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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둘리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4
    방문 : 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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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19금) 자꾸 가슴을 만져요......ㅠㅠ [새창] 2012-11-07 17:08:54 107 삭제
    데드맨아 그럼 너는 온실속에 난초같이 나약한년 만나지말고
    시바 추워도 참고 더워도 참고 아파도참는 강인한 질경이 같은
    년이랑 결혼하면되지 왜 지랄이여ㅋㅋ
    사랑해 주면서 같이사는 신랑도 있는데 지가 왜 까고지랄이여ㅋㅋ
    어차피 난초같은 년들은 너같은거는 신경도안쓰니까
    넌 그딴 댓글 쓸 시간에 질경이같은 년이나 찾아봐ㅋㅋ
    28 도와주세요. 남편이 자살을 하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2-11-06 01:22:49 5 삭제
    언니, 저는 28살로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 24살부터 사업을시작하여
    처음에 잘되던 사업이 한번기울다 보니 지금은 3천만원이라는
    빚은 떠안게 되었고 저도 때때로 빚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남편분은 오죽할까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남편분에게 필요한건 언니의 힘내라는 말과
    위로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인 것 같습니다
    댓글을 보니 맞벌이도 안하셨던거 같은데 남편분 혼자 그 큰빚과
    짐을 감당하기가 얼마나 힘이드셨을까요 이제 언니도 같이
    헤쳐나갈 의지를 보여주셔야해요 언니의 위로가 당장처한
    상황을 해결해주지는 않으니까요.
    우선 어머니께 전화드려서 빚에대한 합의를 보세요
    언니가 부업이라도 해서 한달에 단돈 20만원이라도 꼬박꼬박
    갚겠다고 하시고 실제로 여건되는 한 부업이라도해서 남편분
    도우세요 어떤이유로 일을못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자식두고 삶을포기하려고 했던 남편분보다는 절박하지
    않은 이유라면 남편분을 도와주세요
    당장 언니가 어머니빚만이라도 합의해놓으면 남편분은
    아마 살마음이 들겁니다
    그리고 개인파산에 대해 좀 알아보세요 언니가요.
    남편분 정도의 빚이면 충분히 가능할거에요
    그리고 남편분께 언니가 알려주세요
    언니가 살아갈 의지가 있는한 남편분은 쉽게 못 죽습니다
    언니, 부디 남편분이 조금이라도 의지할수있는
    강하고 현명한 아내가 되어주세요
    27 임신한채로 버려진 강아지 [새창] 2012-11-03 17:31:10 1 삭제
    시발년인지 놈인지 평생 거지로살고 똑같이버림받아라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9 04:53:19 58 삭제
    저도 그랫엇는데ㅋㅋ 남친이 잘해주고 공주대접해주니까
    뭐라도 된거같죠??ㅋㅋ 나쁜남자 만나서 한번 된통당하고
    호되게 차이고 와봐야 정신차리겟네요ㅋ
    저기요 작성자분ㅋㅋ 님 남친도 사람이에요 작성자분이 그러는게
    마냥 좋기만할까요?ㅋㅋ
    작성자분 남친이 받아주는거에 길들여져서 딴남자 못 만날 날이
    반드시 오구요, 남친이 작성자님이 첫사랑이라고했죠?
    두번째여자한테 더 잘하겠네요ㅋ
    작성자님이 그렇게행동해도 받아줄남자 없으니까 잇을때
    잘하세요 나중에후회합니다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하거든요^^
    25 너무나 일방적인 남자친구와 저의 관계가 고민.... [새창] 2012-10-29 04:53:19 1 삭제
    저도 그랫엇는데ㅋㅋ 남친이 잘해주고 공주대접해주니까
    뭐라도 된거같죠??ㅋㅋ 나쁜남자 만나서 한번 된통당하고
    호되게 차이고 와봐야 정신차리겟네요ㅋ
    저기요 작성자분ㅋㅋ 님 남친도 사람이에요 작성자분이 그러는게
    마냥 좋기만할까요?ㅋㅋ
    작성자분 남친이 받아주는거에 길들여져서 딴남자 못 만날 날이
    반드시 오구요, 남친이 작성자님이 첫사랑이라고했죠?
    두번째여자한테 더 잘하겠네요ㅋ
    작성자님이 그렇게행동해도 받아줄남자 없으니까 잇을때
    잘하세요 나중에후회합니다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하거든요^^
    24 햄스터를 방안에풀어놨는데 [새창] 2012-10-24 00:21:46 0 삭제
    오아 되게 기엽따+_+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00:49:14 0 삭제
    꼼꼼히 살펴주시고 돌봐주시려고하는거 같아요^^
    아이가 더 이뻐졌네요~
    주인잃은 아이가 걱정되서 그런말들이 나온걸거에요
    너무 개의치 마시고 좋은주인분 만날때까지 혹은 끝까지
    잘 책임져 주세요~^^
    22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5 15:11:10 4 삭제
    좀 책임감 있는분이 데려가셔야될텐데..
    아이도 혼란스럽고 또 버림받거나 잃어버리면 안되잖아요..
    작성자님이 좀더 임보하실분에 대해 알아보셨으면좋겠어요..
    21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2:05:51 1 삭제
    작성자님 진짜 왕천사ㅠ
    여기 댓글달아주시는분들 걱정해주시는분들도 너무
    따뜻하시고ㅠ 훈훈한 새벽이네요~
    모두복받으실 거에요^^
    20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2:05:51 8 삭제
    작성자님 진짜 왕천사ㅠ
    여기 댓글달아주시는분들 걱정해주시는분들도 너무
    따뜻하시고ㅠ 훈훈한 새벽이네요~
    모두복받으실 거에요^^
    19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35:04 2 삭제
    국봉이 넌 좀 찌그러져있어
    18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35:04 14 삭제
    국봉이 넌 좀 찌그러져있어
    17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30:31 1 삭제
    네 맞아요!! 임보해주실분 찾아보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동물을 한번도 안키워 보셨다는 작성자분 입장도 얼마나
    막막하실지ㅠ
    후라따라따야님 말씀처럼 강사모들어가셔서 아기 사진이랑
    상태랑 상황설명 올리시면 맘좋은신분들이 임보맡아주실거에요~
    작성자분도 막막하시겠지만 어린강아지도 낯설고 힘들거에요
    16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30:31 5 삭제
    네 맞아요!! 임보해주실분 찾아보시는게 좋으실거같아요
    동물을 한번도 안키워 보셨다는 작성자분 입장도 얼마나
    막막하실지ㅠ
    후라따라따야님 말씀처럼 강사모들어가셔서 아기 사진이랑
    상태랑 상황설명 올리시면 맘좋은신분들이 임보맡아주실거에요~
    작성자분도 막막하시겠지만 어린강아지도 낯설고 힘들거에요
    15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1:21:58 11 삭제
    운동장을 배회했더라면 거기서 산책하거나 그랬을 가능성이
    많아요 아직 아기고 건강하고 종류로봐서는 유기보다는
    잃어버렸을 가능성이 많은거 같은데 좋은일 하신다 생각하시고
    동네 동물병원에 얘사진 찍은 전단지 붙혀달라고 말씀해보시는게ㅠ
    번거로우시겠지만 보호소라는게 병도많고 애기한테도 너무
    낯설어서 안좋을거같거든요 몇일만 그렇게 해보시고 데려다주시는게
    좋지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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