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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一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4
    방문 : 4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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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一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2:26:36 0 삭제
    짜증나는 감정 이해가요.
    저도 전남친이 실수로 좋아요 눌러서
    제꺼들어오는걸 강제로안순간 기분이아주 상하더라규요...

    근데 어쩔수없는것같아요
    그렇게헤어진이상 미련이있어서 계속 염탐하는것같네요
    사람이 감정이있는데 그 행위에대해 제약은 못할듯싶은데

    무언의경고로 블로그에
    ...약간 유치하지만


    블로그 방문기록남는것을 모르시는걸까 ?무슨미련이있어 계속 염탐질인지

    라고 적으시는것도
    강한 충격을 줄것같아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2:23:24 0 삭제
    제발잡히면좋겠네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1:09:51 0 삭제
    성지순례글이 될것같네요..

    수능대박나서 꿈의대학에 합격하게해주세요. 15학번!!
    298 [익명]우리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했던 멘트들 다 하나씩 말해보죠. [새창] 2014-06-02 10:42:40 2 삭제
    남친: 야 너..아..하...
    나: ? 뭐? 왜?
    남친: 나랑 사겨..줄래?
    나: 그래 까짓거

    해서 2년 다돼가네요.
    실은 제가 더좋아해서 데쉬했는데
    고백은 받고싶어서 한달동안 밀당하다가
    고백을 이끌었던..
    297 흔한 사유리 트윗 [새창] 2014-06-02 05:46:51 1 삭제
    난 내 미래남편에게 당당하기위해서 공부하고, 잘되고싶은데..
    미래남편이 돈많길 바란적이없음.. 물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못살만큼 가난한것도 스트레스지만 . 어릴적 진짜잘살때 매일 부모님 싸우고 욕하고 하루하루가 악몽이었는데.. 집이쫄딱망하니 사이가돈독해짐 결국은 가족이전부란걸 깨달아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수있는 결혼을 하는게우선이라거봄.. 어릴때 그런걸 보고 느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함.. 주위에 지금부터 남자친구차있다 학력좋다 이런걸로 자랑하는애들은 자기자신이 자랑할게 없다고 보임. 가진애일수록 그사람 내면을 자랑하지..
    296 시골분교 전교1등이 서울대가서 성적자랑함 [새창] 2014-06-02 05:34:09 1/4 삭제
    전 여잔데도 남자친구가 엘오엘빠질때 같이 하고싶어서, 하루에 두시간자고 한달동안 만렙찍었는데.. 브론즈5실력으로 무지힘들었던..ㅋㅋ 나도 그만치 도전정신생기던데 승부욕강한 우리나라남자에겐 저건 일도아니지
    295 영화변호인_국밥집아들 송병곤 부산시의원 출마 [새창] 2014-06-02 05:22:00 6/8 삭제
    내가알기로는. 국밥집아들 임시완은 허구고, 노무현대통령님은 평소알아왔던 인권변호사분에게 부탁받아서 부림사건 변호를 시작하게됐다고 알고있는데요
    실제로 국밥집에서 먹다가 도망친 에피소드가있어서 연결햇다고 ..

    두가지네요. 진짜 노무현대통령님이 드시던 국밥집 아들분
    아니면 부림사건피해자신데, 선거포스터에 부림사건피해자라고 적을수없으니깐 홍보개념으로 저렇게적으신것같네요.

    만약 후자라면.. 정말 힘든시간 보내셨을텐데.. 정치하실생각하리다니 대단하네요;; 나라면 복수의칼날을 갈것같기도.. 후에 당첨되시고 알려지는게 오히여 낫지않았을까 어떤면에서 적이생길가능성도 있고,홍보용으로 쓰이는것 같음..
    294 고희경씨 쐐기 [새창] 2014-05-31 23:35:02 3/17 삭제
    닥반 먹겠지만, 궁금한점 의아한점이 들기도하네요.
    외할아버지께서 전포스코 회장이시라고 기사를 봤는데 (회장아들이였던가)
    여튼 그렇다면 상당한 집안일텐데,
    그집안에서 보면 고승덕은 그냥..일개 변호사정도로 보일것같은데요.
    인터뷰보니 고승덕이 만났을때도 유학하고있을때 전부인분을 소개로 만났을때 마음에 안들어해서 , 판사로 자리잡으니 판사하는게 마음에 안든다 유학하라고 하고 , 뭘 이렇게하든 저렇게하든 마음에 안들어했단식으로 인터뷰한기사를 본적도 있어요

    그래서 따님분이 적으신 돈을 보내거나 , 연락을 하지않았다 하는데. 그 집이 백화점이면 고승덕은 동네 슈퍼쯤..이지않을까요. 돈을 굳이 보내야하는가..싶고 연락은 집안에서 못하게했을가능성도 있어보임.
    (저는 그냥 보수도 진보도아니고 정치에 관심없는사람인데 감정적으로 접근해봤어요.)

    근데 가식적인건 고승덕은 부모님들께 자식에대한 교육을 운운하는데
    그럴 입장은 전혀 못된다는거죠. 일단 실패한.. 가장인건 확실히 맞는거고,

    아무리 그딸이 부유하게 자랐어도 아버지의 부재는
    클거란점에서 좋은아버지는 아니란점 맞는것같아요.

    그래도 아내와 사랑을 나눠서 슬하에 자녀를 둘을 뒀다면
    이혼하기전까지 예뻐했을텐데... 좀 안좋게 보이긴하는데..

    약간 저는 이면으로 보게되네요
    전부인네 집안에서 고승덕이 잘되길바라진않는것같아요( 솔직히 이혼하고 자식챙기지도않은분이 교육을 운운하는건 말이안되긴..하죠)
    결론은

    따님이 적으신 "돈을 보내주지않았다"와 "만나주지않았다"
    는 이혼후에 그 큰집안상 성립이 안되지않았나..생각이들어서
    적어봅니다.

    그외의 부분은 다인정하고 단지 저부분만 전 의문이 들어서요.
    292 전도하러온 기독교신자 역관광썰.ssul [새창] 2014-05-31 22:06:57 24 삭제
    우리나라 사람들중 교회에 안좋은시선이있게된게..
    저렇게 막 안믿으면 지옥간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강요하기때문이 큰듯..
    실제로 주위에 교회꼬박꼬박나가는애들중에 더 일탈이 강한애들이 많음
    부모님이 전도사시고 이런데.. 그런 착한이미지메이킹이 더 벗어나게하는것같음
    실로 맨날 걔네부모님이 나에게전화가옴. 나랑같이있다고 거짓말을 쳐놔서 이젠 누가 누구인지도모르겟고.. 강요된 종교는 좋지않은것같음.. 교회를 비방한다고 닥반먹어도 사람마다 겪은사건은 한정돼있으니 제생각은 그렇단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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