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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쉭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24
    방문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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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가슴 큰 연예인 [새창] 2007-05-29 01:04:56 1 삭제
    예전에 효리가 했던말...
    "신문에서 무슨..어릴때 부터 발육이 남달라.."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29 01:04:02 0 삭제
    예.. 그렇습니다.
    184 [펌] 엄마...이모가 알켜줬어,,ㅠㅠ [새창] 2007-05-29 00:55:18 0 삭제
    난...친구네 조카에게 이렇게 말했는데...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배타는거야~~ -_-;

    저같은 경우는 엘레베이터 문에 낙서되어 있었음...

    바나나 우유 사주고 손잡고 들어오는데... 그 지랄맞은 낙서가...
    183 [펌] 엄마...이모가 알켜줬어,,ㅠㅠ [새창] 2007-05-29 00:55:18 15 삭제
    난...친구네 조카에게 이렇게 말했는데...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배타는거야~~ -_-;

    저같은 경우는 엘레베이터 문에 낙서되어 있었음...

    바나나 우유 사주고 손잡고 들어오는데... 그 지랄맞은 낙서가...
    182 용팔이가 깡패를 만났을때... [새창] 2007-05-29 00:49:34 0 삭제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66716&page=1&keyfield=&keyword=&sb=
    Feq님 리플 확인~~!
    181 아.. 2년만이에요 [새창] 2007-05-29 00:30:14 0 삭제
    이제 부터 예비군 스킬을 익히도록 하시오~!!

    요새 예비군이 빡세졌던데....

    ▽그런 느낌 못받았소???
    180 아.. 2년만이에요 [새창] 2007-05-29 00:30:14 0 삭제
    이제 부터 예비군 스킬을 익히도록 하시오~!!

    요새 예비군이 빡세졌던데....

    ▽그런 느낌 못받았소???
    179 남자가 담배를 피는 이유 [공감] [새창] 2007-05-29 00:20:01 12 삭제
    제목 보고 클릭했는데...
    옆에서 여동생이 하는말..
    "오빠 내가 그거 클릭 할 줄 알았다..."
    결론은... 올린이... 낚시꾼....

    근데...
    똥 쌀때 한대..(호주에서 실내 금연땜에 변비걸릴뻔 했음)
    식후연초불로장생...
    느끼한 음식을 먹은후..
    술 먹을때...
    앤 한테 차이고 난 후...
    상사한테 지대 깨지고.....
    차 막힐때...
    이런 상황들이 제가 담배를 피우는 이윱니다...ㅎ

    후까시로 연기먹는 고삐리들(중삐리 포함)
    이제 더 이상 형같은 사람들이 설 자리가 없다!!!!
    오랫동안 타는 뱅기 타봐라... 흡연욕구에 죽는다..
    고속버스 오래 타봐라.. 흡연욕구에 죽는다...
    요새는 금연건물이 많아졌다... 분위기 좋은곳 가서..담배 피울라고 나올래!!
    이거 정말 불편하거덩!!~!!
    담배피면 목도 깔깔하고... 구취도 안좋고..손에서 냄새도 나고...
    끊기 힘들어 지기 전에... 정신 차리고~~
    막말로!! 담배 안펴도 일진놀이 할 수 있다~~!!(그렇다고 일진놀이 하란소리는 아냐..)
    그리고 언젠가 아가씨 만날때 담배 안핀다고 하면.. 점수 따고 간다..
    형은!! 예전에 여자친구 아버지가..
    자네 담배 피우나?? -예- 라고 대답했을때 너무 창피했다.....
    아예 첨부터 흡연욕구란걸 모르고 평생 살아가길 바란다..
    178 노홍철 데뷔 초기때 팬카페 회장에게 날린 시끄러운 메일 [새창] 2007-05-28 23:54:26 13 삭제
    나도 모르게 노홍철 톤으로 상상하며 읽고 있다..
    특히 "아하하하하하: 할때 자동이다....ㅡㅡ;
    노홍철 캐릭터에 길들여 졌다는 거다..
    177 노홍철 데뷔 초기때 팬카페 회장에게 날린 시끄러운 메일 [새창] 2007-05-28 23:54:26 70 삭제
    나도 모르게 노홍철 톤으로 상상하며 읽고 있다..
    특히 "아하하하하하: 할때 자동이다....ㅡㅡ;
    노홍철 캐릭터에 길들여 졌다는 거다..
    176 전 호주를 갑니다... [새창] 2007-05-28 17:03:13 0 삭제
    저도 작년에 호주갔다가 올해 3월말에 입국했음다.. 좋은곳으로 가시네요..멜번..한국으로 치면 강남 8학군이 모여있다고들 하져..ㅋㅋ 전 브리즈번 / 시드니에 있었는데....
    워홀로 가시면.. 워홀 비자연장이 되긴 됩니다만.. 1차산업 직군에 3개월이상 종사를 해야.. 비장연장 신청서가 나오죠.. 근데.. 돈으로 사는 사람 많아요... 근데 돈 700~800 가져가시면 많이 가져가시는데 빠듯하다고 하시니... 전 150만원 들고 갔는데... 물론 일하면서 공부했지요... 제가 생각하는건 진짜 영어실력 늘리려면..뭐 위엣분은 6개월간 공부만 할 충분한 돈을 가져가라 하시는데.. 저는 직접 일하면서 겪는게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데요... 호주사람들 근무시간 짧아요.. 가시면 학교다니시면서 파트잡으로 일하시는게 바람직한거 같네요... 님께서 가져가시는 돈.. 적은돈 아닙니다.... 물론.. 보는 시각은 다르겠지만... 전 150만원 가져가니 2080달러 되더군요.. 그걸로 1년 살다가 왔지요... 대학교 아닌 그냥 랭귀지 스쿨이면 학교 끝나고 충분히 파트타임 뛰실 수 있게네요... 영어실력을 높이시고 싶으면..문화나 다양한 표현을 알아야 함다.. 친구들 많이 사귀시고..걔네들 문화도 좀 같이 하면서 생활전선에서 직접 겪어보는게 훨씬 보람있으실 겁니다.
    175 인터넷하다보면 맞춤법 모르는 사람들..... [새창] 2007-05-27 11:16:30 0 삭제
    낳다 - 낫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27 11:16:30 0 삭제
    낳다 - 낫다
    173 당신의 날개는 잘 있는지 지금 돌아보세요 [새창] 2007-05-22 02:26:53 0 삭제
    이미 날개를 잘라버린..몸...
    172 용기내서 방에서 불끄고 찍은 제 사진 ㅎ [새창] 2007-05-22 02:24:30 0 삭제
    밤안개님 아니었음...난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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