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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6:02:06	1	삭제
		작설자가 예쁘다고 해 달라잖아요 이사람들아 ㅋㅋㅋㅋ 예쁘다고 해줘요 다른분이 해 주실거니까 그분께 예쁘다는 답을 들으시고..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많이 봤던 그 신발이네요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9:05:10	12	삭제
		아ㅜ진짜 페북 어케 안되나.. 출처라도 달등가...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1:03:56	21	삭제
		음.... 또 글을 남기는데... 제 생각은 그래여 일단 부모를 들먹이는건 인성이 썩었다는 증거고 친구 관계라는건.. 어릴때도 아니고 나이 먹을 만큼 먹은 루에는 좀더 많이 조심스럽고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 친구의 과거를 내가 침묵해 주고 이해해 주고 옆에서 지켜 줬으니 너도 그래야 한다는 기브엔테이크를 기본으로 깔고 가는건 아니지만 그정도로 옆에서 자리를 지켜줬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었으니 너 역시 날 좀 이해해주고 내 얘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었으면 한다는 당연히 드는 생각인거 같아요. 그런데 나의 힘듬을 아는 친구가 내 부모를 들먹이며 푸념도 들어주지 않는다면 왜 우정을 지켜야 하며 왜 친구니까.. 20년의 세월이 있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 친구 곁을 지켜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 생각은 그러네여
	609	[익명]명품사려고요 [새창]	2014-06-21 10:45:58	2	삭제
		처음에는 백초 뭐라고 하시지만 중요한 자리에 나가실때는 언제나 엄마 어깨에 걸려있는 내가사드린 그 가방이 있습니다 우리 딸이 괜찮다는데 사줬어~ 라는 대사와 함께요 ㅋㅋ 경험담임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10:41:49	19	삭제
		저도 비슷한 애가 하나 있었는데.. 나한텐 우정이지만 그년 한텐 우정따윈 아니었던거죠. 저도 15년 우정 따위 버린다는 심정으로 그년을 잘라냈는데.. 정작 상대방은 우장 아닙니다. 15년간 걍 놀던애가 별것도 아닌걸로 지랄하고 지한테서 떨오져 나갔다고 생각 합니다 잘 하셨어요 그거 친구 아님
	607	군대갔다온 집사, 보고싶었다냥 [새창]	2014-06-20 16:35:55	2	삭제
		어머 궁디 몽실몽실
	606	동네 고양이가 저를 너무 싫어해요 ㅠㅠ.. [새창]	2014-06-20 16:32:26	0	삭제
		헛개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 물논 하악질 하는 냥이들이요 ㅋㅋㅋㅋㅋ
	605	사모예드 100일 성장기 ㅋㅋ [새창]	2014-06-20 16:23:43	43	삭제
		추천을 드렸으니 뭘 내놓아야 할지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만
	604	[래트]이 쥐는 당신이 아는 그런 쥐가 아녀.스압.혐주의 [새창]	2014-06-20 16:03:56	30	삭제
		론이 키웠던건 사람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3:34:35	0	삭제
		이글 출처 없이 에비츄 라는 이름의 사람 페북에서 돌아다님요 이거 작성자님이 직접 캠쳐 한거 맞죠?
	602	저.. 여자혼자 고깃집가는건 아무래도 무리겠죠? [새창]	2014-06-19 19:31:37	2	삭제
		저요. 전 가서 그냥 먹어요 대신 체인점같이 사람 많은곳 말고 동네 작은 고깃집
	601	음식사진으로 대리 만족이라... [새창]	2014-06-19 19:30:35	0	삭제
		아.. 지금 멘붕이 왔어요 농락하려더게 아닙니다 글 삭제도 안되고 사진도 안올라가요 아놔 사진 쫘라라락 준비해 놓고 글 쓴건데...
	600	지금까지 만든 원석팔찌들 @_@ !! (feat.폰카) [새창]	2014-06-19 17:58:09	0	삭제
		검은고양이 완전 좋은데요? 전부다 이쁘지만 특히.. 만드는 방법 공유좀 똥손이라 가능 할지 모르겠지만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7:55:02	11/13	삭제
		다큰 성인 남녀가 사귀등가 말등가.. 가끔 열애설이 말도 안되게 시끄러울땐 이해가 안됨요. 좋아하는 연예인을 스님이나 신부님 만들 작정도 아니고 말이여... 진지를 조금더 먹어본다면.. 연예인더 사람인데 연애를 해보고 상처도 받아보고 해야 이성을 보는 눈이 생길(?)텐데.. 왜 만난다고 난리 헤어졌다고 난리 인지 진짜 이해가 안됨요 열애설 나면 오~ 그래? 정도가 끝이던데요.. 저 같은 경우는..
	598	중형견들도 10장이면 베슷흥!? [새창]	2014-06-18 12:54:53	0	삭제
		추천이 안되네...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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