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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빵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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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빵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혹시 프리스타일 래퍼 지조 아시는분~ [새창] 2014-09-12 21:29:12 0 삭제
    11 공감공감 SMTM2 중에 Like that 정도로만 나와도 대박이데 ㅠㅠㅠㅠ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7:16:21 0 삭제
    토해라!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1:24:19 0 삭제
    쩐다 아니예요?;;;;
    454 힙합!! 예~압! [새창] 2014-09-11 20:56:45 0 삭제
    1. 힙합은 이러저러하다 정의 내린게 아니라 읽어보니
    "이러저러하다는걸 알고있다" 라고 말하네요. 자기만의 정의를 말한건데.
    애초에 "나는 힙합 잘 몰라요" 라고 한 말에 부합되는 말이라 생각되는데 왜 이리 부정적으로 저체를 바라보실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게 싫은건 알지만 윗부분까진 잘못알고 있는걸 알려주는거라 쳐도 아래 두개의 댓글은..저분이 무슨 엄청난 영향력이 있어서 수많은 사람에게 오염시키나요? 똥싸지를 만큼의 영향력 없는 사람에게 비난하는건 좋아보이지 않아요 ㅇㅇ
    453 [펌] 역대급 남편 甲 (발암주의) [새창] 2014-09-11 16:43:12 0 삭제
    반 이상 읽긴 했는데 읽다가..진심 며칠 전 찾아왔다 쫓아낸 위경련이 다시 방문할까봐 내렸네요..
    진짜 발암글인 것 같아요 하아..
    그런데 게시판은 지켜주시지 ㅠㅠ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13:41:51 0 삭제
    폭력적인 문화에 쉽게 노출된 현재의 상황이라 하더라도 폭력적인 퍼포먼스를 한 것 자체에 관해 비난하는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야기가 최근 IS사건이 있기에 그쪽으로 몰아가는건 잘못된거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애초에..
    비판과 저항이 왜 폭력적 퍼포먼스로 풀어져야 하는거죠? 무슨 비판을 위해서? 저는 그부분이 이해 안가네요. 까는건 바로잡더라도 최소한, 왜 쉴드를 치는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만.
    451 2013년 현대차 수익구조 - 대박자료 [새창] 2014-09-11 09:14:03 7 삭제
    미국서만 봐도 현대차는 1+1 입니다.
    무슨 마트 식료품이냐고요?
    아닙니다. 미친게 차가 1+1 입니다.
    450 오유 앱 제일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9-11 02:11:13 0 삭제
    오유앱은 사파리 기반 어플이 제일 편해요~
    449 베오베 간 '성매매와 AV의 차이'에 대한 사고실험 제안 [새창] 2014-09-10 22:05:34 0 삭제
    매춘과 AV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나..성욕 이외의 만족감? 무튼, 다른 만족감을 주느냐 아닌가 싶은걸요?
    446 [발암주의]한국의 국격을 확인시켜준 사건.jpg [새창] 2014-09-04 17:04:37 4 삭제
    창조론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목사들이 말하는 성경만 머리에 있어요.
    성경을 제대로 읽은 사람은 알죠, 아담과 이브가 에덴에서 쫓겨나고 카인과 아벨 둘만 낳았는데 그들의 구역 이외엔 이미 다른 인간들이 존재했었다는걸. 가장 단적인 예로 카인이 "제가 쫓겨나면 다른 사람들이 저를 죽일거예요" 라는 의미의 말을 한 것.
    그런걸 보면 아담은 하느님이 주물러 만든 생명이 아니라, '하느님을 처음으로 인식하고 소통한 인간.' 이라는 해석으로 가야하는데 인정하지 않죠. 뭐, 진화를 인정하지 않는건 그들이 진화가 덜된 인류라는거죠. 신과 창조와 진화 이 세가지를 동시에 이해하지 못하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6:43:30 2 삭제
    제가 몇년 전 텍사스 에딘버그에 있었는데 차로 1시간 안가는 거리에 레이노사란 도시가 있어요. 거기만 해도 2007~2010년 정도였나? 사이엔 대낮에도 총격전이 일던 곳이라더라고요. 제가 있었을땐 안정되고 몇년 지난 상태? 그래도 밤엔 위험하다던데 ㅇㅇ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0:37:43 1 삭제
    전에 가장 부러운 학생을 봤는데 아버지랑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버지는 진보와 보수 양쪽과 개발론, 비개발론 둘 다 다루면서 아들에게 어느쪽도 주입시키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잉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여를 반대하면 큰일난듯이 혼내시죠..하아..
    443 방금 헌팅당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4 02:22:54 23 삭제
    아니 동네에서 정말 잘 알고 호감있던 노총각 아저씨가 저런말로 노골적 대쉬를 한게 아니라

    전혀 모르는!
    길 가다 처음 본 남자가!
    그것도 스무살 이상 차이나는 아저씨가!
    대쉬를 했다.

    이게 기본적인 이 글의 요점인데

    남자인 제가 봐도 여성분은 무서울 수 밖에 없는걸로 보이는데요? 말투의 조심스러움? 범죄자는 막말하고 다니고 험악하게 생기고 나쁜말만 하나요? 하나하나 다 조심하고 안야한 옷 입고 다녀도
    "어떻게 처신했길래"
    라는 말이나 하는게 여전한 우리나라인데 그런 상황 자체를 무서워 하는게 문제인가요?

    정말 말하고 싶은건 저도 여자분들에게 추근덕대는거 안하는거 아니지만 처음보는 여자에게 저런식으로 껄덕대지 않아요.
    최소한 선 보러 나가거나 소개팅 나갔는데 저런말 들었다 라는 상황이라도 이해를 할까말까 하는데 무슨 그런 남자는 다들 잠재적 성범죄자로 모느냔 이야기를 해요? 싫다고 하잖아요 티 내고. 그걸 계속 껄덕대는 남자가 나쁜거지 딱 잘라 말하지 않은게 나쁘다느니? 막말로 딱 잘라 말했다가 뭔 일이라도 당하면 책임이라도 질건가요? 무서우니 무서운거고 싫으니 싫은거지만 무섭고 떨리는걸 내색 안하려 침착해지려 한 글쓴이분이 대견하기만 한데 참..씁쓸하네요 남자로서만 생각하지 말고 여자가 어떻게 느꼈을지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보고 댓글좀 달아봐요 우리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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