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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빵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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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하양패치.jpg [새창]	2014-07-15 01:04:51	1	삭제
		하양읍에 무슨 패치를 벅용했단거지? 생각하고 한참 들여다봤..세번째 짤에서야 제목 이해....
	425	과게인들 다들 지금 들고 일어나시오!!! [새창]	2014-07-14 22:44:52	0	삭제
		문과인이라서 나올 수 있는 드립..이라고 해줘요 여러분 ㅠㅠ
	424	[BGM]복겟몬, 파라섹트 이야기 [새창]	2014-07-14 09:40:58	2	삭제
		포켓몬세계에 따로 동물이 없어요..네..그들은 고기는 언제나 포켓몬 고기를 먹죠.. 설정이 그렇다던데..그렇게 먹고 남은 뼈를 강물에 흘려보내면 해당 포켓몬이 되살아난다는 설정이었나? 새로 태어난다는 설정이었나? 무츤 확실한건 그 흔한 개조차도 없음. 한번 잘 살펴봐요. 물론, 골드때 이야기기에 다른 이후의 버전은 몰라요 ㅇㅇ
	423	무슨 색깔로 보이시나요? [새창]	2014-07-10 11:39:22	0	삭제
		진한 풀색이랑 에메랄드 녹색 보여요 ㅇㅇ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0:40:01	0	삭제
		네네 인증은 닥추라죠
	421	장이좋아서 똥을 자주? 아님 안좋아서? [새창]	2014-07-10 08:48:15	0	삭제
		하루 세번까지는 장운동이 좋아서라고 달었어요 대엿번 가면 오히려 안좋은거래요 ㅇㅇ
	420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9 21:52:18	0	삭제
		1 흥미있고 재미있으니까 읽었죠~후훗, -ㅅ-v
	419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9 18:43:03	0	삭제
		1 외로우면 사람 많은 시내라도..것보다 댓글창이 채팅창처럼 돼버렸..;;;;;
	418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9 16:38:48	0	삭제
		1 여기까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네네 수고 많으셨어요~못사네요 결국~ㅇㅅㅇ
	417	그... 왜 .....영화에서.... [새창]	2014-07-09 11:45:29	0	삭제
		1 #돈=존
	416	그... 왜 .....영화에서.... [새창]	2014-07-09 11:45:03	0	삭제
		1 돈슨이 달아나셨나봐요.
	415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9 09:32:30	0	삭제
		저기요 다들 이렇게 노력하는데 좀 보내줘봐요 (당당하다)
	414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9 01:33:41	0	삭제
		수고많았어요. 이틀간의 공포 썰 대장정.. 답변으로 제 경험담 하나. 중3때였나? 저희집 막내가 유치원을 막 들어갔던 때였죠. 막내가 누나 다음 저를 좋아하다보니 저도 잘 놀아주고 집에 도착하면 저를 술래로 숨바꼭질 하는게 의례였던.. 그날도 어김없이 하교 후 집에 들어와 "잘 다녀 왔습니다~"를 외치고 신발을 벗고 바닥을 밟는데 '후다닥'하는 애들 뛰는 소리와 함께 안방에서 부엌까지 달려가는 실루엣이 보였어요. '이녀석, 이번에도 놀아달라는건가? 귀엽긴' 하며 동생을 최대한 시간끌며 찾으러 돌아다녔죠 안방부터. "우리 막내 어디있을~까~? 장롱에 숨었나? 아니면 베란다~? 큰발 화장실~?" 이렇게 찾다가 최종적으로 부엌을 들어갔죠. 그런데..아무것도 없.. 부엌 선반 아래 냉장고 안 서랍 안 다용도실 다 뒤져봐도 없었죠. 그렇게 찾다찾다 넷째가 집에 들어오길래 물어보니 "응? 막내 엄마랑 같이 어디 간다던데?" ....재미없으시겠지만 저 그때 이후로 까만 실루엣 많이 봐요....ㅇㅇ
	413	이사온 첫날이였지 아마 [새창]	2014-07-08 22:10:28	0	삭제
		약간은 노린건데 다른 효과가 나타난 것 같아서요~이젠 끝인거려나요? 쩝..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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