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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탄쏘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3
    방문 : 1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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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탄쏘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부산-오늘 지진 대처 속도에 감탄 [새창] 2017-11-16 00:05:03 8 삭제
    콜센터 직원이에요. 고객과 통화중에 여기저기서 삐삐 경보음이 들려서 뭐지?? 했더니 지진경보재난문자 ... 그리고 몇초후 다들 지진 느꼈다며 난리도 아녔어요ㅜㅠ 오늘 하루중 가장 공포스러웠던 순간인거 같아요. 동시에 삐삐 경보음 울리던거요.. 심지어 고객 수화기 너머에서두요.
    232 부천 방금 또 지진 왔어요 ㅠㅠㅠ [새창] 2017-11-15 18:01:44 0 삭제
    몇층 거주중이세요? 저희는 거의 못느꼈어요. 겁나는 하루입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16:19:59 1 삭제
    11일차ㅋㅋㅋㅋㅋㅋ
    봐드리겠습니다!!
    꿀꿀!! ㅋㅋㅋ
    230 어느 루리웹 유저의 논리적인 고찰 (반말주의) [새창] 2017-11-08 16:07:50 15 삭제
    극과극이라니까... 갑자기 김무성과 문프의 인연이 생각나네요ㅋㅋ
    229 그러게 왜그러셨어요 어머님. [새창] 2017-11-04 00:31:33 11 삭제
    어휴 세상에... 300평도 아니고 30평부심이라니 ㅠㅠ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9:50:24 1 삭제
    맞아요. 맞아요. 그렇게 밉다가도 남편의 작은 행동, 배려 하나에 사르르 녹고 제가 더 미안해지고 그러더라구요.ㅎㅎ.. 비단 부부사이뿐 아니라 가족간에는 정말 더 많은 대화들이 사이를 돈독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227 故 신해철 마왕의 묘비 양옆에 문재인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께서 보낸 조화 [새창] 2017-10-28 09:45:49 3 삭제
    뭐랄까... 아직도 신해철의 죽음은 실감나지 않아요...... 아직도 어디선가 독설뿜으면서 웃고다니실거 같아요. 비정상회담에서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7:24:29 1 삭제
    언니로써 진지하게 말할게요. 당장 결혼할거 아니면 절대로 축의금 선물 이런거 보내지마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연애만 하고 그 집안과 얽히게되는 결혼 안했으면 해요. 100일 사귄 여친이면 본인들이 알아서 너가 왜오니 왜신경쓰니 그냥 있으렴 그렇게 선그어야해요. 남친분도 개념없으시네요...
    223 여기 장어 넘나 맛있었어요ㅋㅋㅋㅋ [새창] 2017-10-24 22:33:48 6 삭제
    오잉!! 아까 분명... .업로드 실패했었는데 언제 성공해찌!!!
    여기 진짜 만족도 1000% ... 도대체 이전 글쓴이는 왜 헤어졌냐며 ㅠㅠ 술먹고 취해서 남편이랑 헛소리 작렬했었는데여...
    근데여... 저는 재방문은 못하겠어여... 추천도 강려크하게는 못하겠어여..... 운전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이염!!
    가는길에.. 막 구불구불 산길 있고... 산사태 난 흔적도 있고.. 양계장도 있고... 사람도 없고... 자라니도 있고 막 그래여... ㅎㅎ

    근데!!! 진짜 세상에서 젤 이쁜 개냥이 2마리나 있어요! 울 아들이 넘 괴롭혀서 결국 피 좀 봤지만 ;
    그래도 겁나 사랑스러웠어요. 흠. 개냥이 체험하시려면 강추!
    222 방금있었던 따끈따끈한 멘붕썰 [새창] 2017-10-22 00:45:21 7/8 삭제
    워..;; 십분넘게...;;;;;; 이건 애엄마의 전적인 잘못인데요;;;;; 아이도 최소 초등고학년일듯요
    221 방금있었던 따끈따끈한 멘붕썰 [새창] 2017-10-22 00:43:37 42 삭제
    아이가 초등나이였나봐요. 만약 초등이하 유아였는데 먼저 앞서달려가느라 떨어졌고 급하게 쫓아가다가 막힌거면 저도 심장벌렁대며 울면서 징징댔을거 같아요.(쌍욕은 안합니다;;) 애라도 찾아서 붙잡아달라구요. 딱히 그런 상황은 아니었던것 같지만 미아발생이 안되게끔 유도리있게 대처했다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220 (후방주의)무중력상태에서 비키니를 입으면.. [새창] 2017-10-22 00:38:05 2 삭제
    러시아 무중력체험 가능한 스페이스비행선(?)타고 찍었을거 같아요. 무도에서랑 같은 비행기인듯
    219 둘째를 낳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새창] 2017-10-20 18:12:19 58 삭제
    그쵸. 참 조심스러운 말인데 주변시선을 의식해서 또 서스럼없이 그런 말을 듣게끔 방조하더라구요. 첫아이 유산하고 왜 아이 안갖느냐는 (큰댁쪽 어른들은 모르셨어요) 말에 걍 멍하니 빙긋웃으니 티내지 말라는 어머니의 찌름에 내가 뭘?? 어쨌다고?? 멘붕과 분노가 겹쳤던 적이 있었더랩니다. 당시 남편은 자리에 없었구요. 그러나 저희 시부모님은 진짜 평균90점이상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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