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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허니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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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3 [익명]월세 살고 있는 집 관련해서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5-02-23 13:56:14 0 삭제
    등기부 등본은 뽑았을때 장수가 적거나 쓰여있는게 없는게 세입자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것입니다

    첫째 질문의 답은 집주인이 담보나 저당을 잡히면 등기부 등본에 명시가 되고요 등기부 등본은 주소지만 알면 아무나 열람 가능합니다

    둘째는 보호를 받으시려면 일단 전입 신고는 하셔야 되고요 만약 전입신고 안하고 등기부 등본에 저당이나 대출이 있으면

    저당이나 대출잡힌 채권자 순서대로 재산 처분 됩니다

    세번째는 예전에는 전입신고 기간이 있었던것으로 기억되는데(제가 일하던게 10년전이라) 지금은 확실히 모르니

    구청 부동산 담당 과로 가서 물어보세요
    1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3:50:12 0 삭제
    작성자분이 스키나 보드를 타지 않으시나 보네요

    여자친구분도 예전부터 스키가 타고 싶었으면 스키 초보자이실테고

    그럼 어떤 상황이 벌어지냐면요 분명히 여자 친구분은 탈수 있어도 케어를 안해줄 것이고요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분들 보드랑 스키 알려줄텐데 물론 장갑을 낀 상태긴 하지만 손잡는거는 기본이고

    부축해주고 이런저런 터치가 상당히 심합니다

    정말 아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것이라는게 확실한 남녀가 놀러간다면 모를까

    제가 만약 남친인데 스키 초보 여친이 남자랑 스키장간다고 하면 말리겠습니다
    1351 보물 고블린방 대박났어요!! [새창] 2015-02-23 13:35:02 0 삭제
    녹색 고블린이 많이 나왔나보네요
    1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5:37:17 1 삭제
    탠디가 중저가 브랜드 홍보와 경영승계(?)의 일환인지는 몰라도

    미셀과 멜빈 베카치노?를 탄생시켰죠

    암튼 이거랑은 반대로 기존에 지오지아에서

    다른 라인으로 andz라고 고급화를 시켰습니다

    지금 제 옷장에 열어보니 지오지아는 거의 없고

    andz가 대부분인데 심지어 그 andz택도 여러가지네요
    1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5:09:58 15 삭제
    저도 지오지아 10년정도 호갱질하다 지오지아에서 안산게

    몇년 됬습니다

    근데 지오지아 부랜드를 무시를 못하는게

    지오지아 나온게 꽤 오래됬고요 그동안 cf모델 라인업만 봐도

    후덜덜합니다 예전에는 진짜 옷 비싼거 많았어요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4:18:50 120 삭제
    위에 몇몇분들은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지오지아 중저가나 아웃렛 제품들 가지고 가격을 생각하시나본데

    백화점에서 파는 지오지아 가격은 그리 만만치않습니다

    백화점 지오지아에서 상당히 옷 많이 샀었는데

    비싼거는 50넘어가는거 많고 제가 본것중에 가장 비싼건

    갈색 라이더 가죽자켓이었네요 100마넌짜리

    이해 안가시는분들는 탠디의 멜빈이랑 미셀의 관계나

    시리즈 브랜드와 에피그램이었나? 관계를 생각해보세요
    1347 65부터가 진짜힘듬..ㅠㅠ [새창] 2015-02-18 20:37:10 0 삭제
    66렙때 잡는 몹이 주는 템은 다 66이긴 한데

    필요한 부위가 계속 안나오면 구할 방법이 없죠

    예를들어 61찍고 무기 나오고 계속 파란템이랑 노란템 무기만 나오는데다 옵까지 안좋으면 60후반까지

    61짜리 무기를 써야하거든요 그럼 힘들죠 렙업하기
    1346 시즌 즐기시고 계시나요? [새창] 2015-02-16 16:59:56 1 삭제
    무기는 2300짜리라는게 함정
    1345 시즌 즐기시고 계시나요? [새창] 2015-02-16 16:59:35 0 삭제
    역시 디아는 템 하나씩 바꿔갈때가 꿀잼이죠

    근데 무기랑 잉걸불이 너무 안나오네요 ㅜㅜ

    1344 이번 시즌에도 큐브 나눔이 또 왔습니다 [새창] 2015-02-16 08:16:07 0 삭제
    안오셔서 완료했습니다 ㅜ
    1343 이번 시즌에도 큐브 나눔이 또 왔습니다 [새창] 2015-02-16 07:59:52 0 삭제
    현상금 퀘스트입니다 액트별로 5개씩 주는데 그 5개 완료하면 호라드릭 큐브를 주고요

    아 참고로 액1 큐브입니다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7:48:32 0 삭제
    어머님이 학원 원장님이신가보네요

    저도 학원가에 발담았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안하셔도 될것같은데요

    몇년째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PPT없어도 한두시간은 어머니들한테 설명회 하실 능력 충분히 되실것 같은데요

    저도 가장 힘들었던것중에 하나가 어머니들이랑 상담하는거였는데 원장님이시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7:29:21 1 삭제
    여자친구가 생리였다는 말은 못봐서 둘다 잘못한거 없다고 말했는데

    생리중이었으면 허리 좀 다치셨더라도 왠만하면 양보해주셨던게 맞는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건 이해 못하시더라도 글쓴이가 말한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제가 쓴다고 얘기까지 했는데 아무 대답이 없길래 자도 된다는줄 알고 잔거죠" 완전 잘못생각하고 계신겁니다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7:09:49 1 삭제
    하..그때만 잠깐 삐지고 지금은 풀어졌다고요?

    나중에 싸울때 또 다시 나옵니다

    여자친구는 좀 여자라고 배려해줬으면 하는 생각이었을테고 남자분은 아팠으니 침대좀 쓸수도 있는거고

    둘다 잘못한건 솔직히 없어보이네요
    1339 비극의 시작 [새창] 2015-02-13 16:36:14 0 삭제
    그런데 저 사고 후 택시 한대가 그 앞에서 정차를 해서 2차3차 사고를 유발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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