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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펌) 자랑스런 범죄자 아빠의 딸 / 이기쁨 [새창]	2011-08-25 15:33:27	57	삭제
		한 인생을 돌아볼 때 자기 자식에게 존경 받는 삶을 살았다면 그 이상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9	이만수 놀면서 야구한다더니 [새창]	2011-08-20 14:33:37	0	삭제
		??????? 무슨 뜻이에요??
	8	[실화100%] 방금 편의점에서 나혼자 웃다가 나옴.. [새창]	2011-08-11 17:39:40	0	삭제
		재수하던 시절. 무슨 대회 안내문을 보던 내 친구. "장소 : 추후공고"에 눈이 멎더니 응? 추후공고? 근처에 이런 학교도 있었나? 지훈아, 잘 살고 있냐. 15년이 넘었구만.
	7	치킨먹어 형.swf [새창]	2011-08-11 11:00:10	0	삭제
		심수창 선수??
	6	[스크랩] [유머] 윤무부 교수의 전설적인 황조롱이 사건 [새창]	2011-07-27 12:00:27	19	삭제
		사람들이 '만원경'이라고 발음을 하는 것은 이응 받침이 연속되는 걸 발음하는 게 힘들어서 그리 되는 건 줄 알았는데 실제로 만원경으로 알고 있는 건가?
	5	김선빈 “밥 못먹지만, 팬심으로 뛰겠다” [새창]	2011-07-12 14:33:21	4	삭제
		여러분... 한가지만... 쾌유, 쾌차의 '쾌'에는 '빠른'의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빠른 쾌유와 같은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초가집, 역전앞) 병원/의원/한의원/약국 할 것 없이 제대로 쓰는 곳을 한 곳을 못 봤습니다. 이참에 여러분도 알고 지나가셨으면 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2 09:57:38	0	삭제
		어떻게 언덕 위에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갔다가 자유자재로 하나요? 스타2에서는 드라군에 그런 기능이 있나요?
	3	학원끝나고 갑자기 비가 왕창 내릴때 난 이렇게 말하지 [새창]	2011-06-25 10:27:56	0	삭제
		? 이거 어디서 터지는 건가요? 잠원점...이 뭐죠???
	2	공부 잘 하는 방법. 진짜 간단함 [새창]	2011-06-24 14:30:25	1	삭제
		공부를 잘 하려면... 우선 의욕과 동기가 가장 중요하죠. '잘하고 싶다'는 욕망과 함께 '내가 왜 잘 해야하는가'에 대한 자기만의 대답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 할지라도요. 이게 없으면 한발짝도 나가질 못합니다. 설령 나아간다 하더라도 딱 거기서 멈추게 되죠. 그리고 영어 단어를 외울 때, 글쓴 분 의견과 같습니다만, 고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어 하나가 뜻 하나로 끝나는 경우는 없죠. 거의 100% 두가지 이상의 뜻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영국 애들도 똘아이가 아닌 이상 그 여러가지 뜻 사이에 아무런 연결 고리가 없을리가 없지요. 가령 thick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봅시다. '두꺼운'의 뜻이죠. 하지만 네이버 사전만 봐도 그 아래로 뜻이 아홉개나 더 있습니다. 이걸 하나하나 다 외워야 할까요? '두꺼운'이라는 기본 개념으로부터 문맥에 맞게 뜻이 변형되어 간다는 것을 잡아내는 게 중요하죠. thick hair 숱이 많은 머리칼 thick forest (나무로) 빽빽한 숲 thick soup 진한 수프, 걸쭉한 수프 thick smoke 자욱한 연기 a thick Chicago accent 강한 시카고 억양 thick의 기본 의미가 그대로 살아있다는 걸 알지 못하면 하나하나 외워야 겠지요. 참으로 비효율적인 방식입니다. 머리를 자꾸 써야 합니다. 일반적인 고등학생 수준, 수능 수준의 공부만 하시는 분이라면 어떤 과목을 하든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것일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부족한 부분은 보통 자기가 가장 잘 알고 있죠. 하지만 문제 극복 방법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주위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게 필요할 거고요. 다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하네요... 쓰다보니 입시 게시판 상담 코너 글 같아졌습니다 ㅎㅎ
	1	여신 - 전효성 [새창]	2011-06-21 12:32:47	0	삭제
		헐... 효성 부사장이라는 사람, 무한궤도에서 신디사이저 맡았던 사람인 듯. 조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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