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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	세모자사건.짐 납치되었다고 하던데 [새창]	2015-07-18 10:55:03	0	삭제
		같이 미친 종족이래요... 내생각 결혼할때 재정적인 부분듣고 결혼 적극 찬성 하셨다던데..완전 허부자의 노예일듯하네요
	470	걸스데이 팬 많네요 보호막 엄청걸어주네요 [새창]	2015-07-09 07:17:25	8	삭제
		평소 걸스데이 예쁘다 좋다 생각했던 나도 아프리카보고 최군 말하는데 꼭다리!!!!!!하고 계속 말끊는 민아보고...그 방송보던 팬들도 유재석이면 저러겠냐고 .. 당황스럽던데 되게;;
	469	키큰사람 공감.jpg [새창]	2015-07-08 05:16:22	8	삭제
		저는 165 . 오빠는 194 인데요.전 좀 오빠가 안타깝기까지 한게.. 오빠가 마른 194가아니라 축구를 해서 좀 근육형이예요.동네 양아치오빠들이 괜히 시비걸어서 싸운적도 있고, 소문에 너무 잘 휩싸였어요. 00중에 키큰사람 00고에 키큰사람 이런식으로 오빠는 가만히 있는데 뭔가 사람들이 이목집중하는것? 예전에 제가 입원했을때 오빠가 병문안왔는데, 나가고나서 8인실 사람들이 더럽게 키크다는등 병 아니냐는둥 얘기하는거 듣고 진짜 불쾌했어요 물론 할머니들이셨지만.. 여튼 뭐든지 덩치값좀해라는 소리듣는 우리오빠 힘내길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6:40:48	2	삭제
		솔직히 맹기용 권지용등 오유 스나이퍼 기질 다분함.. 한사람 가루 만들어야 하는듯
	467	제가 사후세계를 믿는 이유 [새창]	2015-07-05 16:25:22	0	삭제
		나는 죽으면 또다른 고차원의 세계에 그니깐.. 음 2차원의 세계에서 3차원의 세계가 설명이 불가하듯 우리가 죽으면 고차원의 세계로 간다고.. 생각이 들곤해수 내가 죽으면 소즁한이들이 있는곳에 가면 좋겠다.. 생각하곤해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3:56:39	1	삭제
		돈때문에 자길 신고했을거다 ☞ 배달일하며 돈벌고있다. 마약한다더니 생각정리가 안되나봄..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0:28:38	2	삭제
		작성자분이 지금 버림을 받은 상태에, 어린여자한테 바람을 당했으니 당연히 자존감이 낮을 상태지않나요? 무엇이든 탓하고 싶을겁니다. 여러분은 살면서 이런 못난적 넚었어요? 저도 첫사랑을 너무좋아해서 사귀는 3년동안 집앞에찾아가고 편지에 데이트비용에 미친듯이 최선을 다했었어요. 그런데 만나는 도중 저보다 어린여자에게 환승했는데, 헤어질땐 다 제탓하더군요. 니가 너무 잘해줬다 넌 너무 매력이없다. 그때 제가 인생에서 큰 고시를 2개월앞둔 시점이었고 시험은 낙방했죠. 그때 저는 그애때문에 떨어졌어 왜 그딴새끼를 만났지 배신당했어 란 생각이짙었어요. 근데 시간지나보니 그렇게 해줘서 고맙더라구요. 알아서 가주니 더 좋은 날 사랑해주는 남자 만날수 있으니까요. 지금은 나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서 너무 행복해요 글쓴이님 마음 해해요. 마음 추스리시고 기다려봐요. 능력이 좋은 사람이 저도 즁요하다 생각했어요. 근데 나를 행복하게 햐쥬는 사람인가가 중요하더라구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2:42:50	0	삭제
		새벽에 전화하는 전여친이 있으셨단얘기군요
	461	메르스 증상 있는데... 정부의 무능함을 느끼네요. 답답하다. [새창]	2015-06-08 09:32:43	1	삭제
		일주일전까지 손이다쳐서 부산의 한병원을 일주일마다 검사하러 가야했었어요. 나이는 20대초반이구요. 최근부터 기침이 너무 심해지더니 하루종일 열이떨어지지않아 수험생인데도 집에서 앓고 누웠습니다 같이 자던 동생도 저한테 옮겻고 동생은 38도를 넘는 열에 앓아누웠죠 그게 일주일이 넘게갔고 뉴스에 메르스를 보고 동생이랑 혹시...했는데 , 동생이 검사하러가니 저런식으로 절대걸릴리없다며 말만 ㅎ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동생이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안좋아서 기침감기걸리긴하지만..이렇게 고열이엇던적은 첨이었느덷..여튼..지금은 아예 깔끔히 증상이 없게됐지만..돌생이랑 저는 메르스가 걸렸는데 지나간게아니냐..이렇게 말도하고 했어요.. 너무 열나고 그래서 나갈힘도없고 먹으면 토하고 속매스껍고 그랬었어요..
	460	여시 LG생건 사건에 대해 조금 냉철하게 보겠습니다. [새창]	2015-05-16 13:21:23	51	삭제
		저도 솔직히..읽으면서 사칭은 이해되지않았거든요.. 제가 재수생일때 커뮤니티 닉네임이 연세대생 이었는데 ..가게 연세대생이 저보고 사칭했다고 고소할일로 돼버리는.. 여튼 너무 오유가 치우쳐가는것같단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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