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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춤추는부침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4
    방문 : 1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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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부침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3 어제 위원장 임명으로 베충이 친구놈 한명 걸렀네요..^~^ [새창] 2017-06-14 11:05:13 21 삭제

    어제 잠이 들어서 카톡을 못읽었다네요.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니까.... 그냥 나쁘고, 뭔가 좀 나쁜데, 암튼 나쁘답니다. ^~^
    4242 어제 위원장 임명으로 베충이 친구놈 한명 걸렀네요..^~^ [새창] 2017-06-14 09:53:20 66 삭제
    예전부터 친구들끼리 있는 단톡방에서 노노 거려서 그 거지 같은 말투 좀 쓰지 말라고 몇 번 싸운 적 있는 그런놈입니다.
    사전설명 없이 읽으면 그냥 대통령 반대한다고 베충이로 낙인찍는거로 읽힐 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
    4241 최근 국뻥부 악수중 최악의 수(Fest.조선일보) [새창] 2017-06-14 08:46:10 8/42 삭제
    저도 처음에는 저 거리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봤는데....
    실제로 가능하더군요...
    미국에는 민간용으로도 500키로를 나는놈이 있고 기록상으로는 수천키로까지 찍은놈도 있다고.......
    4240 아이폰 이중인증에 한국이 없어?! [새창] 2017-06-14 07:45:08 1 삭제
    전체 유저들한테 다 전송했나봐요...ㅋㅋ
    저도 아침부터 낚여서 계속 찾다가 검색해보니까......ㅂㄷㅂㄷ
    4239 아... 피자 시켰는데 배달사고가..... [새창] 2017-06-13 19:37:13 0 삭제
    저도 배가 고픈 상태인데..
    도우는 쏠려있고 박스 천장에 치즈랑 토핑들이 붙어있는걸 보고 차마 그냥 먹겠다고 하기엔 상태가 별로더라고요.
    4237 [익명]이거 신천지인가요?아니면 그냥 설문? [새창] 2017-06-13 16:47:24 1 삭제
    뭐 대학생이 기말 과제 제출 하느라 설문하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번호물어보고 연락하겠다..?
    신천지 아니더라도 백퍼 종교에요.
    4235 (속보) 문재인 대통령,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강행, 연장 챙깁시다 [새창] 2017-06-13 16:41:50 21 삭제

    이니는 우리가 지킨다 ;)
    4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6:41:15 17 삭제

    이니하고싶은거 다 해!!!!!
    우리가 지킬거야!!!!!!!!!!!!!
    4233 "신천지에게 두 딸을 빼앗겼어요" 엄마의 눈물 [새창] 2017-06-13 12:08:13 3 삭제
    저도 어떤 사연이든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 그러지만,
    신천지는 논외입니다..

    신천지에 빠지면 답이 없다는 소리가 세뇌를 당한 이상 가족이고 나발이고 없어지거든요..
    오죽하면 경찰한테 가족들이 자기 방해한다며 신고한다고 하더군요. 경찰에서도 당사자가 그러는데 더 개입할 수도 없는 노릇인거죠.

    저도 위 기사랑 댓글들 보면서 수박님이 말씀하신 링크도 봤는데요.....

    1. 일단 그 기사 링크 가져오는 사람들 지난 댓글내역 한번 보세요.
    2. 그리고 그 기사(?)를 쓴 언론사(?) 검색창에 신천지라고 검색해보세요... 기관지 수준입니다....
    3. 끝으로 위 댓글에 답댓글 남긴 사람들의 지난 댓글내역도 보시고요...

    사이비들 여론 작업 치밀하게 들어옵니다...
    제 글도 분명히 나중에 구글 등에서 검색해 들어와 신천지 언급했다고 블라인드 요청할겁니다.
    4232 경상도 모처에서 검찰 공무원으로 일하는 사람이 했다는 말... [새창] 2017-06-13 08:19:39 8 삭제
    뒤로 삥땅을 치던, 일을 개판으로 하던.. '나라님 그러는데 나도 해도되겠지'하며 자기합리화를 하던 새끼들이니까요.
    합리화 시킬 대상이 없어지니까 그것마저 대통령탓이라는 병x................
    4231 아파트 12층 도색 중인 인부 매달린 밧줄 '싹둑'…40대 긴급체포 [새창] 2017-06-13 08:13:29 68 삭제
    이 기사만 보시면 '용의자가 시끄럽다고 음악 꺼달라고함 → 작업자가 이를 무시하고 그냥 작업함 → 이에 다시 항의하고자 흉기들고가서 줄 끊음' 으로 읽혀질 수 있으나...

    한걸레 기사를 보시면 떨어지신분은 그런 항의가 있는지도 전혀 모르셨어요....

    <이 아파트 15층에 사는 서씨는 베란다 창문을 열어 김(40)씨에게 “시끄러운 음악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고 항의했고, 김(40)씨는 즉시 음악을 껐다. 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는 김(46)씨는 계속 음악을 들으며 작업했다. 이에 화가 난 서씨가 흉기를 들고 15층 옥상으로 올라갔으나, 옥상엔 아무도 없고 밧줄 4개만 보였다. 더욱 화가 난 서씨는 제일 앞에 있던 황씨의 밧줄을 끊던 중, 김(46)씨의 밧줄 쪽에서 음악 소리가 들리자, 김(46)씨가 매달려 있던 밧줄을 끊었다. 12층 높이에서 밧줄에 매달려 작업을 하던 김(46)씨는 바닥으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옥상에 안전요원 한명이 있었다해도 살인은 일어났을겁니다.
    음악이 시끄러워서 항의를 하러 옥상에 갔다는 사람이 공업용 커터칼을 들고 갔다는게 말이 안되죠..
    그냥 다 죽이려 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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