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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텨텨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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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텨텨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존박 닮았단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요.jpg [새창] 2011-10-24 17:53:50 0 삭제
    턱이 원래 긴 편이긴 한듯하지만
    포토샵 하셨네요. 의자에 선이 우글거려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4 16:54:56 0 삭제
    나흐트무지크// 글쓴이님 글쓴 방식에는 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경험을 할 때 타인에게 입증하기 위해 증거를 남기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내가 겪었던 그때의 감정과 그때의 상황을 진술했는데 그거에 대한 물질적
    증거가 없으면 카더라가 되는 건가요????
    318 나경원얘기좀 그만해 [새창] 2011-10-24 15:29:18 1 삭제
    시기가 시기인지라 박원순 or 나경원 or 안철수 or 나꼼수 등등의 이야기가
    시사게시판의 주를 이루는 형국이라 지겨우신 마음은 이해되지만
    거듭 말씀드리듯이 시기가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전국이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다른분들은 시사게시판을 이런저런 정보 교류와 토론의 장으로 삼습니다.
    지겨우시다면 외면하시면 되고 10.26 이 지나고 새로운 정치적 이슈가 떠오르면
    그 땐 아무도 나경원에게 관심갖지 않을껍니다.
    317 X같은 키보드 [새창] 2011-10-24 14:52:55 0 삭제
    우리집 키보드가 바로 X같은 키보드 였구나...... 아... 써보면 진짜 X같아요... 하하하 ^_ㅠ
    316 오빠 좀 쉬었다 갈래? [새창] 2011-10-24 11:40:50 1 삭제
    사무실에서 빵터짐 !!!!!!
    이건 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오빠 좀 쉬었다 갈래? [새창] 2011-10-24 11:40:50 2 삭제
    사무실에서 빵터짐 !!!!!!
    이건 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무한도전]일반인들이 무도 나와서 웃길때[BGM] [새창] 2011-10-24 11:33:05 42 삭제

    아... 100분토론 특집의 박명수씨는 있는데 우리 항도니랑 자리교체까지 하신
    정영돈씨가 없어.......... ㅠㅠ 베짱이춤이랑 입담 쩔었는데!!!!!!!!!!
    313 [무한도전]일반인들이 무도 나와서 웃길때[BGM] [새창] 2011-10-24 11:33:05 94 삭제

    아... 100분토론 특집의 박명수씨는 있는데 우리 항도니랑 자리교체까지 하신
    정영돈씨가 없어.......... ㅠㅠ 베짱이춤이랑 입담 쩔었는데!!!!!!!!!!
    312 무도 이때가 그립다... [새창] 2011-10-24 11:27:35 8 삭제
    위에위에 정형돈이랑 길 비교하는건 정말 아닌듯합니다.
    형도니는 초반에도 PD한테 유재석다음으로 아이디어 많이 내고
    채택도 많이 되고 ... 아이디어 번뜩이는 걸로 칭찬도 많이 받았었는데...
    길은 그런것도 아니고 안웃기다 안웃기다 자꾸 얘기 들으니
    주눅들어서 난 뭘해도 안웃기냐! 라고 방송에서 본인이 인정하는거 보면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정색하게 되는건 왜일까요.ㅜ_ㅜ
    311 나경원 "내가 시장에서 옷을 사입을 순 없잖아?" [새창] 2011-10-21 17:03:47 0 삭제
    옮기셨네요!! 추천드립니다^_^
    310 나경원 "내가 시장에서 옷을 사입을 순 없잖아?" [새창] 2011-10-21 17:03:47 0 삭제
    옮기셨네요!! 추천드립니다^_^
    309 나경원 1억원대 회비논란..“실비만 냈을뿐” 해명 - 반박기사 [새창] 2011-10-21 16:42:45 0 삭제
    역시 시사인!!!!!!!!!
    녹취록까지 있다니 제발 허위사실 유포니 법적대응이니
    여론몰이용 발표는 집어치워주길!!!!!!
    308 나경원 1억원대 회비논란..“실비만 냈을뿐” 해명 - 반박기사 [새창] 2011-10-21 16:42:45 24 삭제
    역시 시사인!!!!!!!!!
    녹취록까지 있다니 제발 허위사실 유포니 법적대응이니
    여론몰이용 발표는 집어치워주길!!!!!!
    307 언제가장죽고싶으세요 [새창] 2011-10-21 15:47:18 1 삭제
    죽고싶을때 말고 살고 싶을때를 말씀드릴께요....
    난폭하고 도박쟁이인 아버지랑 살면서 우울증 걸리신 엄마가
    내 생에 가장 했복했던 때가 너를 낳고 기를때 였다고 말씀하실때
    살아야 겠다... 엄마를 위해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15:42:22 0 삭제
    소설인것 같지만 굳이 대답을 하자면 5년이나 사귄 남자친구랑 동거하면서
    조건좋은 오빠랑 하룻밤 자고 지금 남친이랑 저울질 하는게 여자의 마음이라니...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런것처럼 아무데나 여자의 마음이니 뭐니 갖다 붙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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