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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탄쏘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3
    방문 : 1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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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탄쏘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RC동호회에서 나온거라네요 [새창] 2014-04-07 23:20:42 0 삭제
    이게 웃을일이 아니에요.. 저도 그냥 생활의 필요땜시 조중동일보 보고있는데.. 신문값이 아까워서 정치면 모조리 스킵하고, 딴에는 알아야겠는것만. 나름의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봤다 생각했는데도.. 현혹당했어요. 인터넷 하지 않는 어른들이 보시기엔 웹상에서 더 부정확한 정보가 넘쳐난다 생각하실거에요. 설마 또 천안함처럼 했겠어? 라고 생각하며.. 근데 작은뱅기가 겁나 비행거리 길다라는 의구심은 가졌었는데.. 이야.. 또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37 연년생 형제 키우는 애 엄마 일과 [새창] 2014-03-28 12:07:39 0 삭제
    전 태생이 육아고자라서..... 그래서 둘째 못낳겠어요 ㄷㄷㄷ
    36 백일의 기적이 올까요? 경험담좀 들려주세요! [새창] 2014-03-21 22:47:25 0 삭제
    저는.... 기적이 안오더라구요...
    신생아때는 하루 총수면시간이 9시간 ㄷㄷ 잠 더럽게 없었구요;;
    애기가 9개월쯤 됐을때부터 연속으로 3~4시간 이상 자줬구요,
    14개월때 젖을 끊고나서야 밤수유가 사라지더라구요.
    혹독한 육아였습니다ㅋㅋ 처녀때보다 몸무게가 6키로가 빠졌었으니 말 다했죠 ㅠㅠ ㅋㅋㅋ
    35 [익명]내가 내 애 안낳겠다는데 뭔상관이야 [새창] 2014-03-16 23:40:39 13 삭제
    현재 아들하나 키우고 있구요.. 이런생각 하시는거 크게 공감하고 이해해요.. 저야 어쨌든 제 핏줄보고 싶어서 오랜 기다림끝에 소중한 아이를 얻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우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금전적 이유뿐만 아니라.. 제가 처한 여건들이 참 ;;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게 육아였지 싶어요.. 아기는 이쁘지만 다시 할 엄두도, 금전도, 기력도 안나요... 걍 하나만 키우고싶은데 주변에선 둘째얘기를 마니들 하시네요. 아이의 유무, 둘째의 유무. 비슷한 논리로 공격받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34 [한국인의밥상]대하[BGM] [새창] 2014-03-11 20:51:35 5 삭제
    다시 내 옛글 보니 고민게가 아니라 자랑게 ;; 이게뭐여
    33 [한국인의밥상]대하[BGM] [새창] 2014-03-11 20:49:44 0 삭제
    다리랑 머리는 절대 못먹음... 만지지도 못함..
    알러지 아니고 걍 무서워서요 ㅡㅡ;;;;;
    누가 까주면 잘먹는데~~ 힝.... 갑각류공포증 극복이 안되네요 ㅠㅠ
    고민게에도 쓴적있음 ㅠㅠㅠㅠ
    32 똑똑똑.. 패션 고자인데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4-03-01 15:37:01 1 삭제
    ...... 글보다가 흠칫. 댓글보다가 또 흠칫... ㄷㄷㄷ
    주중에 애기아빠 데리고 유니클로 가야겠군뇨.. ;;;;
    31 몇시간후면 결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새창] 2014-03-01 15:20:51 0 삭제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신부님 완전 곱고 단아하셔요~~~ 나도 다음생에는 저런얼굴로 태어나야지 ㅠㅠ 셜록오징즈처럼 생긴 얼굴 이제 그만~~~~~ ㅠㅠ
    30 아버지가 지어주신 고구마로 구운 호박 고구마... ㅎ [새창] 2014-01-22 23:31:37 1 삭제
    저도 아가랑 같이 아침으로 먹으려구 고민끝에ㅋ 주문했어요~~ 맛있는 고구마 부탁드려요~^^
    29 아버지가 지어주신 고구마로 구운 호박 고구마... ㅎ [새창] 2014-01-20 00:35:31 4 삭제
    제길~~~~ 진작에 봤으면 마트고구마 안사고 여기서 사는건데... ㅠㅠ 요새 과자를 넘 마니 먹는거 같아서 고구마로 입좀 달래보려 했거든요. 아들램 간식으로도 좋고요... 봐서 주문해야겠어요. 저도 고구마가 하두 비싸서 흉작인줄 알았슴다. 도대체 마트에선 얼마나 중간에 해먹는거야~~~~!!! 700g에 5천원 받아먹던데...
    28 빡친 진중권.twt [새창] 2014-01-03 16:06:07 0 삭제
    ... 작년에 제가 나온 과가 사라졌습니다. 흠... 두산..........
    27 ※※※※방공개 그만합시다※※※※ [새창] 2013-10-02 14:02:25 2 삭제
    방구경 잼나게 하고 있었는데... ㅠㅠ 걍 게시판만 지켜주세요~~ 베오베 게시물보고~ 주부인 나는 울집을 왜 이꼬라지로 만들고 사는가~ 반성하구 집 정리하던 참이었는데 말예요 ㅠㅠ 계속계속 방구경 하고싶습니다~~!!! 기존에 올리셨던 분들~ 감사하구요!! 올리실 분들~ 기대할게요 !! 게시판 준수만~^^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0:10:24 0 삭제
    싸이월드에서 봤던 사진이 아직도 돌고도네요~ 상당히 오래된 사진인데... ㅎㅎ
    25 남편이 3살 딸 성폭행할때 팔다리 잡고 도와준 미친 부인 [새창] 2013-08-20 17:59:43 0 삭제
    제목만으로도 아찔하고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내새끼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는게 어미이고 부모이거늘.... 금수도 안하는 짓을 하다니.... 이렇게까지 타락한 현 세태에 분노를 감출 수 없군요... 부모가... 남보다도 못한 미물만도 못한 존재라니.... 진짜 저 인간들의 육신을 발기발기 찢는 형벌을 내려줬음 좋겠어요. 아... 괜히봤어 ㅠㅠ... 제목도 보지말걸.... 아... ㅠㅠ
    24 매일 애기를 1초간 촬영한 아빠 ~ !!! [새창] 2013-07-25 00:14:19 1 삭제
    외국은 애를 매우 자유롭게?? 키우네요...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 아기를 풀밭에 눕히고~ 볕도 쬐고~
    중간에 보면 갓난아기의 반사신경을 이용해서
    손잡고 서기 시도한 장면이 여러개 보여요~
    우리나라는 너무 아기를 감싸키우는게 아닐까 싶을만큼 ㅋㅋ
    갭이 보이네요~
    게다가... 9개월쯤 걷는 모습에 더 감탄함!.. 와...
    손놀림이나 기타 여러가지가 한국아가들에 비해 무척 빨라보여요.
    외국아가의 특징인건지.. 아니면 환경적 영향인건지 몰겠지만
    둘째는 가능한한 자유롭게 키우고푸네요.
    쫌만 위험해보여도 못하게 하는 울 아기아빠에게 요 영상 보여주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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