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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지방사람들은 모르는 서울풍경.jpg [새창]	2013-09-28 21:54:48	0	삭제
		먼소리지ㅋㅋㅋ 그냥 드립일 뿐인가.... 내가 서울갔을땐 안저랬는데... 내동생이 수기사인데..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21:25:44	0	삭제
		이건 방송사에서 손해보상요구 해야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55:55	0	삭제
		아 한글판 안나온다구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0:55:37	0	삭제
		잠자던 일렉이를 깨워야겠군.... 기타프릭스 앙뇽
	31	할머니의 귀여운 시 [새창]	2013-09-13 23:48:47	0	삭제
		저희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일흔 넘어서 제가 한글 가르쳐 드렸는데... 제 연필 쥔 손가락 관절이 이상하다고 하셨었어요. 그 후로 십년도 더 못있다 가셨는데 돌아가신지 꼭 10년이네요.
	30	23대 브랜드 치킨 정리하기 [새창]	2013-09-13 23:24:17	0	삭제
		오복통닭 도전해봐야겠어요. 제동생은 희망통닭에 죽고 못살아요. 부산에는 파닭에 파무쳐라는 맛있는 파닭 체인도 있어요.
	29	한국의 흔한 스파이.jpg [새창]	2013-09-13 22:38:25	2	삭제
		묵주를 목에 건다는거부터 이미...
	28	[약혐] 이건 100%할머니 잘못아닌가요? [새창]	2013-09-11 18:33:08	2	삭제
		와 여기 쉴드치는 분들 보니까 1종보통 면허만 딴 저는 운전은 평생 꿈도 못꿀 것 같네요. 차 없는 공터 가서 몇일이나 연습했는데..... 그냥 장롱 속에 넣어 놔야 겠어요.
	26	[사진속보] 부산 서면 엄청난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군요!! [새창]	2013-08-10 20:48:45	6	삭제
		↑요새는 저기 인도 아니고 차도에요. 차 다녀요.
	25	조중동마저 박근혜에게 직격탄 날리다. [새창]	2013-08-10 19:56:34	0	삭제
		서울만 하는 줄 알았네요.ㅠㅠ 진짜 반성. 알았으면 갔을텐데... 찾아보지 않은 게으른 제가 부끄러워요.
	24	올해 1월부터 도쿄 거주 중이고 내부피폭 검사 받아봤습니다. [새창]	2013-08-10 19:22:31	0	삭제
		저도 방사능에 관심이 많아서 지갤도 오래 눈팅했고, 미지나님 블로그, 다른 블로그들도 한때 꾸준히 다녔는데 요즘 저는 관심을 잃었는데 갑자기 핫해졌네요. 저는 작년엔 안심하다는 판단으로 일본에도 다녀왔어요. (서쪽 지방이지만..) 실제로 사람에게 피폭되어 노출될 정도는 최소 10년 이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후쿠시마 제외) 하지만 백혈병, 암 등 실질적인 병이 발병되려면 운이 나쁘다면 아주 미약한 내부피폭에도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아이를 낳기 전엔 일본은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또한 체르노빌에는 계절풍의 힘이 커서 서쪽의 피해도 컸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방사능은 계속 나오고 있으니 편서풍이 부는 한국, 특히 제가 사는 동해쪽은 평생 살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23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 [새창]	2013-08-10 18:35:30	0	삭제
		양갱은 밤맛으로 사가세요. 천천히 드세요. 단백질바 만드는 칸 끝날때까지.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4:21:43	0	삭제
		며칠전에 버스탔는데 서 있는 사람은 없었지만 딱 여섯자리 비었는데 여섯자리 다 가방이 놓여있었어요. 그 중 두자리는 트렁크였습니다. 트렁크 제외 네자리는 나이많으신 아주머니 할머니들 가방님, 비교적 가벼운 짐 님 들이라 비켜달라 말하기 그랬지만 참 그렇더라구요. 트렁크를 의자 위에 올려놓는 패기는 또 뭔지..... 그날 그냥 30분 정도 거리라 참고 서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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