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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셀러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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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러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0:04:42 1 삭제
    저도 봤어요.
    태극기에 벌레 그려 놓은 것 보니 피가 솟구치는 기분이였어요.
    야만적인 학살을 마다하지 않던 그 종특이 어디가나 싶네요.
    제대로된 역사교육도 받지 못하고 지들은 다 맞는마냥 날뛰는게 참..
    이러한 혐한이 지속되다 정말 무슨 일이라도 나는게 아닌지 걱정스러워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1:43:24 87 삭제
    친구라고 생각했던 인간에게
    죽임을 당하며 무슨생각으로 마지막 눈을 감았을지..
    왜 미안함은 우리 몫인가요..
    72 라이프 오프 파이 [17세이상만,스포] [새창] 2014-01-12 14:38:47 0 삭제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해석까지 알았네요~
    영화에서 파이가 표류했을 때 어두운 하늘과 끝없는 수평선 장면을 보고
    그 상황에 처한 파이의 여러가지 복잡한 심경이 느껴져 펑펑 울었어요...
    파이이야기 책으로 중간까지 읽고 영화본거라 결말이
    충격적이였었죠...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비추라는거 정말 공감이에요ㅠㅠ..
    영화 광고했을때 화려한 영상미와 모험적인 이야기
    쓰리디 내용을 강조해서 제가 보러갔을땐
    어린아이들이 많았어요...
    애들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에다 결말이...

    주말인데 파이 한번 더 봐야겠어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8:58:42 0 삭제
    저도 님 의견에 동감이에요..
    70 BBC에 제보했습니다 [새창] 2013-12-22 17:37:39 11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69 대전역 집회 현장입니다. [새창] 2013-12-22 17:16:58 1 삭제
    추운 날씨에 홧팅이에요!
    마음만은 대전집회에 함께 합니다.
    68 철도 파업) 파업과 민영화, 무슨 관계인가? [새창] 2013-12-13 02:10:26 0 삭제
    응원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저도 주위에 많이 알리겠습니다!
    67 강아지를 도둑 맞았습니다. [새창] 2013-12-10 01:49:25 9 삭제
    진짜미쳤다 묶여있는 개를...
    경찰서에 신고하면 안되나요?
    법률상 개는 재산에 포함되니까요..ㅜㅠ
    66 [bgm] 헤엄치는 조개(귀염주의).gif [새창] 2013-12-03 01:24:35 0 삭제
    심해징어/
    보통 조개들은 해수 속 부유물을 걸러 먹지요ㅋㅋ
    65 <m>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북 간첩들 [새창] 2013-12-02 19:08:02 17 삭제
    그래서 언론장악이 참 무섭죠.
    국민 모두 바른 눈으로 역사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64 저는 죄인입니다. [새창] 2013-12-02 14:51:58 0 삭제
    직스는 작성자님과 생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라 여길거에요..
    한달은 매일매일 직스생각에 눈물만 하염없이 나겠죠..
    그 뒤엔 가끔 생각나다 이렇게 혼자 잘사는
    자신이 미워질지 몰라요..
    저도 두마리의 강아지를 떠나보내며
    이별의 슬픔울 감당하기 두려워 다시는
    강아지 안키우리 다짐했었지만 지금 제곁엔
    노견 한마리가 잠을 자네요.
    이 아이를 떠나보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단걸
    잘 알아요..그래서 많이 사랑해주려구요..
    작성자님도 시간의 힘으로 견디다보면
    나중에 직스 닮은 아이 다시 키우고 싶은 날이 오겠죠?
    힘내시고.. 잘 견디길 바랍니다.
    직스 분명 천국에서 행복할거에요.
    63 오늘 ... 제 생일이에여.. 아무렇지 않으려고여 [새창] 2013-11-18 11:37:00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오늘 하루 따뜻한 하루 되길
    62 몇달전 길바닥에서 하반신 마비된 강아지 데려온 튼튼이 아빠에요 [새창] 2013-11-15 22:41:03 6 삭제

    우아 저 이거 꼭 해보고 싶었는데 튼튼이 덕에 해보네요^^
    61 몇달전 길바닥에서 하반신 마비된 강아지 데려온 튼튼이 아빠에요 [새창] 2013-11-15 22:24:24 7 삭제
    작성자님 대단하세요!
    튼튼이 너무 이뻐요ㅋㅋ
    전 강아지들 이빨 저렇게 보이는게 넘 귀엽던데..
    사료를 잘 못 씹을수도 있군여ㅠㅠㅠ
    튼튼이 소식 계속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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