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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은혁 성추행 발언.jpg [새창]	2014-06-07 13:02:39	0	삭제
		므흣한감정으로 더듬은거는..저아저씨랑 다를바없지않나...ㅜㅜ 진짜 싫은경험임 당사자는
	320	은혁 성추행 발언.jpg [새창]	2014-06-07 13:01:01	14	삭제
		예전에 노인? 맞나?으은아?영화의제목은 기억이가물가물한데요. 박해일씨 노인 소설작가로나오고 19살소녀 사랑하는내용의 19금영화. 당시 박해일씨 오랜기간팬이었던저는 개봉하고 하루뒤쯤 친한친구와 아는동생과 셋이서 영화릉 보러갔습니다. 낡은영화관이라 사람이 우리셋과 우리또랴로보이는 여자2명이다였고 한 안경쓰고 뚱뚱하신아저씨한명이있었어요. 영화가 시작되자 그아저씨가 앞에여자무리 2명의 옆에앉드라구요. 근데 영화시작한지 10분이지났을까 그여자둘이 영활보다가 나가더라구요. 잉? ㅜ 해일씨영환데 더 보고가지..하는데 그 뚱뚱한아저씨가 어슬렁대더니 제옆에 앉는겁니다.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뭐 혼자보기외로우신가 하고 영화에집중하는데 ....... ㅡㅡ....... 하........ 뭔가 시선이이상해서 옆을보니 스크린은 안보고 제얼굴만 몸을꺽어서 뚫어지게쳐다보더군요. 너무 소름끼쳐서 벙쪄있다가 무서워서 걍 다시 스크린을 봤어요.. 소심해서 ㅜㅜ 못따지겠더라구요. 20분간 계속 영화내내 저만 바라봤고 제등은 땀으로 축축해졌어요. 무서워서 근데 갑자기 제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구요... 바로 팝콘 쥐어서 얼굴에 던졌어요. 그렇게소심한저도 반사신경으로.. 그리고 낌새를 느꼇는데 망설이던 친구랑 후배가 욕을하면서 미친새끼 막 이러니깐 밖으로 뛰쳐나가더라구요...아직도 그날때문에 옆에 아저씨앉으면 너무 신경쓰여요..괜히..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08:05:13	2	삭제
		음..나는 지인 가게음식 가져오는거에대해 반감이없는게,해당연예인이 맛있게먹은 맛집음식이잖아요. 장동민처럼 어릴때먹은튀김이랑 박성웅씨말대로 너무맛있다고 먹어보라고 가져온건데.. 그리고 장동민씨처럼 특이한튀김아니면 걍 인터넷에 양념게장쳐서 근처갈수도있는것아닌가..(부산사람) 전 다 서울쪽이라 가지못할곳이라그런가 아 양념게장 맛있는데 부산에없나 하고찾아봤는데 글고 위댓글처럼 박미선씨가 아주머니 몸매얘기한거보고 좀 기분나빴어요. 떵뚱하면 뚱뚱한사람 좋아해야하나.. 싶엇어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6:38:18	2	삭제
		제가 포장만 해서먹는데 늘 얼음이 부족하드라구여 얼음이나 연유를 돈으로사도좋으니 가져갈수있게 하면좋을것같아요! 연유더달라고햇더니 죄송하다고하고, 저희오빠가갔을땐 두개더주셨던..그건 알바생맘댜로지만.. 돈으로 살수있게하던지 이런차별은 억울해요!●얼음과 연유 추가구매...혹는 추가덤●(당감점고객)주 3일이상먹어요;;ㅋㅋㅋㅋ 오빠랑 저랑 팥빙슈기계사서 허류에 아침점심저녁먹던..빙수매니아라...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6:34:38	0	삭제
		나 어제도 설빙먹었는데 흐흐..._그중독적인맛.... 근데 포장할때 연유는 더 주실순없나요? ㅜㅜ..
	316	근데 고승덕 이 사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네요. [새창]	2014-06-06 11:38:18	12	삭제
		캔디고가 말한거 틀린것하나없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1:35:08	0	삭제
		ㅋㅋㅋ 어떻게보면 웃게만보지만 어떻게보면 저남자애 진짜 못됐다;
	314	크림빵 궁극체 [새창]	2014-06-06 11:31:34	0	삭제
		...??? 어??어디에 저런게?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1:30:37	11	삭제
		? 계란맞으면 고소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거 계속 맞아주고 노무현대통령님이 사람좋아서 봐준거지 계속 내비두니깐 저렇게 던져대는것 아닌가.. 계란맞는걸 신고한게 잘못인것마냥 적은게 좀 이해가안가네요 역으로 내가 정치하는데 저렇게 계란맞으면 난 고소할것같은데... 아무리 맘에안들어도 내가 그렇게 그 안좋은 감정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야할 이유가 없잖아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15:20:51	35	삭제
		아익명을 달수가없네;; 그...가슴 클수록 땀이많이차요.. 진짜 맘같아선 다벗고다니고싶을만큼 갑갑한날도있는데 일부러 헐렁헌티입는것도 스트레스예요 붙는거입으면 안좋게보고 퍼인거입으면 다들 표정부터 어색해하니깐.. 헐렁한ㅌ입으면 어깨땨미 덩치커보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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