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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요미얍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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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ㅠㅠ [새창]	2014-09-17 13:58:40	5	삭제
		눈물이 ㅠㅠ 슬프네요
	235	신생아 2명 산부인과병원 인큐베이터에서 중화상 [새창]	2014-09-13 15:57:54	0	삭제
		넘 맘이아프네요 애가 저지경이 되도록 간호사들은 머하고 의사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는지... 저아이 인생은 어쩌죠 ㅠㅠ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3:40:37	0	삭제
		무섭네요 ㅠㅠ 범인은 잡았겠죠?
	233	크고 아름다운 인테리어 in 내방 [새창]	2014-09-12 02:54:43	0	삭제
		ㅋㅋㅋㅋ 너무 웃었넹ㅋㅋㅋ
	232	첫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새창]	2014-09-10 04:16:12	1	삭제
		피곤하시겠어요 ㅠ 그래도 이것도 추억이라 생각해요 취업후 내가 이랬었지... 일하면 이런것도 못하게될테니까요 지금 이시간 지루하게 생각마시고 마지막 새벽의 방황이 될거에요 느끼고 즐기시길바래요...
	231	소트니코바의 최신 스파이럴 .gif [새창]	2014-09-10 02:47:08	0	삭제
		한참을 웃었네요...ㅋㅋ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04:09:28	0	삭제
		엄마냥이랑 아기냥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했음 좋겠네요 많이 안쓰럽긴하지만요ㅠ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23:34:02	7	삭제
		전 2남1녀에 둘째에요 정말 눈물나는일이 많았어요 지금까지도... 저도 그 아픔을 알기에 마음이 너무 짠 하더라구요 엄마라는 이유로 쉽게 연을 끊는것도 쉽지않고 또 바보처럼 책임감에 내가 아니면 또 누가 우리엄마 챙겨주나 바보처럼 알면서 또 상처받고 당하고... 그렇다고 엄마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어릴때 10번중에 1번은 잘해준것들 기억나고... 다른 사람이 나한테 조건없이 너무 친절하고 잘해주면 정말 어쩔줄몰라서 버둥버둥 정말 공감가요 ㅠㅠ 이제부터는 님 인생을 위해서 사세요 그리고 돈 모으시고 혹시라도 돈거래하게되면 절대하지마세요 더 큰 상처만 남아요 아직 젊으니 엄마는 바뀔거란 생각하지말고 맘 비우고 님을위해 투자하고 재밌게사시길 바래요 말처럼 쉽지 않지만 더 이상 상처받기 싫으시면 ... 우리 같은처지에 힘내자구요 그리고 더이상 맘 약해지지 않게 단련시켜보자구요 ㅎㅎ
	228	임신바이러스. . . [새창]	2014-09-06 22:37:43	0	삭제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227	[익명]술취해서 저한테 욕한 남친 어떡하나요... [새창]	2014-09-06 13:47:15	0	삭제
		그냥 헤어지세요 나중에 혹시라도 결혼하게된다면 피눈물 흘리게 될거에요 지금 알게된게 복인줄아세요 잘못했다 싹싹빌어도 절대 안고쳐저요 용서고말고 만나지마세요 다음에 만날여자가 불쌍해지네요 ㅠㅠ
	226	[익명]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애가생겼다고하네요 ... [새창]	2014-09-04 04:13:08	0	삭제
		저남자 하는짓거리 역겹네요 차라리 일찍 나가떨어진게 다행이네요 작성자님 지금 힘들어도 지나고나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할날이 올거에요
	224	[BGM] 현재 멕시코 카르텔은 피의 전쟁중 입니다. [새창]	2014-09-04 01:02:59	0	삭제
		너무 잔인하고 무섭네요..
	223	[익명]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걸한번 할게요,,, [새창]	2014-09-04 00:29:37	2	삭제
		꼭꼭 최종합격 하셔서 부인과 행복하실거에요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00:15:20	0	삭제
		소송하면 안되나요 이쪽으로 아는사람 있으면 답변좀 해줬음 좋겠네요 너무 억울한 상황이고 남자놈 완전 인간쓰레기 말종에다 절대 용서가 안될거같아요 어떻게서든 처벌받았음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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