 많은 별들과 있다면 외계인이 있다 해도 무슨 소용일까요? 진정 자신을 믿고 따르는 존재들 이외엔 관심 가지실 이유가 없습니다.
	402	기독교와 사탄에 대한 경험. (스압) [새창]	2014-07-07 10:15:50	0	삭제
		어머니께 병원 가시라고 한 다음 병명이 나오거나 안나오거나 사제분께 상담 받으시라고 하세요. 진짜라면 그건 하느님의 뜻이 아닌 성경 몇 구절과 구마경이라는 그런 기도에 집중시켜 하느님 뜻을 오히려 알지 못하게 하려 함인 것 같네요. 그런 현상이 심해질수록 어머니분은 실제 성경의 뜻과 다르게 행동하실겁니다. 성경이 왜 구약 사대복음 서신서들 묵시록으로 이루어졌는지 실제적 이해가 사라질거란거죠. 덧붙이자면 작성자분은 악마가 괴롭힐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주님 뜻에 벗어나 있는 분인데 괜히 들렸다가는 신앙심을 고취시킬텐데 그럴 이유가 없죠. 사탄이란 이름의 위미는 나누다 쪼개다 입니다. 악마가 들린거라면 그렇게 하느님 뜻과는 어긋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거죠. 이 글이 진짜라는 전제 하에 어머니분은 위험한 상황입니다. 본인 몸에 들린게 귀신인지 사탄인지 어떤 악마인건지 그 존재에 대한 근본적 인식도 없으신 상태예요. 신앙적으로건 신체적으로건 주의하시길 당부드리세요. 가장 심각할 상황은 "믿지도 않는 네가 어떻게 아느냐" 라거나 "그 사람이 뭘 안다고 믿느냐" 라고 하실 상황입니다.
	401	데프콘이 거품꼈다는 사람들에게 하고싶은말. [새창]	2014-07-05 12:10:11	4	삭제
		1 빈지노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저는 빈지노 랩 스타일 그리 좋아라 하진 않아서 빨진 않는데 실력은 인정해요. 힙합 좋아하는 우리 막내에게 항상 말하죠 "빈지노는 뜨고나서 SNS 했어야 했어..외모 때문에 실력 평가절하 되는게 뻔히 보이잖아.." 라고요. 솔직히 오디션프로그램 안이었지만 킹콩만큼 거품낀 사람 못본 것 같은데..그런게 거품이죠 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2:37:46	0	삭제
		고통이 아닌 "스트레스"라고 본다는게 맞는거죠. 주된 내용은 잎을 떼내거나 흠집을 낼 때 식물의 무슨 파장이 변한다는건데 변화에 따른 파장변화로서 스트레스로 이해하는게 더 정확할 것 같네요 ㅇㅇ
	399	지난번에 본삭금걸고 여성향게임 만들겠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6-28 10:27:52	1/4	삭제
		공략 히로인은 남자밖에 없는건가요? 취향에 맞게 남녀 상관없이 공략 가능하게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모두가 좋아할 수 있게 말이죠 흠흠..!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0:21:58	0	삭제
		운영팀장, 클린유저 체제로 방향을 잡은건 제가 보기엔 이전에도 사건 사고가 많았기에 그런거라 보여지는걸요? 운영자님이 관리하시기엔 일이 많으니까 말이죠. 중요한건 그렇게 바뀐 체제 내에서는 사건사고가 줄어야 정상일텐데 대책에 대한 탁상공론만 하는 것 아닙니까? 사건사고가 수면위로 떠오른거지 사건사고가 늘었다 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시적 효과도 없이 시간만 끄는건 문제가 있지 않나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이런식으로 계속 천천히만 갈거라면 사퇴가 맞다고 보지만 저는 운영팀장 체제가 문제라고 보진 않아요. 분명 기획의 질에따라 커뮤니티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테니까요. 그러니 운영팀장님은 더 자세히 이야기 하시고 해명하고 사과할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시고 스탠스를 확고히 하세요. 낮 시간대에 제가 확인한 이러한 사안에 늦게까지 아무언급 없다가 자료를 들고 거기에 대한 말만 하시면 사건의 피해자 분들은 감정적 상태로 수용 가능할까요 과연? 잘못은 누구나 하지만 잘못에 대한 답변도 너무 늦었고 사과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 보여요. 제가 볼때의 문제점은 그것. 모르겠네요. 제가 볼때는 그래요 무작정 사퇴하고 물러가는게 좋은게 아니라 운영팀장의 역할과 범위를. 운영팀장체제를 확고히 만들고 다른이에게 인수인계 하거나 아예 운영팀장체제를 없애고 이전으로 돌아간다거나. 그런데 그런건 기억해야죠. 운영팀장체제같은 체제가 마련된건 국정원 추천질같은 일들 때문이었잖아요? 이전처럼 돌아가도 그런데에는 여전히 취약할거라 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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