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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zxzxz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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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xzxz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23:25:19 2 삭제
    저는 오히려 김고은보다 박해진이 맘에 안드는 입장입니다. 사실 두 연기자 모두 연기하는걸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이미지만으로 뽑힌 연기자가 얼마나 연기에 몰입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외모가 조금 매치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캐릭이해도와 연기력이 더해진다면 시청자도 처음엔 좀 어색하지만 충분히 몰입 될 거라 봅니다.
    사극 같은 드라마에서 아역이 성인배우로 교체될때 둘이 꼭 닮은 적이 몇이나 됩니까? 다들 첨에 어색하다가 익숙해지고 연기력으로 커버하는건데.. 너무 외모에 치중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303 근데 드라마건 영화건 캐스팅은 오디션이 젤 좋지 않나요? [새창] 2015-07-28 23:18:06 0 삭제
    결국은 돈 때문이긴 하겠죠.. 돈 대주는 데에서 하라면 해야하니ㅜ
    302 죽어가는 물고기를 발견한 한 남자...그가 보여준 놀라운 기적.jpg [새창] 2015-07-10 09:54:29 1 삭제
    오디늄 아니고 꼬리썩음병 같은데.
    오디늄은 정말 단순 소금욕으로 치료하기 힘들어요. 약욕이 꼭 병행 돼야함.
    물고기가 밥만 먹기 시작해도 회복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베타거 나름 생존력이 질긴 물고기라서 스트레스 덜주고 환경만 맞춰주면 저정도는 충분히 치료할 수 있어요. 물론 밥못먹고 죽는아이들도 많지만...
    301 여시에서 발생한 지하철 성추행?? 당했다는 사건. 너무하네요. [새창] 2015-07-02 08:14:57 4 삭제
    와.... 근데 진짜 저기서 원 글쓴이가 먼저 사과하는 게 맞다고 썼다가 도리어 글쓴이에게 사과하는 처지가 된 저들은 대체 어딴 생각을 하면서 사과글을 쓰는거지?;;
    일단 부털당할거같으니까 사과하는 시늉을 하는건지, 아니면 다수의 의견이 저러니까 사과 안 하는 게 맞는가 보다 하면서 글을쓰는건지;;;
    전자든 후자든 무섭네요 여시란 곳 ㄷㄷㄷ 어떻게 저런 사고를 가지고 생활을 하는거지 ;;;;
    300 보면 볼수록 진짜 주인공.jpg [새창] 2015-06-18 21:50:35 57 삭제
    로이님은 재벌 2세지만 로사랑 똑같이 생긴데다가 성격은 더 거약한 약혼녀와 결혼하기 싫어서 자유를 찾아 집을 나오셨습니다.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7:05:13 5/5 삭제
    제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전에 다니던 회사가 옷만드는 회사라서 시장에도 자주 나갔었는데 그 회사 사장사모가 자흴 그렇게 불렀었거든요. 막 시장 매장에다가 ' 우리 아가씨들 보낼테니까 그편으로 보내달라' 이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었죠. 근데 전 솔직히 아무 위화감도 못느꼈었어요. 거기다 사장 일가가 전부 대구사람들이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그러다가 새로들어온 언니가 있었는데 저한테 그러더군요. 직원들을 아가씨라고 불러서 식겁했다고, 술집아가씨들도 아니고 그렇게 부르는게 말이되냐고. 저는 그때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겠구나 생각을 처음 했어요.제가 당시 27살이었고 다른 여직원들도 다 제 또래였는데 그런말은 전혀 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포함 다른 여직원들은 다들 술 싫어하고 얌전하게 노는 스타일이었는데 그 언니만 유독 술 좋아하고 옷, 화장도 엄청 쎄게 하고다니고.. 이자카야알바도 했다고 하고, 사장이 노래방에서 성추행급으로 터치해도 가만히 받아주고...
    그 언니가 그 아가씨는 아닐지라도 그 아가씨에 접할 기회가 많아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했구나 싶어요. 그렇게 하고 다녔으니 오해같은것도 받고 그랬었겠죠. 전부 제 추측이긴하지만....
    글 속에 저 아가씨도 술과 그런 아가씨들을 부르는 아저씨들과 나름 밀접한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298 저는 블루종 종류의 옷만 입는거같아요 [새창] 2015-02-03 20:18:47 1 삭제
    블루종이래서 파란옷만 입는다는건가? 하고 들어왔는데 저런 야구잠바같은 디자인이 블루종인가요?
    저도 신청하고 갑니다 ㅎ
    297 인플레이션_현상.jpg [새창] 2015-02-02 23:03:52 1 삭제
    키다리아저씨/ 오반은 오공한테 배운게 맞지만 트랭크스랑 오천은 그냥 지들끼리 싸우면서 놀다가 초사이어인 된거에요
    296 저도 여동생 썰이나..한번....(ㅇ_ ㅇ;;)三(ㅇ _ㅇ;;) /그 외 [새창] 2015-01-29 10:42:33 5 삭제
    전 동생이랑 5살 차이나는 남매인데 정말 매일같이 싸웠는데 ...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21:12:20 0 삭제
    저도 신청해봅니다. 4년간 패딩하나로 버티다보니 털도다 빠져서춥네요. 올해만 버티고 내년에 돈모아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 이런 좋은 나눔이 !! 작성자님 복받으실거에요 ㅎ
    294 아이라인,마스카라 번질때 tip! 나눔 당첨발표입니다. [새창] 2015-01-17 17:22:13 1 삭제
    당첨되신분 축하드려요 ~
    293 아이라인,마스카라 번질때 tip!! [새창] 2015-01-17 15:38:22 0 삭제

    우와 역시 신청자가 넘쳐나네요 !!
    저도 팁보러 왔다가 신청해 봅니다 !!
    292 실시간 치즈케익 연성하기 [새창] 2014-12-27 09:03:47 2 삭제
    저 치즈케잌믹스 맛이 어떤가 궁금해서 전에 먹어봤었는데 ... 전 맛없어서 반도 못먹고 버렸었는데 ;;
    익히고 그러는 게 아니라 우유랑 섞어서 걸죽해진 반죽을 그냥 반정도 얼려서 먹는거라... 싸구려맛이 강했었어요 . 위에 치즈케잌 부분 말고 초코크런키 먹는 맛으로 그나마 반정도 먹었어요
    291 베스트에 있는 브라 사이즈 예시가 잘못되었다길래 제가 들고옴 [새창] 2014-07-02 20:46:27 1 삭제
    저도 중학교때부터 엄마한테 브라가작자고 징징대고징징대고 징징댔었지만. 엄마는 너무 큰거입으면 안된다하시며 항상 85b였나.. 어쨌든 비컵만 사다주시더라구요.

    솔직히 비컵 입고다닐때는 조금만 격하게 움직여도 가슴이 브라 밑으로 다 빠지고.. 답답하고, 가슴이 자꾸쳐져서 진짜 짜증내면서 엄마한테 정말 작다고 항의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엄마는 꿋꿋히 비컵만 사다주셨고. 저는 대학에 올라가서야 직접 사이즈 다 재보고 맞는 속옷 입기시작했어요. 그래도 이미쳐진 가슴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엄마도 가슴이엄청 커서 맞춤으로 입었으면서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 딸은 왜 그렇게 과소평가하셨나요... ㅠ
    290 지니어스 볼려고하는데 [새창] 2014-03-06 14:09:15 0 삭제
    개인적으론 1만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혐4인조가 왜 혐인지 알고싶으시다면 보시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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