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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탄쏘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3
    방문 : 1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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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탄쏘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뮤직뱅크 파업 전/후 비교영상 [새창] 2017-09-12 19:26:42 1 삭제
    율동이래.... 아재...ㅠㅠ
    187 강경화 장관을 교체하라는 안철수가 미쳐가는구나 [새창] 2017-09-12 15:38:28 0 삭제
    아니 왜?? 강경화 장관이 머 일을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구개으원도 뭣도 아닌 그냥 쪼렙 당대표의
    아무말대잔치를 왜 저리 언론에서 띄워줘요?
    머라는거야 저 머저리 아바타_쥐색히
    186 출산과 생리에 대해 한번에 와닿게 설명하는 방법 [새창] 2017-09-11 00:16:40 0 삭제
    바퀴벌레가 내 자궁안쪽을 돌돌돌 갉아먹는 느낌
    185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6 23:23:46 13 삭제
    저는 자연분만 원했는데 골반이 충분히 벌어지지 못한건지.. 아이가 골반에 진입하지 않고 목에 탯줄감고 있어서 제왕절개했어요ㅠㅠ 아기머리 사이즈도 38주에 10cm.... 자분하고 싶었어서 이 비극적 현실에 엉엉울며 병원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큰애는 그후로도 상위 3프로의 머리크기 자랑하며 커오다가 평균 됐구요..

    작은애는 브이백이라고 하죠. 살도 많이 안찌고 아이가 충분히 내려와있다고 그러셔서 이번만큼은 자연분만 도전!! 그랬어요.. 큰애가 장이 유달리 안좋고 자주 아프고 엄청 예민했던게 수술탓인거 같아서요. 또 금액이라던가 회복역시 수술쪽이 안좋았어요. 저 수술하고 허리도 못피고 너무 아프고 힘들었거든요. 근데 둘째가 골반에 머리낀채로 또 안내려옵니다. 경산부라 포기하고 수술.. 두번째 수술때는 떡이 되버린 장기들 후처리 하느라 관도 꽂고 그랬는데 회복은 빨랐고 애기는 건강하고 머 그랬어요.

    진통 무서워서 수술하는사람 몇이나 있겠어요.. 아무리해도 도저히 아이가 나오지 않으니 하는거죠. 옛날 같았으면 저는 진작에 저 세상 사람이었지 싶어요. 그래도 진통을 전혀 못느껴봤어서... 그게 없었어서 모성애가 바로 안생겼나 싶었어서 브이백도 생각해보고 그랬는데요.. 어느쪽이든 아이와 산모가 안전한게 제일인거 같아요.

    큰애가 3.7키로여서 수술했다하니 큰아버님이 우리 며늘은 4.2인데도 그냥 낳았어!! 라는 한마디에 울아버님 기죽으시더라구요.. 머 기죽을 껀덕지라고..ㅡㅡ; 아기가 탯줄감고 있어서 위험해서 했다고 덧붙이니 그제서야 끄덕끄덕.. 이런 시선들도 고쳐져야하는 부분이겠죠?
    184 [데이터주의] 굽는다! 우둔살 스테이크! [새창] 2017-09-06 23:10:09 0 삭제
    프라이팬은 어떤거 쓰셨어요? 막 해피콜양면 이런거인가요??
    183 편부모 아이에게 함부로 불쌍하다 말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06 23:08:01 4 삭제
    타인의 불행을 안주삼아 자신의 불행을 축소시키고픈 오지라퍼들이 많은 탓이죠.. 고생많으셨어요. 저는 오히려 글쓴님의 경제적 여유로움이 부럽네요!!
    182 두근두근 내 인생 [새창] 2017-09-05 13:22:31 0 삭제
    아!! 저는 제 리뷰에 대한 점수였어요^^; 저 역시.... 소설이 중간에 이서하와의 편지주고받기 그쯤서부터 조금 맥풀리는게 아쉽긴 했어요.
    181 VR 미끄럼틀~ [새창] 2017-09-02 13:10:39 1 삭제
    저거 타보고싶다ㅎㅎ 스릴은 그대로인데 안전하잖아요!! 최고최고!!!
    180 엄마는 내게 뚱뚱이라 말했지 [새창] 2017-09-02 13:08:40 0 삭제
    슴이 없으면 말라보일수 있어요... 혹시 필요없으시면 저한테 나눔좀....
    179 한심한 적반하장 [새창] 2017-08-28 21:58:25 0 삭제
    저 갑자기 궁금한게... 아파트 단지안에는 따로 건널목 없잖아요. 단지에서는 보행자 우선 맞을까요? 차조심 하며 길 건너긴 하는데 가끔.. 애기들 걷는속도를 너무 과대평가 하고서 속도 안줄이는 차량들도 있어서요;; 손 들고 멈춰달라고 양해구하고(심지어 10여미터 전) 애기들이랑 아파트 단지 안에 2차선 (?)을 건너는데 진짜 코앞까지 속도내고 들이대서 그 운전자랑 싸울뻔했어요... 왜 그렇게 천천히 걷냐고 소리지르는데... 3세 꼬맹이가 안기지 않겠대서 질질 끌고가는 그런 상황이 그 운전자분께는 안보였나봐요. ...... 근데 제가 운전하게 될때 그런 상황들이 다 정확히 인지가 될까 싶어서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운전연수 받기 전에 책도 다시 사서 볼까봐요;;;;
    178 며느라기라는 만화 보시나요..? [새창] 2017-08-27 16:17:15 8 삭제
    저두요. 진짜 너무 좋으신 어머니셔요. 저는 어머니에 비하면 정말 못난 며느리에요. 그러나 웹툰에 나온것처럼 헌밥은 어머니랑 제가 나눠먹고 남는과일, 남는음식 우리가 먹자하십니다ㅠㅠ 남편은 절대 주방에 들어오지 못하구요.
    177 뒤늦은 눈썹헤나 후기... [새창] 2017-08-26 18:20:24 0 삭제
    저는 에뛰드제품 쓰고있구요. 검정색 갈색 선택가능한데... 검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카키로 변한다더라구요.ㅠㅠ 원래는 헤나액 바르고 2시간 이상 방치에요! 그래야 오래갑니다!!
    176 뒤늦은 눈썹헤나 후기... [새창] 2017-08-26 14:34:27 0 삭제
    막 클렌징을 오일과 폼으로 이중클렌징 하지 않는이상.. 2~3일은 가는거 같아요. 늘 눈썹때문에 멍해보여서 마지못해 화장햇었는데 요새는 땀핑계로다가 잘 안합니다ㅋ 화장하더라도 눈썹 그리는데 시간이 덜 걸려요ㅎㅎ

    칭구는 그냥 그 정성과 돈으루 반영구 하라고 하는데 남편이가 앵그리버드 거부하는 그날 하러가려구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75 뒤늦은 눈썹헤나 후기... [새창] 2017-08-26 14:31:12 0 삭제

    아침에 인나자마자 폼클렌징으로 세수하면 이르케 됩니다!!!
    174 뒤늦은 눈썹헤나 후기... [새창] 2017-08-26 14:30:32 0 삭제
    라인이 삐뚤빼뚤이어도 갠차나요!!! 어차피 디게 마니 지워지니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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