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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둘리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4
    방문 : 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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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21:58 24 삭제
    운동장을 배회했더라면 거기서 산책하거나 그랬을 가능성이
    많아요 아직 아기고 건강하고 종류로봐서는 유기보다는
    잃어버렸을 가능성이 많은거 같은데 좋은일 하신다 생각하시고
    동네 동물병원에 얘사진 찍은 전단지 붙혀달라고 말씀해보시는게ㅠ
    번거로우시겠지만 보호소라는게 병도많고 애기한테도 너무
    낯설어서 안좋을거같거든요 몇일만 그렇게 해보시고 데려다주시는게
    좋지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13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15:03 0 삭제
    너무 기여워서 더 속상하네요ㅠ 만약 잃어버린거라면
    저 애기 주인은 얼마나 맘이아플지ㅠㅜ
    보호소가면 더위험해질수있는데ㅠ 꼭 주인분이나타나셔서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이쁜애를ㅠㅡ
    12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15:03 1 삭제
    너무 기여워서 더 속상하네요ㅠ 만약 잃어버린거라면
    저 애기 주인은 얼마나 맘이아플지ㅠㅜ
    보호소가면 더위험해질수있는데ㅠ 꼭 주인분이나타나셔서
    데려갔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이쁜애를ㅠㅡ
    11 (BGM)[동물농장][스압]버려진 개들의 이야기, 더 언더독 [새창] 2012-09-28 02:16:46 0 삭제
    가슴이 너무 아파요.. 차리리 아픈기억을 빨리잊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상처받고 고통스러울지..
    너무 화나고 안쓰럽네요
    10 강아지는 사람말을 알아듣는것 같아요.. [새창] 2012-09-27 02:11:08 8 삭제
    글쓴이님 매일 맞는강아지 불쌍히 여기셔서 꼭 신고해주세요
    아니면 [email protected] 여기로 동네랑 거기위치알려주시면
    제가 신고하고 입양도 고려해볼께요 꼭 부탁드려요 매일 맞기만하는
    강아지의 일생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꼭 신고나 신고해도 보호소가면
    입양되지않으면 안락사될수있어요 꼭 이 댓글보시면 제메일로
    동네랑 위치 알려주세요 신고하셨어도 어느기관에 신고하셨는지
    메일남겨주시면 제가 기관통해서 입양상담하겠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강아지가 너무안쓰럽습니다..
    9 개고기 반대론자가 논리적으로 발리는 이유.jpg [새창] 2012-02-19 20:39:26 1 삭제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제 생각을 말한건데 다 끝난일에 뒷북이었나 보네요
    까려고 적은 댓글은 아니니 마음 쓰지 마세요

    8 개고기 반대론자가 논리적으로 발리는 이유.jpg [새창] 2012-02-19 20:34:37 1 삭제
    저도 두분 말씀하시는 걸 보고 느낀걸 남긴거니까 신경은 쓰시지 마시구요~
    사과를 하라고 한것도 아니었구요 ^^
    "개고기 반대자를 충분히 이해"하시는 거였는지 미쳐 몰랐습니다 ^^
    남들한테 이해는 못받아도 자신한테는 중요한 일이니까 반대를 주장하는거겠죠~
    너무 몰라붙히지는 말아달라는 말씀입니다 ^^
    중간에 사과를 하신지는 미쳐 몰랐구요 ^^
    댓글을 충분히 읽어 봤어야 했는데 처음에 너무 몰아붙히시는 모습만 보고
    댓글을 남겼네요
    7 개고기 반대론자가 논리적으로 발리는 이유.jpg [새창] 2012-02-19 20:24:54 5/5 삭제
    블랙망토님은 단지 자기의 주관적인 자기 의견을 말한것 뿐인데
    너무 민감하시다 ㅋㅋ 어디 무서워서 댓글 달겠어요? 파괴님?ㅋㅋ
    자기 생각한번 말한거가지고 토론이네 모네 ㅋㅋ 파괴님은
    자기가 엄청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마치 토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소 좋아하고 소를 단지 이익창출이 아닌 진짜 가족으로 키우는 사람이나
    소와 특별한 교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소도 먹지 말라고 주장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더 나아가서 고통을 느끼는 생명체를 인간이 맘대로 죽여 식용으로
    쓰이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채식을 하는거고, 채식을 하자 주장하는거고,
    개와의 특별한 교감이나 정을 느끼면 개 먹지 말자고 주장하는거지
    뭐 그렇게 물고 뜯는거죠? 파괴님이 이걸 단순 유머자료로 올리신 건지 모르겠지만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덤비네요 ^^
    물론 블랙망토님이 그러셨던것처럼 파괴님도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말한거겠지만,
    자신의 의견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거 마냥 그렇게 들려 불편하네요
    그렇게 진지 하게 토론을 하실거면 파괴님이 채식주의자는 되어야
    이렇게 물고 뜯는 명분이 있는거죠~
    서로 특별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상을 지키고 싶은건 당연하거 아닙니까?
    블랙망토님은 개고기를 안먹는게 충성심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마다의
    사연이나 이유가 있는것을 몰 그게 순수해 보이려고 하는거고 예쁘게 포장한다고 하시는지
    삐딱하게 보시는 부분도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개고기 반대자들이 충분한 근거나 이성적인 논리는 없을 지 모르지만
    그 나름대로의 소신이 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일텐데
    그렇게 물어뜯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건 개도, 닭도, 곰도, 소도, 돼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
    6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3:36:36 1 삭제
    꾸잉꾸잉 님 가스실에서 죽는건 한큐에 죽는다고 누가 그러죠?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한거랑 도축이랑은 비교 대상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4 23:31:24 2/7 삭제
    원숭이 골요리 축제 하면 참 보기 좋겠다?
    4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3:23:01 0 삭제
    그리구요, 자세히 안읽어 봤나본데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
    "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 라고 나와 있는데 두가지요? 등!! 등!! 등!! 이요
    그리고 불쌍해서 먹지말자가 아니라요!! 우리부터 인식바꾸고 도축을 하는 방법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바꿔보자는 얘기에요 도대체 말이 안통하네요
    3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3:15:29 1 삭제
    eljuwenbur// 님 너무 극단 적이시네요 그럼 님 말씀은 생명소중하다고 말할거면 고기를 먹지말고 고기 먹는사람은 생명이 소중하다
    말도 하지말라 이말씀인가요? ㅋㅋ 정말 1차원적인 생각이신거 같은데 물론 고기 안먹으면 수요가 없기 때문에 공급도 없어지고
    도축을 할 일도 없겠죠 하지만 지구인 모두가 고기를 안먹는 일이 실현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도축을 하는 과정을 시정할 필요가 있고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자는 얘기라구요 우리가 무슨 원시인도 아니고 어차피 죽여서 먹을 고긴데 떄려잡아죽이던 목을매달아
    죽이던 상관없이 고기나 먹자 이건 아니잖아요? 그게 이기주의이고 생명경시가 아닐까요?
    식육을 고통없이 죽이자는 의견이 모가 그렇게 불만이 많으신지 ..
    2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2:58:24 1/4 삭제
    넷북으로 써서 올렸는데 글이 자꾸 겹쳐서 올라가네요 ㅠㅠ

    동물보호법
    제7조(동물학대 등의 금지) ①누구든지 동물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개정 2008.2.29>
    1.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행위
    2. 노상 등 공개된 장소에서 죽이거나 같은 종류의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이는 행위
    3. 그 밖에 수의학적 처치의 필요, 동물로 인한 사람의 생명·신체·재산의 피해 등 농림수산식품부령이 정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는 행위
    ②누구든지 동물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학대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개정 2008.2.29>
    1. 도구·약물을 사용하여 상해를 입히는 행위. 다만,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등 농림수산식품부령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2. 살아있는 상태에서 동물의 신체를 손상하거나 체액을 채취하거나 체액을 채취하기 위한 장치를 설치하는 행위. 다만, 질병의 치료 및 동물실험 등 농림수산식품부령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3. 도박·광고·오락·유흥 등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 다만, 민속경기 등 농림수산식품부령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4. 그 밖에 수의학적 처치의 필요, 동물로 인한 사람의 생명·신체·재산의 피해 등 농림수산식품부령이 정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상해를 입히는 행위
    ③ 누구든지 제9조제1항의 규정에 따른 보호조치의 대상이 되는 동물(보호조치 중에 있는 동물을 포함한다)을 포획하여 판매하거나 죽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질병 등 농림수산식품부령이 정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인도적인 방법에 의하여 처리하여야 한다.<개정 2008.2.29>
    ④소유자등은 동물을 유기하여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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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어의가 없네요 지금 누굴 옹호하는지..
    황구가 애완견이던 유기견이던 용의자가 개잡는 백정이던 개를잡아 돈을 벌던 중요한건 '황구를 각목으로 때린 행위" 입니다
    저 글이 진짜라면 지 아빠는 하던대로 개를 떄려잡아 팔려고 했을뿐이고 지네 동네 사랍들은 모두 개를 그렇게 잡는데
    지 아빠만 걸려서 억울하다 이런 내용인듯 한데 반성의 기미 조차 없는 이 글이 정말 화가나고
    이해가 된다는 의견을 다는 분들이 어의가 없네요

    개잡아 돈벌면 개를 저렇게 고통을 주며 죽여도 된다고 합니까? 이제라도 개를 그렇게 죽이면 법으로 처벌받는 죄라는걸
    알았다면 반성할 것이지 눈알이 빠져서 고통에 자지러지는 황구를 보고도 억울하다는 글이나 남기고..

    그리고 동물농장이 너무 하다고 사람잡는다고 하는분들.. 동물농장측이 이일을 가볍게 넘겼더라면 이 많은 사람들이
    동물의 도살이나 학대에 대해 관심이 있었을까요? 혹여 가볍게 넘겼더라면 개는 때려잡아 죽여야 맛이지 또는 개파는 사람들은
    개를 떄려죽이는게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용의자 딸같은 사람들은 과연 그게 죄라는걸 알았을까요?

    그리고 웃긴게, 사람을 하나 죽였다구요? 아니 그럼 왜 도망을 간답니까? 저런 글 하나로 주인이 개를 잡아달라고 했을 수도
    있다구요? ㅋㅋ 아니그럼 주인이 개를 잡아달라고해서 잡아줬을 뿐이다 라고 설명을 하지 왜 도망을 가고 차 후에도
    경찰에 자진해서 설명을 하지 않았냐구요 기분나쁘실 지 모르겠지만 저런 글 하나에 그럴줄 알았다, 이해한다 라고
    하시는 분들 정말 너무 어의가 없습니다
    개가 사람보다 위냐 그런 무식한 소리 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사람이 개보다 월등하기 떄문에 당연히 고통을 느끼는 생명은 고통을 최소화 해서
    보내는게 사람이 할 도리라구요 이런일 생기면 외국도 그런다느니, 개는 안되고 소나 돼지는 되니..
    이딴소리하시는 분 계신데 그렇게 유치한 빈정거림과 말도안되는 태클걸때 우리 인식부터 바꾸는게 맞습니다
    사람과 같이 고통느끼는 생명들 입니다 우리는 손가락만 살짝 베어도 쓰라리고 하루종일 신경 쓰이는데
    그들은 얼마나 큰 고통 이겠어요.. 특히 황구 내가 눈이 빠지도록 맞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딴 글 옹호가 되나.. 잔인하게 개잡는 사람많은데 황구용의자만 재수없게 걸렸다구요?
    그렇게 생각해도 할 수 없지만 지금 용의자의 태도는 억울하다는 입장이 아니라 반성하는 입장이어야 하고
    그런 사회적인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우리라고 생각해요..

    제발 이번일이 교훈이 되서 생명이 소중하다는걸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1 황구 사건 용의자 딸이 쓴 글 [새창] 2011-06-24 22:42:49 0 삭제
    개가 사람보다 위냐 그런 무식한 소리 하시는 분들도 있는거 같은데
    사람이 개보다 월등하기 떄문에 당연히 고통을 느끼는 생명은 고통을 최소화 해서
    보내는게 사람이 할 도리라구요 이런일 생기면 외국도 그런다느니, 개는 안되고 소나 돼지는 되니..
    이딴소리하시는 분 계신데 그렇게 유치한 빈정거림과 말도안되는 태클걸때 우리 인식부터 바꾸는게 맞습니다

    사람과 같이 고통느끼는 생명들 입니다 우리는 손가락만 살짝 베어도 쓰라리고 하루종일 신경 쓰이는데
    그들은 얼마나 큰 고통 이겠어요.. 특히 황구 내가 눈이 빠지도록 맞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딴 글 옹호가 되나.. 잔인하게 개잡는 사람많은데 황구용의자만 재수없게 걸렸다구요?
    그렇게 생각해도 할 수 없지만 지금 용의자의 태도는 억울하다는 입장이 아니라 반성하는 입장이어야 하고
    그런 사회적인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우리라고 생각해요..

    제발 이번일이 교훈이 되서 생명이 소중하다는걸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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