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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탄쏘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3
    방문 : 11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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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탄쏘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티라노사우루스냥~♡ [새창] 2017-05-19 11:54:17 1 삭제
    이 분 자녀분 있을시 채소 공덕후..
    저도 자동 공룡덕후 입문ㅋㅋㅋㅋㅋㅋ
    82 산책이 끝나는게 싫은 허스키 [새창] 2017-05-19 09:47:44 9 삭제
    머릿속 상상이 이미지화되서 댓글로 나온듯ㅋㅋㅋㅋㅋㅋ 이 떼쟁이 시베리안개쉥키야ㅋㅋㅋㅋ
    81 무혈 혁명이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7-05-13 14:28:16 0 삭제
    2014년.. 청소년 사망원인 1위.. 해상사고...
    아이들의 희생과 이를 원통해하는 모든 국민들의 염원이 이뤄낸 정권교체라 생각해요.
    80 범계역에 바퀴벌레가 몇 천마리가 기어다녔어요ㅠㅠ [새창] 2017-05-13 08:09:42 5 삭제
    베트남에서 잠시 살았을때 밤만되면 바퀴들이 밖에서 산책을 하더라구요.. 저 정말 바퀴 극혐이라 일부러 안경벗고 벌벌떨며서 남편팔 붙들고 걸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79 혹 이 사진 보셨나요? 겁나 잘 생긴 우리 대통령 [새창] 2017-05-10 15:50:34 16 삭제
    즤 아들이 자꾸 문재인할아버지가 대통령하러 우리나라 오시는거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여기 살고 계셨다고 했더니 얼굴이 찐하게 생겨서 외국할아버지라 생각했대요. 찐한게 모야? 물어보니 얼굴이 되게 진해서 잘보인다고. 잘생겼다는 표현을 그리하네요ㅋ
    78 김형석 작곡가 트윗, "어지러진 나라 바로 세우는게 하루이틀만에.." [새창] 2017-05-10 10:15:01 12 삭제
    5년 콘크리트 무조건 지지자 추가요!! 이니 하고싶은거 다하라면서요~ 다하게 해줍시다!!
    77 탈모인들이 시러하는 공룡 [새창] 2017-05-09 00:12:22 0 삭제

    얘가 브라키오 사우르스에요ㅎㅎ
    76 포천시 시민의눈 후기 [새창] 2017-05-09 00:05:01 6 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75 투표용지 논란과 심리학 실험 '당신의 기억은 얼마나 믿을만한가?' [새창] 2017-05-06 01:03:44 3 삭제
    저도 표창원 의원님 트윗 관련 비효리 리플 달았다가 바로 지웠는데요.. 그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21:16:04 35 삭제
    행동하는 양심이세요~! 멋져요♡
    72 [필독] 투표용지 직접촬영 마시구요. 참관인께 찍어달라고 해주세요. [새창] 2017-05-04 21:24:05 0 삭제
    죄송합니다 실수로 비공 눌렀어요ㅜㅜ
    71 펌) 강제, 안아키로 큰 사람의 이야기 [새창] 2017-05-01 23:47:29 3 삭제
    저희 둘째가 단순태열이 아토피로 번지면서 얼굴이 티나게 상했던적이 있어요. 누가봐도 화상입은 애처럼 한쪽볼이 심하게 짓물렀고 약을 발라도 호전이 안되서 매일밤 작은애 붙들고 울고 그랫었어요. 결론은 피부에 안맞는 로션이 원인이었어서 피부과로션으로 바꾸고 스테로이드 등급 높은걸로 거즈용법써가며 겨우 짓물만 잡았는데요...

    동네 엄마들중 안아키 하신다는 분들이 제가 애들과 지나가기만 하면 그렇게 안아키 권유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그 본래 취지는 좋게 생각했던지라 좋게 거절했지요. 성격급하고 애아픈거 못견뎌하고 이미 항생제 , 스테로이드 많이 노출시켰기 때문에 안아키 방법 쓸 수 없다라구요.. 크게 강권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되게 볼때마다 얘기하셔서 카페 들가서 글 보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그러다 동네카페 맘께서 어린갓난이를 안아키스타일로 아토피를 치료하는데.. 진짜 얼굴 다 뒤집어졌다가 자연치유식(?)으로 정상은 아니나 짓물수준을 벗어난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 올리시고 많은엄마들에게 지지를 받았었답니다. 저는 그 글을 보면서 그 엄마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애기가 쉼없이 긁고 피나고 저는 어른엄지손톱 부위만큼의 짓물로도 멘붕오고 내아이 평생 흉지고 사는거 아닐까싶을만큼('지금도 팔쪽은 ㅠㅠ..) 괴로웠는데 그걸 쌩으로 버텨서 원하는 바를 이뤘으니까요. 지금은 안아키가 이슈가 되서 그런지 카페글 다 지워졌네요..

    여튼 엄마들의 잘못된 사랑과 믿음이.. 그리고 병원에 대한 불신이 가져온 (또한 먹거리엑스파일마냥 항생제를 너무 독으로만 몰아부친 미디어) 비극이 지금의 상황인거 같아 참 씁쓸합니다.비단 아토피뿐아니라 애들 고열때도 해열제 바로 안먹이는집 진짜 많아요.. 이번 안아키 사태가 많은 맘들에게 경각심을 줄수 있길 바래봅니다 .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9:53:11 23 삭제
    시부모님께서 자식 키울때 못느껴본 양육의 즐거움을 손주를통해서 실현하시려고 하네요... 적정선만 지켜주신다면 가끔씩 며느리 도와준다는 명분도 얻고 애기도 만나고 그러실거인디 꼭 선을 넘어서 문제입니다..ㅠㅠ

    저 역시... 큰애가 유난스럽게 힘들게 해서 양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양육자의 권한을 조금이라도 넘어간다 싶으면 날카롭게 반응했던거 같아요. 다행히 친정엄마는 늘 바쁘시고 시어머니도 주 1회 만남 정도만 반기셔서 제가 오롯이 애 둘을 키웠네요.

    당차게 자기의사표현 하고 멋지게 육아를 해내는 작성자님이 한편으로는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늘 도망가고 싶었어서요..
    69 다음 사진에서 캐릭터 6가지를 찾으시오ㅋ [새창] 2015-07-26 11:55:55 0 삭제
    으하하ㅋㅋ 다들 보이시는구나ㅎㅎ
    젤 왼쪽은 폴리구요, 티비속 만화가 요즘 핫하다는 터닝메카드ㅡㅡ;;
    오른쪽 젤 위가 타요, 중간에 뽀로로, 아래에 코코몽
    그리고 손수건이 미키마우스였어요ㅡ.ㅡㅎㅎ

    집에 장난감 많은편은 아니라 생각했는데도 있을건 다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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