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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2	자기가 좋아하는 펀치라인 가사 하나씩 쓰기! [새창]	2014-09-02 13:02:17	0	삭제
		지조 - Nice guy 무대위에 서고나면 파김치 모두 날 보면 입맛을 다시지
	441	결혼 1년차 남자의 카톡.jpg [새창]	2014-08-28 18:51:38	8	삭제
		진짜..그냥 이전은 그래 사람이 그럴수야 있겠거니 넘어가지만.. "그럼 벌은 니가 주는거야?" ?????? 요부분은 완전 그냥 껄떡대는거 빼박캔트네요
	440	터키 유생 에네스甲 [새창]	2014-08-22 14:23:52	0	삭제
		터키에 다녀온 바로는 터키 접대하는게 말로만이 아니던걸요? 그리고 터키엔 이런말이 있어요 진정 귀한 사람이라면 초대하고 온 정성과 가장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돌아갈 때에도 후하게 보내라. 손님을 자기사람이 되게 회유하란 말이 아닌, 자기가 손님의 사람이 되란 의미의 말이랍니다. 물론 이스탄불처럼 큰 도시에서는 요즘엔 안먹히는 말이겠지만 여전히 지켜지는 터키의 미덕인거죠. 정? 솔직히 상인의 덕목이긴 하지만 그걸 말로만 그렇다느니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439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가에 대한 개인적 의견 [새창]	2014-08-16 09:50:12	1	삭제
		11천국과 지옥이란 개념이 현재처럼 정립한건 그럴지 모르지만 성경에서 표현되는 그러니까..천국과 지옥이라는 단어가 아닌, 천국과 지옥에 준하는 개념이 저런 것으로 표현된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글에서 밝혔다시피, 연옥은 말씀으로 나아가는 길 혹은 그 행렬의 사람들 자체를 연옥의 개념이라 생각하는거지 그런 장소 자체가 없다고 봅니다. 하늘과 땅 아래 개념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438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가에 대한 개인적 의견 [새창]	2014-08-16 09:42:09	1	삭제
		11 일단, 기독신앙 자체가 실질적으로는 실락원의 복귀를 바라는 종교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낙원이 있으면 그 낙원의 반대점 또한 있기에 그것이 천국과 지옥으로 표현되는거죠. 그것이 영적인 개념으로 발전해 만들어진게 불지옥이라거나 이하의 개념들인거고요
	437	솔직히 아직은 바스코가 smtm시스템 흔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새창]	2014-08-15 12:00:00	0	삭제
		1 씨잼이 더 잘한 것 같다 라는 느낌이지 저도 차메인 무대가 더 좋았어요 ㅇㅇ
	436	20여년간 교회를 다니면서 제일 궁금했고 안풀리던 궁금증 [새창]	2014-08-15 00:32:38	0	삭제
		아무리 구원을 주려 해도 자신이 줄 구원을 믿지도. 믿으려고도 하비 않는 이에게 신이 왜 구원을 주고 행복을 줘야 할까요? 일례로, 세계는 언제나 교권을 쥐기 위한 분쟁으로 종교를 더럽혀 왔습니다. 현재도 이단분쟁이나 금전적 득실에 따라 운영되는 교단들. 그렇게 자신을 진실로 믿지 않는 이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어째서 신이 구원을 내려야 할까요? 신의 자비가 한이 없다지만 믿지 않는 이에게 구원을 줄 만큼 신은 오지랖을 행하지 않습니다.
	435	이거 이단사람 아닙니까? [새창]	2014-08-15 00:24:15	0	삭제
		세례자 요한이 엘리야의 환생이란건 흰소리입니다. 애초에 살아서 하늘에 올라간 이가 단 둘인데 구약의 엘리야, 신약의 예수님. 살아서 천국에 오른 이가 환생을 한다라? 환생을 받아들인다 해도 말이 안되죠. 다만, 해석하기로는 이렇습니다. 엘리야의 심령이 함께한다는 것. 엘리야의 역할을 신약에서 한다는 것이지 환생이라는 해석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434	페북 노답 맞춤법.jpg [새창]	2014-08-13 13:48:38	0	삭제
		참고로 경상도 사람이 이틀 말할 때 2틀 e틀 이틀 셋 다 발음은 같지만 억양상 이틀과 e틀은 같은 억양을 가지지만 2틀은 억양이 다릅니다 이/틀, e/틀, 2-틀 음..진지죄송요
	433	고소왕 김여사 [새창]	2014-08-07 20:02:33	1	삭제
		그냥 욕한거 고소당해도 할말 없는데 패드립치는 사람들은 노답이죠. 서로가 너무 잘 아는 사람이라 서로 장난으로 던지는 것도 아니고 면식도 없는 사이에 패드립이면 정말..
	432	카톨릭에서 인정한 단 하나의 기적 [새창]	2014-08-06 20:53:02	0	삭제
		1 시복시성에 관한건 기적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어떠한 삶을 살았고, 어떠한 믿음을 행했느냐가 중요하죠. 기본적으로 기적에 관한건 그냥 기적이고 이적인가에 관해 따질 뿐이지 시복시성에 그런 부분은 없다는것 ㅇㅇ
	431	어느 웹툰 작가님의 가위 극복 방법 .JPG [새창]	2014-07-19 11:55:12	2	삭제
		월야환담 생각난다.. 가위 눌려서 허리 흔들어서 귀신 쫓아낸.. 뒤에 "더이상 처녀귀신이 아니지만" 이란 대사까지..
	430	사람의 외모 판단 기준은 본능인가 시대적인가? [새창]	2014-07-17 15:23:23	0	삭제
		미의 기준에 명확한 절대적 미의 기준이 존재합니다 철학적으로. 허나, 이는 "미" 라는 아름다움의 기준에서 그런 것이고 예쁘다 라는 부분의 미적 기준은 시대별로. 개인별로 달라집니다. 둘 중 어느게 맞느냐 물으신다면, 어느쪽을 기준으로 두느냐에 따라 둘 다 맞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429	하양패치.jpg [새창]	2014-07-15 23:11:53	0	삭제
		쳇..대학교를 하양으로 다니면서 너무 친숙해서 던진말에 진지라니 슬퍼라..ㅠㅠ
	428	왜 동생한테만 사랑한다고 하죠? 오빠한테 해봅시다. [새창]	2014-07-15 23:06:03	0	삭제
		나는 남동생들한테조차 안저러는데 여동생을 저런취급이라니..그럴거면 그 여동생 나줘 쳇..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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