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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아주 효과적인 식욕 억제 방법과 운동 하는법 [새창]	2014-07-17 06:45:09	2	삭제
		어? 나 댓글달러왔는데...ㅋㅋㅋ 2년사귄남친한테 차인지 9일만에 7키로빠졌어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3:04:17	0	삭제
		그 연애할때 과거는, 전연인과의 이력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육지담은 가수(래퍼)가되려고 오디션나온거면, 연예인이 목적인거잖아요. 엄연히 공인이 목적이니.. 그런점은 자신이 감내해야해요.. 예를들면 티아라사건 ...초딩들이 보고 따라한 왕따놀이(=티아라놀이) 를 보세요.. 육지담보고 나도 여성래퍼가되겠어 라고 담배피고 술마시고 나쁜길로 빠질애가 없다곤 못하잖아요. 그리고 좋게보이지않는건 사실입니다
	421	애갤러의 흔한 카톡.jpg [새창]	2014-07-15 22:56:11	0	삭제
		나도빨강
	420	내가 잘못알고 있던 임신에 대한 몇가지 [새창]	2014-07-15 22:35:29	9	삭제
		고딩때 학교선생님이 임신하셨었는데, 워낙마르셔서 티가 잘 안났어요. 걍 배만 나온 난민같은..? 근데 아침에 버스타셨는데 임산부석 앉으니깐 할아버지가 막 요즘 젊은애들은 개념이없니마니 그러셔서 선생님이 저 임산부맞아요.. 하니깐, 만삭도아니구먼 엄청 유난떠네! 이랬다네요. .. 몇개월이든간에 배안에 아가가있는데 버스손잡이잡고 서있다가 넘어지기라도하면.. 오히려 어린애들이 더 자리양보잘하고 예의바른것같아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2:19:03	60	삭제
		저는 .. 아무도 안믿지만.. ㅋㅋ 동물한테 신호받은? 적이있어요 19살때 가족이랑 오랜만에 외식을 나갔어요. 그날이 기말끝나고라서 피곤하고 좀 정신이헤롱헤롱해서 턱을괴고 눈을 살짝 감고 졸았는데, 순식간에 머리에 저희집강아지 시선으로 도둑이 든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요 너무놀래소 집에 도둑들었다고 막 소리지르고, 부모님이 뭔 헛소리냐고 강아지가 도둑쫓아서 1층까지 내려가는것까지 영상이 계속 보여서, 계속 안절부절 이게뭐지.. 하고 집갔는데 진짜 도듁들었고 강아지없어서 새벽까지 찾아다녔던 기억있어요. 그때 저희가족 전부 저이상하게보고 후에는 도둑얼굴말해보라그러고.. 신기한경험이었어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2:07:00	0	삭제
		고자졸지/. 저도 초딩때 멋모르고 그런거 동경하고 놀았어요. 근데 일진이 하는 행위가 중요하죠. 돈뺏고 때리고 괴롭히거 왕따시키고 반항하고, 그게 그학년일당시에는 당하는애들은 참 무서움이 크지않나요? 그거는 아무리어려도 알아요. 해선안될짓인거. 해선안될짓을 하니깐 동급애들이 피하고 무서워하는거죠. 걔네가 진짜 싸움잘하고 파이터라서 무서워하는게아니라 한마디로 범죄자를 피하는심리같은거예요. . 좋은행동했으면 좋은애라고 글이올라왔겠죠. 일진이란 자체거아니라 쟤가 한 행동은 걍 미성년양아치인데요.. ;;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1:57:29	59	삭제
		초딩때는 멋모르고 잘나가고싶어서 그런애들한테 어떻게든 잘보이려고하고 어울리기도했는데, 중딩되는순간 사리판단되서 바로나왔는데... 물론 중딩내내 그무리한테 따당했지만,ㅋㅋㅋ;; 어느정도 개념이잡히면 해선안될짓정도는.. 판단할수있지않나?집이가난해서.. 가정사가힘들어서... 합리화쩌네.. 그런애들중에 공부열심히하고 바르게사는애들은 어떻게설명할건데?? 위에 중고딩랩퍼면 담배를 핀다는건 뭔.. 소린지... 우리동네골목길에 담배피는 중고딩들 다 랩펀가요? 우리나라가 힙합문화의 선진국인줄몰랐네..
	416	커피맛도 모르면서..... [새창]	2014-07-15 19:43:07	10	삭제
		어이가없다;;; 장난이라고믿고싶다.. ㅋㅋㅋ 나는 24살인데.. 커피를 아예안마신다. 카페가면 레몬에이드가 전부.. 커피맛아는게 .. 뭐 대단한 유세인냥.. .. 엄청난 .. 부심이느껴지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7:51:48	2/16	삭제
		정은채선생님 일베아니라고 기사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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