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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1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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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의리의 사나이 고종 [새창] 2012-09-15 13:23:49 1 삭제
    http://gonews.kinds.or.kr/OLD_NEWS_IMG3/DLD/DLD18980618u00_01.pdf

    고종은 이런 기사를 보면 불쌍하다기 보단 왕이라는 자질이 떨어지는 사람 같음.
    341 내 짧은 생각이지만 조선후기에 대한 평가는 바뀌어야 함 [새창] 2012-09-15 12:47:37 0 삭제
    자맹론 같은 경우 그 시초를 보자면
    이건 거의 만들어진 의도된 역사 같아서 자맹론 부분에 대해선 저는 상당히 부정적임
    340 잊어서는 안될역사 우리의 미래입니다 (나 가거든) [새창] 2012-09-06 19:33:07 0 삭제
    타국의 국민에 의해 살해된 것은 한국 역사의 수치이겠지만..
    당시 은근히 시해사건에 가담한 조선인들이 있었던게 사실이고
    그게 실제로 문제로 야기 되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알려질 필요가 있어보이는 듯.

    한줄 역사 , 민비시해 사건 당시 강간 따위는 없었다.
    339 흔한 역사 인식 [새창] 2012-09-06 19:19:27 1 삭제
    민족주의 망상에 빠져서는 그 시대 삼국시대가 같은 민족의 국가라도 되는양 타민족인 당나라
    백제 신라 고구려는 같은 민족인데 같은 민족끼리 피를 흘리며 싸운 천하의 망나니 삼국인가 ?

    338 일본이 한국에게 경제원조를 했다고 하는데.. [새창] 2012-08-26 14:26:57 4 삭제
    그 차관액이라는게 그 당시 대한민국 한 해 세보다 많았다는 점이나 ..
    그 금액 역시도 무시못할 액수이니 반대니 뭐니 해도 일본의 자본이나 기술력이 도움을 준건 사실
    337 제친구가 삼국지 좋아하는데요 나관중 삼국지60권 불만이 있대요. [새창] 2012-07-20 11:00:20 0 삭제
    요코야마씨의 그림체는 가볍게 보기엔 좋지만 집중해서 읽을땐 뭔가 어색한 느낌이 보이긴 하죠
    336 역사적으로 학살 인물 [새창] 2012-07-18 16:24:09 0 삭제
    제가 봐도 저게 좀 이상한 부분이 많은데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7 20:31:58 0 삭제
    퓽후 설마했더니 여기 올줄이야..
    334 [질문] 역사에대해서 질문 두개만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2-06-23 12:33:20 0 삭제
    - 완화군 독살설
    세자는 생식기가 위축되는 증세가 있었다. '세자가 고자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린 시절에 궁녀가 세자의 생식기를 빨아서 한 번 나와선 거둬지지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나이가 차츰 많아지는데도 생식기가 줄 풀처럼 늘어져, 아무 때나 오줌이 저절로 나왔다. 언제나 자리를 적셔 하루에 한 번은 요를 갈았고, 바지는 두 번 갈아 입혔다.
    결혼한 지 몇 년이 지나도 부부관계를 못해, 명성왕후가 속이 상해 날뛰었다. 한 번은 궁녀를 시켜 세자를 끼고 부부 관계를 가르치게 하였다. 밖에서 명성왕후가 큰 소리로 '잘 되느냐?' 하고 물었는데, 궁녀가 '잘 안 됩니다' 라고 대답하자 명성왕후가 몇 차례나 한숨을 쉬다가 가슴을 치며 일어났다. 사람들은 '명성왕후가 완화군을 죽인 업보다' 라고 했다
    (완화군은 고종의 후궁 궁인 이씨의 아들)
    - 장상궁 핍박

    신묘년(1891년) 겨울 명성황후는 고종에게 강(堈)을 의화군(義和君)에 봉하자고 권했다. 의화군은 상궁 장씨(張氏)의 아들이었다. 그가 태어났을 때 <U>명성황후는 화가 나서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장씨의 거처로 가 … 큰 소리로 ‘칼 받아라’고 외치며 방으로 뛰어들었다. 장씨는 본래 힘이 세어 한 손으로는 칼자루를 잡고 한 손으로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땅에 엎드려 살려달라고 애걸했다.
    명성황후는 … 칼을 던져 버리고 웃으며 ‘과연 대전의 사랑을 받을 만하구나. 지금 너를 죽이지는 않겠다만 다시는 궁중에서 거처할 수 없다’고 한 후 장정을 불러 그녀를 포박하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음부 양쪽의 살을 도려낸 후 … 밖으로 내쫓아 버렸다. 그후 장씨는 형제들에게 10년 동안 의지하고 살다가 그 상처로 인해 죽고 말았다.”
    </U>
    - 엄상궁 핍박

    고종 을미( 乙未 ) 32년( 서기 1895년 )전에 상궁( 尙宮 )이던 엄씨( 嚴氏 )를 불러 입궐시켰다.
    왕후( 명성황후 )가 있을 때 주상( 고종 )이 두려워 감히 사사로이 곁눈질하지 못했다. 십년 전에 우연히 엄씨를 주상이 사랑해 왕후가 크게 성내 죽이려 해 주상은 간절히 애걸해 면했지만 밖으로 내보냈다. 이에 이르러 불러 들어와 변( 을미사변 )이 난 후 비로소 5일째라 주상의 일편단심이 없어 도성 백성들은 다 한스러이 여겼다.
    엄씨는 모양이 민( 閔 )왕후와 닮아 권모술수와 재략 역시 같았다. 이미 입궐해 대전의 은총을 오로지 해 정사에 간여하고 뢰물을 들여 일의 진행은 민왕후 때랑 같았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2 20:21:41 3/7 삭제
    유머사이트에서 정치이야기 하니까 그걸 비꼬는건데
    자랑스럽게 미티는 우리편~~이러고 있는건 뭐하는거지..
    332 오빠 방에서 뭐해?.jpg [새창] 2012-06-09 09:04:22 1/4 삭제
    이자료 일베라는데에서 본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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