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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캔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10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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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커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테이큰,모범시민 같은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1-07-21 05:10:50 0 삭제
    세 영화의 공통점이 가정의 평화를 깨트린 나쁜넘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이네요!!

    일단 지금 개봉중인 포인트 블랭크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테이큰 재밌게 보셨다면 분명히 재밌게 보실거라고 믿어요!

    이런 류의 대작으로 레옹이 있겠네요. 마틸다와 레옹이 가족은 아니고 같은 아파트 주민이지만 그래도 비슷한 설정이고

    말이 필요없는 대작이라 안보셨다면 꼭 보세요!

    러셀크로우 주연 테이큰의 리암니슨이 까메오로 나오는 세븐데이즈라는 영화도 비교적 최신이고 추천드립니다.

    한국쪽으로 오면 아저씨가 일단 있고

    시원시원한 액션은 없지만 용서는 없다, 파괴된 사나이도 딸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사투를 그리고 있어요

    테이큰의 감독 피에를 모렐의 다른 작품 13구역과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원하시는 내용은 아니지만

    정말 멋진 액션영화들이니까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새창] 2011-07-19 02:33:19 0 삭제
    저도 진짜 브래드 피트 분장에 깜짝 놀랬어요 ㅋㅋ

    아름다운 작품이지만 너무 긴 런타임의 압박 ㅜ_ㅜ 중간에 좀 지루하게 봤던 것 같네요

    이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조금 비슷한 소재로 나온 시간여행자의 아내도 재밌답니다!

    원작소설이 더 재밌긴 하지만 영화도 소설의 매력을 잘 살렸다고 생각해요. 시간나시면 보셔요 !
    36 25th hour - 에드워드 노튼 독백 [새창] 2011-07-19 02:30:01 0 삭제
    에드워드 노튼 진짜 팬입니다!!

    최근에 프라이드 앤 글로리, 페인티드 베일 인상깊게 봤는데

    이런 작품도 있었군요! 주말에 봐야겠어요

    에드워드노튼은 파이트클럽이나 프라이드 앤 글로리에서처럼

    좀 격한 이미지가 섹시하고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ㅋㅋ
    35 포인트블랭크 [새창] 2011-07-19 02:27:22 0 삭제
    저도 예매권 생겨서 보고 왔는데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스토리면에서는 테이큰보다도 더 흥미진진했고 프랑스 영화고 배우들이 다 생소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들 훈훈하고

    테이큰처럼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그냥 주변에 있는 옆집 총각같은 주인공의 시궁창 같은 현실에 참 몰입이 잘되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34 베이비복스의 매력을 잘살린 리메이크곡.swf [새창] 2011-07-16 00:41:14 0 삭제
    수학여행 가면 여자애들 베복 춤 겁나 췄는데 ㅋㅋㅋㅋ 게러게러게럽~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3 03:56:51 0 삭제
    창업론이라는 수업들을때 교수님이 만원을 조마다 주면서 1주일동안 최대한 많이 불려오라고 했어요

    저희 조원 중에 한명이 구정물 자판기를 알고 있어서 만원으로 홍보물 만들고 길거리에서 성금 받아서

    그걸로 구정물 사서 우리돈+대우증권의 기부금 으로 가치를 높이고 좋은일을 했다는 것에서 가산점을 받으려고 했으나

    가보니깐 없어진지 쫌 됐다고 하네요 혹시나 찾아가시는 분들 없으셨으면 합니다
    32 영화 " Flowers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새창] 2011-07-11 06:07:54 0 삭제
    와 호화캐스팅.. 히로스에 료코, 아오이 유우, 다케우치 유코가 한 작품에 나오네요 !
    31 7/23 4th 서울정모 메뉴 선정 [새창] 2011-07-10 22:02:15 0 삭제
    명지대생으로서 흐뭇하네요
    30 어젯밤에 해먹은 닭가슴살 야채볶음 [새창] 2011-07-06 13:25:22 0 삭제
    보통 닭가슴살 샐러드랑 같이해서 드레싱에 버무려 먹던데

    이렇게 요리하니 또 신선하네요 !!!!
    29 에스프레소를 못 마시는 분들을 위한 팁. [새창] 2011-07-06 13:22:23 0 삭제
    세번째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면 그게 아메리카노 아닌가요..?

    커피를 잘 몰라서요..

    전 아메리카노도 써서 시럽 펌프질 세네번은 해야 먹을 수 있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6 13:19:05 13 삭제
    이런 훈훈한 오유님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 또 싸웠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6 13:19:05 6 삭제
    이런 훈훈한 오유님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 또 싸웠습니다^-^
    26 화장 전,후 류 甲 [새창] 2011-07-06 06:10:23 64 삭제

    25 연어 스테이크 [새창] 2011-07-06 06:02:03 0 삭제
    진짜 담백할거 같애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6 05:59:08 7 삭제
    가난한 하숙생이라...

    하숙집 할머니가 족히 30년은 쓰신 내공이 담긴 도마입니다.

    무시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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