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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2-11-27 18:43:37	36	삭제
		제가 하고싶은 말은 거짓사연에 대해서는 충분히 비난받고 이걸 교훈삼아 글쓴분께서도 다시 어디서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시면 되고 카나는 글쓴님의 순수창작물이 맞고 초등3학년의 창작물이 맞기 때문에 카나캐릭터는 비난할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514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2-11-27 18:35:33	6	삭제
		우라오모테/ 제가보았던 글을 님이 못보셨거나 님이 보셨던 글을 제가 못봤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예를 들어 자신이 명문대를 나와 현재 변호사를 하고 있는데 그걸모르는 그저그런 건방진자가 시비를 걸고 자신을 욕보여 법으로 인실좆을 시켰다는 글이 올라와 모두가 환호하고 통쾌하다 글을 썼다 칩시다. 근데 그자는 그학교 출신도 아니고 어떤 글에는 의사가 되어있고 어떤글에는 바람난 남친을 욕하는 여자가되어있다면 사람들이 비난하지 않고 훈훈하게 넘어갔다는 말씀이신가요? 정말 요유를 하시면서 그런글을 못보셨다구요? 글쓴님과 저정도 자작글을 비교하는것은 실례되는 일이고 절대 글쓴님이 그정도의 잘못을 하셨다는게 아닙니다. 그런 사례를 못보셨다 하시니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았을 뿐입니다.
	513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2-11-27 18:16:41	1	삭제
		사실대로 초등학교 시절 추억속의 그림을 오랜만에 발견해서 재구성해서 올렸다하셨어도 초등학교 3학년이였던 글쓴님의 순수함만으로 충분히 열풍을 일으켰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512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2-11-27 18:10:54	21	삭제
		우라오모테/ 자작이 아닌글에 자작의혹을 제기하면서 자작 자작 거리는 사람들은 블라먹지만 자작이 확실해지면 비난은 글쓴이에게 향하죠. 지금까지 오유에서 자작을 실화처럼 썼다가 밝혀져서 욕 안먹은 글을 못봤습니다만......
	511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2-11-27 17:55:33	62	삭제
		이득볼게 없으니 거짓말을 해두 된다면 자작나무타는 거짓사연들을 비난하는 이유는 뭔가요? 내 훈훈함 물어내! 걱정해준게 아깝다며 왜 배신감을 느끼죠? 그런 글쓴 사람들도 그 자작글로 이득본게 없는데요? 이득본거없으니 괜찮다는 글은 좀 아닌거같아서 글 써봅니다.
	510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2-11-27 17:07:55	13	삭제
		근데 지금까지 앞집 초등학생이 등장하는 일화를 한두번 쓰신것도 아니구 여러번 사용하신거 보면 좀 꺼름칙하긴하네요. 별로 안친한 친구놈중에 여친과의 일화와 데이트 내용 고민상담까지 몇달을 얘기하다 나중에 그게 지어낸 인물이였다는 말을 들었을때의 충격과 비슷한? 초등학교 3학년의 그림이라는 것엔 변함이 없고 카나라는 캐릭터 탄생의 순수성에도 변함이 없지만 그동안 앞집 초등학생과의 일화를 계속 지어내던 글쓴님의 진정성에는 큰 흠집이 날것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밝혀주신건 정말 큰 용기인듯 싶네요.
	509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2-11-27 17:07:55	117	삭제
		근데 지금까지 앞집 초등학생이 등장하는 일화를 한두번 쓰신것도 아니구 여러번 사용하신거 보면 좀 꺼름칙하긴하네요. 별로 안친한 친구놈중에 여친과의 일화와 데이트 내용 고민상담까지 몇달을 얘기하다 나중에 그게 지어낸 인물이였다는 말을 들었을때의 충격과 비슷한? 초등학교 3학년의 그림이라는 것엔 변함이 없고 카나라는 캐릭터 탄생의 순수성에도 변함이 없지만 그동안 앞집 초등학생과의 일화를 계속 지어내던 글쓴님의 진정성에는 큰 흠집이 날것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밝혀주신건 정말 큰 용기인듯 싶네요.
	508	정확한 포인트 잡아준 댓글.jpg [새창]	2012-11-27 13:39:44	25	삭제
		저도 6년 연애하면서 흔들린적 많았습니다. 정말 저 여자 상황처럼 타인에게 괴로워서 하소연도 해보고 두 사람 속물같이 저울질하기도 하고 그래두 결혼앞두고 있고 힘든적이 더 많지만 좋았던 추억도 있었기때문에 짧지 않게 고민하구 돌아갔죠. 그랬더니 상견례 한달전에 바람나 떠나드라구요... 사랑은 의리가 아닌거같습니다 글속의 여자도 현남친 걱정없이 자기생각만 한다고 욕먹고 있지만 가슴속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글로 다 쓰지 않았을뿐 우리가 모르는 일이고 연하남이 현남친보다 조건이 좋아서 흔들렸다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결혼직전에 바람나서 한여자랑만 사귀다 결혼하기 아깝다는 쓰레기도 있는데....... 차라리 이기적으로 연애할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507	보수사이에서 어찌할바를모르겠군요.. [새창]	2012-11-27 02:04:03	1	삭제
		저 주변에도 문후보님이 생긴게 마음에 안들어서 싫다는 처자들이 있는데 들을때마다 속상하고 이해가안가요ㅠㅠ
	506	보수사이에서 어찌할바를모르겠군요.. [새창]	2012-11-27 02:04:03	5	삭제
		저 주변에도 문후보님이 생긴게 마음에 안들어서 싫다는 처자들이 있는데 들을때마다 속상하고 이해가안가요ㅠㅠ
	505	대한민국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2-11-27 01:59:39	0	삭제
		노이즈님 말씀하신거 네이트엔가 오유엔가 제가 썼던 리플이라 순간 울컥.... 진짜 저 일 있고 한스럽고 속상한 마음에 얼마나 울었던지몰라요ㅠㅠ 성실하구 착한분이셨다는데......
	504	팬픽을 소재로 하다니...ㅋ [새창]	2012-11-18 03:10:20	0	삭제
		SNL에 토니안 장우혁이 호스트로 나왔는데 팬픽을 주제로 꽁트를 만듬...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음..ㅋㅋ 근데 다른 꽁트들은 잘 모르겠어요;
	503	권오중씨요 [새창]	2012-11-18 00:32:54	0	삭제
		권오중씨 너무 매력터짐...♥
	502	성인나이트 부킹의 추억 [새창]	2012-11-14 19:36:54	11	삭제
		컬투쇼에서도 비슷한 사연 들은거같은데... 남자가 블루스추다 아줌마한테 긴장하셨어요?라고 물어보니 아줌마가 김장했냐는줄알고 네.. 50포기요.. 뭐 이런식ㅋㅋㅋㅋㅋㅋ 잘 기억이 안나네여ㅋㅋㅋㅋㅋㅋㅋ
	501	성인나이트 부킹의 추억 [새창]	2012-11-14 19:36:54	164	삭제
		컬투쇼에서도 비슷한 사연 들은거같은데... 남자가 블루스추다 아줌마한테 긴장하셨어요?라고 물어보니 아줌마가 김장했냐는줄알고 네.. 50포기요.. 뭐 이런식ㅋㅋㅋㅋㅋㅋ 잘 기억이 안나네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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