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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5.18 민주화 운동 [새창]	2005-06-15 17:20:33	1	삭제
		전남대학교 오월대 조선대학교 녹두대 90년대까지 과격한 시위 시절 정말 무섭던 집단들... 조선대학교 내지는 전남대정문앞... 전경들과 학생들 일정한 간격을 두고 대치 전경들과 학생들 사이에 사물패들의 꽹가리 소리에 흥분을 일으킴... 곧 학생측 대표와 전경쪽 대표가 나와 둘이 머라고 이야기 함.... 그리고 쪼금 지나서 오월대 녹두대.. 쇠파이프 각목등등 가지고 튀어나옴~~!!! 대대적인 싸움 시작~!!! 오월대 녹두대 싸우고 있는동안 멀 모르는 학생들도 돌 던지며 욕을함.. (뒤에 있던 학생들은..대부분 선배 및 동아리의 강요 및 호기심 약간의 흥분을 겸비한 사명감...(투철한 사명감을 갖기엔 아직 뭘 잘 모르는 새내기들이 대부분) 을 가지고 덩달아 욕을 하며 싸움~!!전경들 지랄탄과 사과탄으로 공격 그러다 백골단 투입 ~~!!!! 청바지 청자켓 무시무시하게 날렵한 행동들과 얼굴.. 존내 무서운 방망이 오월대 녹두대 빠짐.. 학교로 후퇴... 멋모르는 애들만 뒤에 있다 어설프게 우르르 도망치다가 몇몇 애들 잡혀감.... 전대 총학회장 조대 총학회장.. 항상 수배령..(운동권들..) 5.18 은 이런 스케일의 시위가 아니고..... 시민들까지 합세.. 어린 학생들까지 합세한 시위.... 김대중 석방보다 더큰 의미는 계엄령 해제 였습니다.진짜 광주에 계셨던 분들이라면... 무언가 가슴속에서 울컥하고 밀쳐오르는.. 느낌을 받음.... 총부리를 들이대고... 방금까지만 해도 옆에서 같이 동고동락 하던 친구가 싸늘하게 식어 거리에 널부러져 있고... 도로에 뿌려진 핏자국... 그때 당시엔 군인이 손을 검사함.. 손을 내밀어 대검같은걸로 한번 쓱 쓸어내려 먼지 또는 흙가루 묻어있으면 무조건 연행... 같은 동료.. 같은 친구들이 발가 벗긴채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며 함부로 대항하지못하고.. 가슴속에 울분을 묻고.... 오월의 함성.. 민중가요를 부르며 저항하던 모습들... 고립된 상황의 두려움... 지옥같았던 광주사람들에겐 지옥같았던 80년 오월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버티며.. 살아남아서 더 슬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빨갱이의 반란 폭도의 반란이란 소리를 듣는다면... 심정은.... 살아서 미안하다...라며 묘지앞에서 흐느끼는 사람들 많습니다... 사망자/사상자도 훨씬 많으며 아직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고인들도 계십니다... 이말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살아서 미안하다...
	65	5.18 민주화 운동 [새창]	2005-06-15 17:20:33	7	삭제
		전남대학교 오월대 조선대학교 녹두대 90년대까지 과격한 시위 시절 정말 무섭던 집단들... 조선대학교 내지는 전남대정문앞... 전경들과 학생들 일정한 간격을 두고 대치 전경들과 학생들 사이에 사물패들의 꽹가리 소리에 흥분을 일으킴... 곧 학생측 대표와 전경쪽 대표가 나와 둘이 머라고 이야기 함.... 그리고 쪼금 지나서 오월대 녹두대.. 쇠파이프 각목등등 가지고 튀어나옴~~!!! 대대적인 싸움 시작~!!! 오월대 녹두대 싸우고 있는동안 멀 모르는 학생들도 돌 던지며 욕을함.. (뒤에 있던 학생들은..대부분 선배 및 동아리의 강요 및 호기심 약간의 흥분을 겸비한 사명감...(투철한 사명감을 갖기엔 아직 뭘 잘 모르는 새내기들이 대부분) 을 가지고 덩달아 욕을 하며 싸움~!!전경들 지랄탄과 사과탄으로 공격 그러다 백골단 투입 ~~!!!! 청바지 청자켓 무시무시하게 날렵한 행동들과 얼굴.. 존내 무서운 방망이 오월대 녹두대 빠짐.. 학교로 후퇴... 멋모르는 애들만 뒤에 있다 어설프게 우르르 도망치다가 몇몇 애들 잡혀감.... 전대 총학회장 조대 총학회장.. 항상 수배령..(운동권들..) 5.18 은 이런 스케일의 시위가 아니고..... 시민들까지 합세.. 어린 학생들까지 합세한 시위.... 김대중 석방보다 더큰 의미는 계엄령 해제 였습니다.진짜 광주에 계셨던 분들이라면... 무언가 가슴속에서 울컥하고 밀쳐오르는.. 느낌을 받음.... 총부리를 들이대고... 방금까지만 해도 옆에서 같이 동고동락 하던 친구가 싸늘하게 식어 거리에 널부러져 있고... 도로에 뿌려진 핏자국... 그때 당시엔 군인이 손을 검사함.. 손을 내밀어 대검같은걸로 한번 쓱 쓸어내려 먼지 또는 흙가루 묻어있으면 무조건 연행... 같은 동료.. 같은 친구들이 발가 벗긴채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며 함부로 대항하지못하고.. 가슴속에 울분을 묻고.... 오월의 함성.. 민중가요를 부르며 저항하던 모습들... 고립된 상황의 두려움... 지옥같았던 광주사람들에겐 지옥같았던 80년 오월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버티며.. 살아남아서 더 슬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빨갱이의 반란 폭도의 반란이란 소리를 듣는다면... 심정은.... 살아서 미안하다...라며 묘지앞에서 흐느끼는 사람들 많습니다... 사망자/사상자도 훨씬 많으며 아직까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고인들도 계십니다... 이말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살아서 미안하다...
	64	핫돌이 님에게.. 아이피 신고하기 .. 에 관련하여 [새창]	2005-06-14 09:58:18	2	삭제
		dnx님.... 님이 주장하시는 핫돌이님의 여론몰이에 대한 비판글..잘 보았습니다 근데 dnx님도 약간의 "직접적이거나 구체적인 여론몰이는 없지만" 글의 성향과 의도를볼때 님도 여론몰이 및 선동을 하시는것 같군요... 잘못된 발상이다 란 말에 옳은 말이기에 토는 달지 않겠습니다만... 약간의 그런 의도가 자신도 모르게 있으셨는지 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제넘은 듯 하지만 기분상하지 마시길..
	63	일쌍 다반사 6월 9일자 6월 10일자 [새창]	2005-06-09 12:50:28	0	삭제
		토했다 ㅋㅋㅋㅋㅋㅋ
	62	일쌍 다반사 6월 9일자 6월 10일자 [새창]	2005-06-09 12:50:28	0	삭제
		토했다 ㅋㅋㅋㅋㅋㅋ
	61	미안하다, 낚시했다.... 너 !!! 낚였니,? 노빠야.... [새창]	2005-06-09 09:49:33	5	삭제
		ㅎㅎㅎ 난 님이란 사람이 정말 궁금하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물건을 중국에 파는 무역회사에 일하는게 자부심이 대단해 보이요.. " 자.... 노빠인 당신은 적당한 직장이 있나요?????? " 솔직히 이게 말이요 막걸리요? 항상 당신이 올리는 글은 일관적인 "주제" 인것은 내가 인정하오... 그렇지만 난 당신이 올리는 주제에 대해서는 별로 읽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가고 싶은 심정으로 당신 글을 읽었지만.. 이제는 당신 아이디로 글써놓은게 보이면 무조건 읽고 싶소.. 이유? 주제를 떠나서.. 또 어떤식으로 말을 써놓았는지 말이오... 내 예전에도 말했지만.. 당신은 이걸 분명히 즐기는 사람이요... 자신을 속이지 마시오... 노빠 한빠.. 반노 반한...? 당신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편가르기 조장하는 이시대 최대의 역적이요... 정신좀 차리구랴.. 쯧쯧... 그럴시간에 자랑스런 대한민국 물건 중국에 어떻게 하면 많이 팔까 연구나 하고 거래처나 늘리시오... 그게 님이 대한민국인 으로써 당신의 소명이요.. 애국하는 길인줄 아쇼... 참고로 직업있다고 자랑하는 님에게 저도 한마디 하지요.. 전 대한민국 의 힘 IT 산업 맨이요..
	60	남의 짤방으로 베스트 가기 ~~ [새창]	2005-06-04 10:50:41	13	삭제
		이영자 맞아요..ㅋㅋ 돈텔파파에 출연했음.. 영자 쉬야 하는 장면...ㅋㅋㅋ 채민서는..혹시.. 두꺼운 패드를 하나 댄듯..ㅋ
	59	전두환 '씨'가 뭐냐, 前 대통령에게 [새창]	2005-06-04 10:02:21	1	삭제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개구리라고 비하... 전두환이 한테는 예의를 갖추라...?
	58	전여옥 "대학 나온 사람이 대통령 돼야" 발언 구설수 [새창]	2005-06-03 16:41:25	0	삭제
		이 기사 말예요.... 유머라서.. 유머자료실에 올랐다가... 지금 진작 베스트 타고있어요... 이거 시사가 아니라.. 유먼데..
	57	전여옥 "대학 나온 사람이 대통령 돼야" 발언 구설수 [새창]	2005-06-03 16:41:25	0	삭제
		이 기사 말예요.... 유머라서.. 유머자료실에 올랐다가... 지금 진작 베스트 타고있어요... 이거 시사가 아니라.. 유먼데..
	56	전여옥 "대학 나온 사람이 대통령 돼야" 발언 구설수 [새창]	2005-06-03 15:36:44	9	삭제
		모든 체제 정권에서의 야당의 역활이 바로 저런건가....? 한나라당에서는 저런 사람을 대변인으로 둔 이유는 먼가...? 야당의 생각을 대변하는 대변인이 저런 말을 한다는건... 설마... 한나라당 자체에서 끌어 내려야 한다... 진정한 야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저 말이 야당 대변인 다운 소린가...? 자기 맘 속의 개인적인 감정 및 생각을 말하는것도 좋지만.... 자신이 무슨위치에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55	알집보다 압축율이 월등한 경상도 사투리 [새창]	2005-06-03 10:15:53	1	삭제
		전라도 쪽에 하나 알고 있는거.. 제발 내 부탁좀 들어주라 -> 아따~~
	54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가지 한거?? [새창]	2005-06-03 09:37:55	0	삭제
		정정: 저에 욕 -> 저의 욕
	53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가지 한거?? [새창]	2005-06-03 09:35:48	3/4	삭제
		ㅎㅎ 왜 제가 글쓴분에게 사과를 해야하는지요... 저는 이글이 낚시글이라고 생각되는데... 잘한거 못한거... 솔직히 지금 따질 수 있습니까? 적어도 퇴임하고 시간이 흘러야 판단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무슨 정책이든...첨에는 좋거나 나쁘게 흘러가면서...시간이 지나 그 정책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며 국민들 머릿속에 확실이 박히면 그때 평할 수 있는거라 생각듭니다... 지금은 잘한일 못한일 구분짓기는 시기상조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아무리 대통령 권한이 막강하다고 해도 옛 군주제도 아닌 현시대에 독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일 또한 없구요...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나 외교적 발언에 대한 결과예상은 할 수 있지만 실제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그리고.. 이런 낚시글에 대해서 글쓰신분에게 사과를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군요... 전 이런 글을 "흠...." 님이 쓰시지 않았을까? 생각을 한거고.. "흠..." 님이 쓰신글이 아니라면 저한테 모함을 당한 "흠..."님에게 사과를 해야지 제가 왜 글쓴이에게 사과를 합니까? "흠..."님께서 이러시니... 동일인물인가 하는 의구심이 더 드는군요... 제가 봤을땐.. 이글은 낚시글이고 "흠..." 님은 편가르기 조장하는 선봉꾼 같습니다...(이유요? 예전 님 글은 다봤거든요... 아마 댓글에 저에 욕 몇마디 있을껍니다...)
	52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가지 한거?? [새창]	2005-06-02 16:26:25	1/7	삭제
		<"흠.." 님이 아니시라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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