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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6:06:24	5	삭제
		어느정도 친한지는 모르겠는데 헤어진지 모르는거면 후배 여친만 불러서 술사준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네요
	1697	[익명]그 카드 결제 있잖아요 [새창]	2015-08-27 16:04:03	0	삭제
		신용카드 만들때 출금 계좌를 적습니다 그 계좌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죠
	1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5:55:37	0	삭제
		전 사무실로 받습니다 운이 좋다고 해야하나 직원들끼리 서로 택배 많이 오면 부러워하고 누가 더 많이 오나 장난삼아 그러는게 있어서 눈치가 안보이네요
	1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5:52:53	1	삭제
		내가 무심한때가 많나보다 => 작성자분은 정상 그리고 가끔 머머 빼면 정말 좋은 사람인데..라고 많이 하시는데 발로차고 던지고 이건 정말 추한거에요
	1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2:17:06	0	삭제
		과연 그런 사람들한테 지금 이런 글에 쓰신 말들을 하실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무도 본인이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은 안깝니다 또 오유에서 돈 많은 사람 금수저 욕을 한다는데 당장 자동차게에만 가봐도 몇몇 인증글에는 덕담들 위주로만 올라옵니다 하지만 정말 노력없이 돈이 많은 사람 확실히 금수저가 많긴 하죠 무조건 금수저라고 까거나 욕하지는 않습니다 어쨋든 현실이거든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중에서도 부모 잘 만난것을 자신의 능력인 양 허세부리는 치기어린 그런 금수저들은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1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2:10:08	0	삭제
		진짜 조금 불쌍하다고 해야대나 자신의 경험으로만 판단하고 생각을 하니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네요 글 쓰신 분이 능력이 좋은건 인정을 합니다 말이 쉽지 부모님께 지원못받고 지금 그렇게 되신거면 참 열심히 하신건 맞아요 고등학교때 과외 학원 안다니고 본인 스스로 열심히해서 대충 상위권 학교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고 성적 좀 잘나와서 교환학생이나 이런걸로 외국 대학 나갔다가 장학금 또 받고 눌러앉게 되는 경우랑 비슷한것 같은데요 주변에 글쓴이라는 벽에 막혀 장학금 떨어지고 교환학생 떨어지고 취업에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1692	패치일정 떳네요 [새창]	2015-08-26 18:05:50	0	삭제
		이번주는 너무 기네요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7:34:00	0	삭제
		http://polinlove.tistory.com/5680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각종 검사는 지원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원센터나 성폭력상담소에서 자비로 검사를 하게하지는 않을것같ㅇ아요
	1690	무과금러는 당분간 투기장만 해야겠네요...ㅠㅠ [새창]	2015-08-25 17:34:05	0	삭제
		전 지금 법사 50렙 다대가고 나머지 애들 전부 20렙 지금까지 먹은 전설 리로이 젠킨스 하나입니다 오늘만 해도 힘들게 모아놓은 골드로 32팩 질렀는데 노전설이네요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7:24:07	0	삭제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다른 단점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요 의심과 집착은 진짜 확실하게 고민좀 해야하는 부분이에요
	1688	[익명]오유가입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ㅜㅜ [새창]	2015-08-25 17:11:24	0	삭제
		어느 사이트나 마찬가지에요 그건 마음에 안드는 일이나 충돌이 일어났을때 사이트에 미련이나 애정이 없으면 떠나는거고 그 반대면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남아있게 되겠죠 그리고 님이 스트레스 받는 사건이나 글이나 댓글들 보면 다른사람들도 다 스트레스를 받아요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게 아니고 그런 ㅍ현들을 하는 사람들이 지양해야 하는거죠
	1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7:06:19	0	삭제
		의심과 집착 심하다 안심하다로 판단할게 아닌것같은데요 있나 없나 문제 아닌가싶네요 정말 의심과 집착을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지만 저거 빼면 다른 단점들은 무난함
	1686	[익명]지하철로 서울 출근하기 그나마 괜찮은 경기도 지역이 어딘가요? [새창]	2015-08-25 16:58:10	0	삭제
		1그냥 아는 곳이 강남라인이랑 2호선밖에 모르시는것 아닌가요 대중 교통중에 분당,성남 > 잠실,강남 라인빼고 다 헬이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저 구간이 가장 헬인걸로 아는데요 강북은 제가 모르니 차치하고 사당이나 영등포 여의도까지만 봐도 안양 과천쪽에서 지하철타고 한시간도 안걸리고 2호선만큼 지옥철도 아니에요
	1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6:52:02	0	삭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최대한 취존을 하는 성격입니다 낚시 취미로 좋죠..하지만 와이프 입장에서는 본인이 낚시를 안좋아 하시는데 남편이 낚시를 한다면 제가보이게는 좀 안되보입니다 오죽했으면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가진 딸들(?)은 자기 남편이 낚시만 안한다면 게임을 취미로 가져도 아무말 안한다고 하죠 심하면 2~3일찍 낚시하다가 돌아온다고 하니까요 솔직히 위에 말씀하신 금액적인 부분은 낚시라는 취미에 비해 문제 되는게 아니에요 저도 30대지만 제 친구들중에 엄한 취미 가진애들 돈쓰는거 보면 더 쓸데 없는데다 돈을 쓰더라고요 캠핑용품만 팔어도 천만원대 사회인야구 하는 놈은 글러브면 몇백만원어치 열몇개를 사더군요
	1684	[익명]지하철로 서울 출근하기 그나마 괜찮은 경기도 지역이 어딘가요? [새창]	2015-08-25 16:44:44	0	삭제
		서울 어디에 출근하냐에 따라 다르죠 일단 과천이나 안양쪽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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