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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3	[익명]요새 남자들 키 왜이렇게 거짓말 하고 다니는거에요?...진심.. [새창]	2015-12-03 12:25:34	0	삭제
		1정답이네요
	1772	이혼하기로 했내요. [새창]	2015-12-03 12:13:24	4	삭제
		아무런 귀책사유도 없고 바람났다는 증거나 심증도 없이 그냥 사이가 안좋다고 바람난것 같다고요? 진짜 와이프분 불쌍하네요 구구절절 생략을 해서 먼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친구 와이프도 애기낳고 우울증와서 아무 이유없이 한동안 사이도 안좋고 관계도 거부하고 그랬다네요
	1771	[익명]크리스마스때매 진심 스트레스 받네요 [새창]	2015-12-03 11:54:12	0	삭제
		부들부들
	1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10:55:06	2	삭제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 글쓴이가 남이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1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10:53:02	0	삭제
		가족을 위해서 앞으로 같이 살 예비 와이프 고생시킬라고 하는건가 솔직히 말해서 1~2월에 분가하라고 말씀까지 하셨고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신용대출때문에 약간 미뤄지는것이니 남친이 이해하라고 하는건 이미 나가는건 예정되었고 미뤄지는거에 대해 이해해달라는것같으니 조금 기다려보시는게 낫지않을까 싶긴하지만 저같으면 남친이 2년동안 먹여살린게 개선이 안된거면 진작에 때려치웠을것같네요
	1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3:33:53	0	삭제
		마노아 직구로 사려고 하다가 픽업스토어라서 미국에 있는 사촌한테 스토어 가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도 못샀네요 사이즈없어서 ㅋㅋㅋㅋ 혹시 사이즈 어떤놈으로 사셨는지 알수있을까요?
	1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8:29:38	0	삭제
		휴방기라 다른 드라마들도 12~1월 동안은 놀아요 1월도 안합니다 아마 2월초에 시작할듯싶네요
	1766	언니 시어머니가 들이닥친 이야기 최종 결말입니다!!! [새창]	2015-11-27 15:42:27	32	삭제
		언니분이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멀리서 보면 꼭 잘된일이라는 생각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1765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갈수있나요?? [새창]	2015-11-27 10:56:02	0	삭제
		무과금 기법 변형한 개인덱으로 12등급까지 찍고 지금은 13입니다 모험 하나도 안열었음
	1764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7:48:51	95	삭제
		사돈어른이랑 통화할때 새애기가 억지를 부린다고 하고, 또 아들이랑 며느리는 부르지 말라고 하는걸 보니 바람피거나 그런 문제는 아닌것같네요 그냥 대화가 안통해서 크게 싸운것같은데요
	1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12:10:15	0	삭제
		여자 있으면 많이 들이댑니다
	1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7:16:08	0	삭제
		소개팅이 좋게좋게 끝났다면야 대부분 사람들이 비싼 음식이라면 하물며 커피 한잔을 얻어먹어도 잘먹었다고 할텐데 객관적으로 보니 소개팅 망한것같아요 비싼곳을 예약한것은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이 불편할 정도의 작은 실수라고 생각하고 불쾌감을 준건 여자분이 먼저인것같지만 글쓴이도 여자가 불쾌할만한 말씀을 하셨으니 결과적으로 여자분이 예의상 잘먹었다는 말도 안한걸로 욕은 못하겠어요
	1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7:08:37	0	삭제
		서로서로 주고 받으신거네요 그럼 분명히 가셔도 된다고 하신건 상대가 기분 나쁠수 있는 말이고 그 말 하기 전에도 작성자도 여자가 연봉물어보고 물론 호구조사도 같이 했을것이고 그래서 기분나쁘셨을텐데 그런 상황이면 소개팅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게 맞는것같은데요
	1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6:46:52	0	삭제
		아까 댓글 안읽으셨어요? 불편한건 그냥 봐줄만해요 하지만 불편하다고 했을때 지금이라도 가셔도 된다고 한말은 불편한 감정을 불쾌하게 만들수 있다고요
	1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5:03:17	0	삭제
		그말이 치명타인것같아요 아무리 비싼곳이라 불편하더라도 그게 소개팅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텐데 불편하다는 말했다고 자기딴에는 난 까여도 쿨하다는걸 어필하려는건지 아니면 자격지심이라도 있으신지 소개팅자리에서 마음에 안드시면 가셔도 된다 말을 하다니.. 소개팅자리에서 남자던 여자던 그런 말을 들으면 누구나 불쾌했을겁니다 본인은 괜찮다는 뜻으로 한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방입장에서는 "나를 무슨 소개팅자리에서 맘에 안든다고 그냥 가버리는 무례한 사람으로 보네"라고 생각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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