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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브금] 팀버튼의 유니크한 작품들.jpg [새창]	2012-05-22 19:36:53	20	삭제
		슬리피 할로우에서 스크롤을 멈짓하게 만든 우아한 자태의 저 여배우는 팀버튼 전 여자친구 리사마리인데 현재는 팀버튼과 법적분쟁까지 일어날 정도로 사이가 별로인가봐요. 그래도 화성침공에서 껌을 씹으면서 유혹적으로 걸어다니는(기어다니는) 섹시한 외계인 역할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진짜 유니크한 모습이였어요.!!!!!
	469	[브금] 팀버튼의 유니크한 작품들.jpg [새창]	2012-05-22 16:16:22	0	삭제
		비틀쥬스 너무좋아해서 아직두 소장하고 있어요~ 팀버튼 영화 매니아라 한동안 책이고 영화고 사서 모으곤 했었는데..요즘 팀버튼 영화는 기발하고 영상미는 돋보이지만 옛날만큼의 감성이 묻어나지 않는것같아서 속상ㅠ 음침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는 영화들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유령신부보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좋아요^^
	468	[브금] 팀버튼의 유니크한 작품들.jpg [새창]	2012-05-22 16:16:22	5	삭제
		비틀쥬스 너무좋아해서 아직두 소장하고 있어요~ 팀버튼 영화 매니아라 한동안 책이고 영화고 사서 모으곤 했었는데..요즘 팀버튼 영화는 기발하고 영상미는 돋보이지만 옛날만큼의 감성이 묻어나지 않는것같아서 속상ㅠ 음침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는 영화들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유령신부보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좋아요^^
	467	영화 악마를 보았다.. 누가 악마인가..? [새창]	2012-05-18 00:46:48	0	삭제
		저는 일단 지옥은 배제하고 악마인 최민식에게 약혼자를 잃고 복수를 하면서 이병헌이 또 다른 악마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나 딱히 마지막 처벌 장면 외에는 계속 이병헌이 괴로워하는 모습만 보이고 마지막에 복수를 끝내고도 웃지 못하고 주저앉아 울어야 했던 것을 보면 악마라고 하기도 불쌍하고 불쾌하고 그랬네요... 삭제된 마지막 감독컷에선 이병헌이 또 다른 범죄자를 뒤쫓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은 최민식이라는 악마는 죽었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어디에서나 악마는 존재하고 그들을 볼 수 있다는걸 뜻하는것 같습니다.
	466	무한도전 죄와길.swf [새창]	2012-05-15 19:38:51	1	삭제
		명수옹 가끔 유반장이나 다른 멤버들 머리 툭툭 때리는건 좀 고쳐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근데 명수옹이 때리든 소리치든 무도 좀 보고싶다....ㅠㅠ
	465	들어줄사람도없고 .. 혼자끄적일께요 .. [새창]	2012-05-12 15:48:00	0	삭제
		어떤 위로를 하든 글쓴이 마음에 상처는 사라지지 않겠죠.. 그치만 댓글에 자기도 어떻게 당했다 글쓰는 사람들이 관심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글쓴이와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싶어서 어려운 고백을 한거라고 생각해줬으면 해요.. 부디 내일 일 잘 해결하시길 바라고 글쓴이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464	(소주) 정형돈 유학생 시절 [새창]	2012-05-12 14:03:20	6	삭제
		방금 캡춰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	(소주) 정형돈 유학생 시절 [새창]	2012-05-12 13:58:48	14	삭제
		이 장면 전에도 웃겼죠..ㅋㅋㅋㅋㅋㅋㅋㅋ 유반장과 항도니 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지하철 돌림빵성추행 할아버지 잡혔네요 [새창]	2012-05-12 13:20:49	1	삭제
		여자분 고개도 못들고 욕먹으면서 울고 있었다는 글 봤는데 얼마나 수치스럽고 무서우셨을까............ 그냥 경찰서에서나 잘못하고 반성한다 하지 짧은 바지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상스러운 말을 줄기차게 내뱉은 할아버지가 평소엔 얼마나 더 험한말을 달고 사셨을까...... 제발 벌받고 정신차리시길!!!!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2 13:06:39	0	삭제
		제 글 보고 쓰신 글이세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다시 올려주세요! 그리고 글 중간에 사기꾼과 같이가자라는 사람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썼습니다. 만약 사람들의 질타에 자살하고 싶다 하신적이 없다면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저는 베오베에 정리된 글만 봐서 처음엔 장난이라고 왜들 그리 심각하냐고 하시다가 자살드립 치시길래 그 학생이 생각나서 후기를 올린겁니다. 어쨌든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오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제목과 글 내용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459	김밥첫도조온 [새창]	2012-05-11 12:51:37	7	삭제
		11 쌀한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7	안됐다...하지만 너보다 불행한 사람도 많잖아 [새창]	2012-05-10 15:50:53	0	삭제
		11 사람들의 과시욕이란게 참... 불행까지 과시하니 한심하죠.
	456	안됐다...하지만 너보다 불행한 사람도 많잖아 [새창]	2012-05-10 15:50:53	5	삭제
		11 사람들의 과시욕이란게 참... 불행까지 과시하니 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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