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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1:01:42	0	삭제
		11학벌에서 인맥으로 주제가 넘어오긴 했는데 글쓴분 말대로 결국 인맥이라는건 나와 동등한 입장의 선후배가 아닌 나보다 앞선 사람들이 나를 끌어주거나 도와줄수 있는상황에서 인맥을 많이 쓰죠 그래서 저도 위에 대학에서 지금같이 생활하는 선후배들만가지고 인맥이 질이 달라졌다고 표현하는것에 부정적이기도 하고요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0:57:27	0	삭제
		1지방에 돈만 내면 갈수 있는 대학에서 서울시내 대학으로 편입한것을 생각 못했네요 보통 인맥이라는 표현을 할때는 주변에 동등한 입장의 사람들을 지칭하지 않기는 하지만 그런 경우라면 확실이 인맥이 좋아진건 맞는것 같네요
	1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0:50:02	1	삭제
		인맥이 밥먹여주는 직업 아니면 사는데 지장없다는 말은 진짜 공무원이시니까 할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인맥이라는건 대학 생활부터 엄청 중요합니다 그만큼 인생이 불확실하거든요 그러다가 정말 좋은 인맥을 만나면 인생 필 수준까지 생기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sky에 난리들인거죠 근데 공무원들은 정말 크리티컬한 이벤트만 없으면 짤릴일도 없으니 인맥이 필요 없는거죠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0:42:07	2	삭제
		좋은 대학 갔다고 인맥의 질이 좋아졌다고요 ㅎㅎ? 기껏해야 만나는 사람이 주변에 같은 학교 선후배에 정말 가끔 모임에 오시는 잘나가신다는 선배 한두분일텐데 너무 그 전 학교에서의 인간관계를 폄하한것 같은데요 친구분이
	1394	[익명]학과 대면식 없애자고 엠티에서 연설한 언니 도와주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죠 [새창]	2015-03-26 10:09:20	11	삭제
		보통 이런 일에 사회생활 하고 나이 좀 많은 분들은 책임감을 다른 가치와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역시 처음 글을 보면서 내려 오면서 안타까운게 왜 옳은 일을 하는데 책임감없게 마무리를 안좋게 지어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끝까지 다 읽어보니 작성자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상활일수도 있고 위에 몇몇분들 말하신것처럼 책임감이 없었던것도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수님들께 연설문들 드리고 갔다는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추측을해보자면 영향력이 크다는것 외에 교수님들과 학생들 사이에 가교역할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회자 파토내고 돌아갈때도 교수님들께 이미 다 해명해드리고 자신의 행위의 정당성에 대해 해명하고 갔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팔도 안으로 굽는다고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당장 그렇게 중심적인 인물의 의견에 더 호응을 해주실겁니다 또한 앞으로 3-4학년 선배보다 2학년인 그 선배랑 더 오래 볼거고요 제가 보기에는 2학년 선배가 공론화시키는 방법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는데요
	1393	서버가 고민입니다ㅠㅠ 아호 vs 하얼 [새창]	2015-03-25 18:09:19	0	삭제
		1 그것도 좋은 방법이죠 ㅋㅋ 친구끼리 서로 상대 진영으로 만들고 검색해서 찾아가서 뒷치기 하는거 예전에 많이 했었는데 근데 지금은 친추되어 있으면 오는거 다 눈치를 챌수 있을듯
	1392	서버가 고민입니다ㅠㅠ 아호 vs 하얼 [새창]	2015-03-25 18:03:02	0	삭제
		ㅋㅋ 저도 아호,세호,헬호에 케릭만 주구장창 많은 뼛속까지 호드였는데 업적이나 해볼까 해서 지금 하얼 키우고 있습니다 확실히 업적 점수좀 올리려면 다른 진영하는것도 나쁘지않은것 같네요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7:53:34	0	삭제
		덧붙여서 아까 f를 재수강하는게 좋은이유가 f는 아예 0점이기때문에 3학점 f과목 하나를 3.0을 만들면 전체 학점에서 9점이 올라가지만 1.5평점 3학점 수업은 전체 학점에서 9점을 올리려면 수업 2개를 1.5 => 3 을만들어야합ㅂ니다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7:51:23	0	삭제
		그냥 결론적으로 계산을 해드리자면 0.8(총이수 학점) < 시그마(1년간 세탁가능한 수업들의 평점차학점) 우변이 크면 3.0을 넘을수 있습니다 죄변에서 졸업 총이수 학점은 본인이 아실테고 우변에서 1년간 세탁 가능한 수업들은 어떤 수업을 들으실지 생각하셨을테고 그 수업들의 지금 학점과 목표학점 차이 * 학점입니다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7:44:23	0	삭제
		대충만 계산해드리면 1년 풀로 들었을때 총 학점의 1/3정도 가능하고요 그말인즉슨 올라가는 평점 차이만큼의 1/3만큼 올릴수 있다는겁니다 졸업이수 학점이 120이라고 가정하고 1년동안 풀로 40학점을 듣는다고 하고 평균이 2.2였으니 최대한 유리하게 잡아서 재수강 대상 수업들이 전부 평점 1.7을 받은 수업이고 그것을 전부 b+(3.3)으로 만든다고 했을때 1.6의평점을 올린거죠 그렇다고 하면 1.6/3 해서 전체 학점의 0.53정도인 2.73학점이 됩니다 재수강 제한이 b+이라면 진짜 d나 c받은거 몰아서 해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다행이 f가 많아서 f가 학점을 다 까먹으셨다면 가능성은있습니다
	1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7:38:54	0	삭제
		그걸 계산하려면 총 이수 학점이랑 1년간 들을수 있는 세탁 가능한 총 학점을 알아야해요 정확히 세탁가능한지 못한지는 세탁하려는 수업들 학점이랑 목표 학점 견적이 어느정도 나와야죠
	1387	흔한 죽음의 조.jpg [새창]	2015-03-16 16:22:23	1	삭제
		세 드라마 전부 3~4번정도는 본듯 보고또보고 ㅋㅋ
	1386	[초짜주의] 언데드 흑마인데 초반 퀘에서 막히네요 ㅋㅋㅋ쿠ㅜ쿠쿠 [새창]	2015-03-16 11:50:08	0	삭제
		보통 그런 퀘들은 피를 전체 체력의 30%였나 35%정도로 깎으면 퀘템을 사용가능하게 됬던것 같은데요 너무 많이 빼지마시고 적당히만 빼시고 누르시면 임프가 죽이기도 전에 퀘스트 수행가능하실겁니다
	1385	[익명]이런 사람 흔한가요? (스압 쩔어 쩔어) [새창]	2015-03-13 17:53:45	0	삭제
		암걸리겠다 ㄷㄷ 대학원 노예 생활은 못해봤지만 나이먹어서 저러면 답없는데 나이좀 있는 박사급이 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없나보네요
	1384	[익명]여러분들은 1년에 돈 얼마를 모으시는지요?? [새창]	2015-03-12 17:37:21	0	삭제
		케바케에요 임금도 나이도 천차만별 임금도 천차만별 거기다 한달에 쓰이는 비용도 다 달라요 얼마정도 모으면 괜찮은지는 절대적인건 없고 글쓴분같은 경우에 아무리 돈을 쓰려고 하셔도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도 많은데다 밖에 쓸 곳도 없고 돈 쓸 사람도 없으면 일년에 2500은 모으실것같네요 한국에서 그정도 모으시려면 일반인들은 쉽게 엄두를 못내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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