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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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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중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58:42 0 삭제
    성인 전에는 그 나이 차이면 보통 자긴 괜찮아도 남들이 버릇없다고 욕하지 않나요 ㄷㄷ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56:53 0 삭제
    진짜 편한 여자사람 아니면 전 귀찮아서 만나기 싫던데.. 왠지 불편하니까 이건 같은 남자라도 똑같기느한데 ㅋㅋ 어쨋거나 친하고 편하거나 아니면 관심있거나 대개 둘중하나 일 거 같네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3:07:49 0 삭제
    근데 그냥 진짜 편하게 대하는 사람들 아니면 단둘이는 좀 사심있지 않나요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22:48:11 1 삭제
    아마 한국에서 쓰면 오타쿠? 인가 할수도 있고 그러겠지만 저 문양 자체는 상관 없어요 ㅋㅋ 그리고 욱일승천기도 군국주의 상징이라고 인식이 박혀진게 국내에서 90년대 이후부터에요 국내 언론에서 부터만들어진 개념이라 외국에선 별상관 없을겁니당
    447 [익명]혼자 노래방 가려다가 [새창] 2016-07-16 22:46:35 0 삭제
    저 몇주전까지 현장 노가다 했었거든요 숙소에서 생활하느라 너무 갑갑해서한지 몇달지나선 너무 멀리는 못나가니깐 근처 시내가서 생전 처음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숙소 앞에 있어서 대여섯번은 간 거 같아요ㅋㅋ 내가 즐기러 가지 남 눈치 보러 가나요 ㅎㅎ
    445 음감이 많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기를 수 있나요? ㅠㅠ [새창] 2016-07-07 17:46:03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은 목조이는게 덜한지 이렇게 몇시간 불러도 멀쩡하길래 그래도 듣기엔 좀 괜찮지 싶었는데 듣는 사람 귀에는 그게 아니였나봐요 ㅠㅠ 예전엔 아예 노래 하나완곡을 못했는데 그래도 평범하단 얘길 들으니깐 좋아지고 있는 건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심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444 음감이 많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기를 수 있나요? ㅠㅠ [새창] 2016-07-07 13:04:49 0 삭제
    악쓰는 거 같나요?..노래방을 원래 안가다가 고3때 즘부터 가기 시작해서 솔직히 노래 부르는 다는 게 어떻게 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음가지고 가지고 노는 분들 처럼 하는 게 신기한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저것도 음정 많이 나갔다는데 몇번을 들어도 뭐가 틀린지 모른다는 게 갑갑해요
    443 고백 거절한 누나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새창] 2016-05-23 12:26:59 0 삭제
    뭘 알아야된단 건지 잘 모르겠어요..; 누나한테 오랜만에 연락왔을땐 첨엔 남친 있는지 없는지 잘 몰랐어요 하다보니 왠지 있는 거 같았지만
    442 고백 거절한 누나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새창] 2016-05-21 18:02:42 0 삭제
    대학생들 다 한다는 패북도 안하고 조용조용하면서 하는짓은 허당끼있고 처음 본 뒤로 제 촉같은게 정말 착한 사람같단 느낌들어서 그때부터 그런 매력에 빠졌었는데 친해지고 뒤부터 정까지 들어서 이 누나가 정말로 좋아진 거 같아요 근데 깔끔하게 잊던지 연락을 다시해도 누나 좋아하는 감정 숨길 수 없을 거 같아서 아직 못하고 있어요 ㅋㅋ.. 저 그렇게 좋은 사람 아녜요..그냥 마음가는대로 못하는게 아쉬워서 그런 거 뿐이에요 헿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2:41:53 0 삭제
    사소한 물건하나 챙겨줄때 내 건강 물어볼때 한창 연락 없다 먼저 해줄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요
    440 고백 거절한 누나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새창] 2016-05-21 12:40:48 0 삭제
    그때 내심 그냥 동생으로 보인다거나 이성으로 안보인다 그런 감정없다 이런 대답듣고 싶어서 싫으면 싫다고 해요 괜찮아요 깔거면 까라고 어차피 상관없다고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거든요

    근데 대답이 저러니 예상한 거랑 너무 다르니까 심란해요 괜히 그때 진짜 용기내서 해볼걸 이런생각도 들기도 하고 아무튼 무슨 의도로 그런 말 한건진 모르겠어요
    439 고백 거절한 누나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새창] 2016-05-21 12:38:40 0 삭제
    고백할때 당시 반응 보면 정말로 몰랐던 거 같아요
    작년에 알바 마지막날에 담에 연락 드린다고 하고 번호 받아갔긴 한데 몇달씩 간격두고 짧게 안부묻고 뭐하고 있다고 서로 말하고 그러고 다시 끊기고 .. 물론 좋아하는 티는 나름 냈는데 딱 아는 동생 누나 정도 관계였어요 근데 왜 거절할때 그런말을 한진 잘 모르겠네요
    438 고백 거절한 누나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새창] 2016-05-21 12:37:10 0 삭제
    그때 했으면 고백 받아줬을 거라고 아마도 지금 남친있으니까 못받아주니까 그런 말 한 거 같긴한데 예전이나 고백할 그때당시나 누난 절 동생정도로 본 건 맞아요 자기가 돈 낼 건 다 내주고 그랬던 거 보면.. 근데 저런 거절 맨트 듣고서 나름대로 까이고 이제 연락 관두려고 했는데 계속 하자니 저도 좋아서 하자고 한건데 찝찝해서 지금은 오일째 안하는 중이구요. 그 누나 남친도 저랑 카톡한 거 누나껄로 보게되서 질투 뭐 그런식으로 반응했다던데 이미 절 어떻게든 알게 됐으니 그게 좀 그랬어요
    437 짝사랑하는 20살 남자인데요... [새창] 2016-05-17 20:08:17 0 삭제
    어떻게 알게 됐는지 어느정도 사인지 연락은 얼마나 주고 받는지 그런 게 전혀 없고 정리도 안됐음 게다가 글도 너무 지리멸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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