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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탄쏘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3
    방문 : 1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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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탄쏘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0:12:34 4 삭제
    깊이.. 반성합니다. 늘 쫓기듯 바쁘게만 사는 엄마라 다그치기만 하네요ㅠㅠ 아이를 기다려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큰애한테 특히 미안한 감정이 듭니다. 미안해 아가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8:00:07 14 삭제
    동생은 걍 손아래니까 형님이라 부르고 작성자님은 새오빠 하시믄 되겠네요ㅋㅋ 멋진 가족들이십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3:02:11 2 삭제
    완도출신 엄마 여기도 있어요~!! 서울사람들이 보면 흉본담서도 설탕국수 자주해주셨어요ㅋㅋ 저는 지금도 팥죽에는 무조건 설탕!! 콩국수도 설탕이에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6:31:57 0 삭제
    저도 옷은 크게 불만 없었는데 언니가 쓰던 책을 지우개질해서 다시 쓰는게 무척이나 싫었어요ㅜㅜ 근데 그게 체화된건지 중고딩시절 헌책방에서 씬나서 문제집을 무쟈게 사댔다능...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6:19:09 1 삭제
    나는 조용히 있어야겠다...
    (울애기가 자다가 말고 엄마 쭈쭈없다고 울었...
    아들...잘 짚었거든.. 거기가 맞아....ㅠㅠ )
    138 아이들한테 뱃속에 있을때 어땠냐고 물어보셨어요? [새창] 2017-07-13 18:11:05 11 삭제
    저도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ㅠㅠ 기억 못하더라구요... 근데 무의식으로라도 뱃속이나 아가때 일 마니 기억못했음 좋겠어요. 지금은 너무 착한데.. 아이가 예민했어서 제가 힘들다 밉다 그런 표현들을 했거든요. ㅠㅠ 좀 나이먹고 해줬던 이야기들만(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고..두돌무렵부터 했던 이야기들) 기억해주길 바라고 있어욤
    137 의미 없는 결혼 생활 선배님들의 선택은 .... [새창] 2017-07-13 02:22:15 16 삭제
    어린 아이가 있다면 달라집니다.. 저도 남편을 편도선염으로 사흘 입원시켰는데 애둘보느라 (당시 5세, 2세) 병문안 전혀 못갔어요. 남편분과 아내분의 속깊은 대화가 필요한 시점 같아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0 21:53:42 12 삭제
    과거에는 애기가 어리면 어디 멀리 안 데리고 다녔거든요... 저도 두아이 엄마로써 정말 늘 갑갑하고 나가고 싶고 애들 좋은 경험 시켜주고도 싶고 그런데.. 움직임 그 자체가 민폐에요.. 더 어린 애기들 침대라던가 기저귀시트 없이는 응가기저귀 갈기 너무 힘들어요. 응가같은거 생각하면 집이나 마트가 나들이로는 세상 편해요.. 죄송한 낯빛없이 뻔뻔하게 기저귀 간 그 부부의 심성은 이해 안가구요, 애기 기저귀로 인한 난처함만 이해가 가고... 고로 결론은 너무 어린 아가들은 장거리여행 무리인거 같아요. 안 다니는게 애기들에게도 좋아요.
    135 맥날햄버거 사건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새창] 2017-07-07 15:50:46 1 삭제
    저도 큰애는 5세가 되서야 햄버거 주고 그랬는데.. 둘째는 형이 먹는걸 애기만 안주기가 뭐해서 현재 3세임에도 햄버거 먹을줄 알아요 ... ㅠㅠ 맞벌인지라 외식하기 시간이 애매하거나 값싸게 한끼 때워야할 때.. 한달에 1번 갈까말까이지만 가긴 가네요ㅠㅠ..
    134 [속보] 송혜교-송중기 10월 31일 결혼 [새창] 2017-07-05 09:10:47 76 삭제
    핵심은 송혜교가 도둑이라는거
    133 이것땜에 처갓집가는게 좀 불편합니다... [새창] 2017-06-24 20:43:04 0 삭제
    저도 애교부리며 맘껏 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ㅋ 주말에 모처럼 가도 아버지 공부하신다고 밖으로 쫓겨날 때두 있어욤ㅋㅋㅋㅋ.... 저녁맥주 하고나니 울컥하네요. 자식 키우는건 다 늙어서도 변함없는 진행형인가봐요ㅎㅎ
    132 이것땜에 처갓집가는게 좀 불편합니다... [새창] 2017-06-24 20:41:03 7 삭제
    친정가도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셔서..ㅎㅎ 저는 최대한 안 가려고 노력해요. 평일에는 친정언니네 집에서 조카 두명 봐주시거든요... 엄마가 가끔 저희집에 급 방문하셔서 반찬같은거 주고 가시곤 하는데.. 걍 저랑 편하게 얘기하거나 애들이랑 놀아주실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31 이렇게 길막으면 사람이 어떻게 다니라는 거예요? [새창] 2017-06-24 00:03:06 1 삭제
    얘네들 파업한대더니 그건 하긴 했대요? 진짜 시르다
    130 저도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06-21 22:58:33 12 삭제
    아니.. 야야 라니.. 와... 진짜 시부모님 너무.. 와...... 말을 차마 꺼내지도 못하겠습니다.
    129 엄마의 며느리같지 못한 딸 [새창] 2017-06-21 22:15:50 6 삭제
    저희 엄마도 너 같은 딸 낳아봐라.. 하셨는데 저는 아들만 둘...다른 의미로 눙무리 또르르... ㅠㅠ 애견샵 앞에서 개 키우자는 애들 말에 나는 너희까지만 키울란다. 너희만으로도 버겁다. 그랬더니 옆에 아가씨들이 자지러져라 웃으셔서 민망했어요. (집에 가자는데 안 가고 버티던 중이어서 그랬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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