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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어린이집 낮잠이불..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6-02-25 00:43:15	0	삭제
		감사합니다!! 한번 구경해 볼께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15:49:46	2	삭제
		광고
	369	혹시 팸퍼스 크루저 4단계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13 21:36:15	0	삭제
		오홋.... 혹시 괜찮다면 나눔 줄 설께요... 마침 기저귀 사야했는데... 된다면 너무 기쁠거 같애요!!!!!!
	368	가게 근처에 폐지 줍는 할머니 한 분이 계신다. [새창]	2015-09-18 23:00:51	4	삭제
		쉽지 않은 행동인데.. 마음이 너무 착하신 분이네요. 간만에 훈훈한 글을 본거 같습니다.
	367	외롭다고 아무한테나 기대지마요 [새창]	2015-09-16 21:11:32	0	삭제
		살아보면 정말 저런일들이 있다는게... 더 슬픈일..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21:10:46	0	삭제
		영화라면 찾아보고 싶네요.. 완전 감동.....
	365	조리원 투어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08-31 22:11:36	1	삭제
		조리원 찾으실 때 주의할 점은 다른분들이 많이 해 주신거 같구요. 저는 조리원 2주 있었는데.... 조금 지겨웠어요. 빨리 집에 가고 싶었구요. 조리원보다 조리원 퇴실하고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와 엄마 둘인지, 아니면 누군가 도와주실분(친정어머니)가 있으신지.. 만약 없다면, 차라리 조리원을 조금 줄이시고 사람을 쓰시는거 추천드려요. 전 조리원 2주 + 도우미1달 이었는데.. 차라리 조리원1주랑 도우미3달 할걸... 하고 후회했어요. 조리원에서 아이 케어 아는거 거의 안 알려줘요. 그냥 엄마만 쉬다나오는거지... 좋은 도우미 만나면 아이 케어 하는 방법 도우미아줌마가 다 알려줘서 그나마 살아요. 특히 100일까지는 모유수유하시면 길게 1시간도 못자요. 그러니 조리원 퇴실하고, 도우미나 친청어머니가 도와주시면 산모는 낮에 꼭!! 자야해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09:39:12	1	삭제
		과일 많이 드셔보세요. 전 여름에 과일, 특히 복숭아 많이 먹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아이 너무큰다고 과일 많이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속는셈치고 한번 드셔 보세요. 과일은 몸에도 좋으니 괜찮으실듯.
	363	재워야한다. [새창]	2015-08-07 13:01:39	9	삭제
		아가는 잘 생각이 없어보여요....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362	47일된 아기 초보 아빠인데요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07 11:28:35	1	삭제
		47 일이면 아이에게 장거리는 무리일듯 싶어요. 못해도 100일 이상은 지나셔야 할 듯해요. 괜히 무리했다 아이 아프면.. 신생아라 거의100% 입원이예요. 차라리 부모님을 집으로 모셔오는게 나을듯하네요.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0:40:38	0	삭제
		이건 뭐... 걍 병................ 왜 살까...? 어떻게하면 이렇게까지 무식할 수 있는지 신기함!!!
	360	임신한 아내가 딸기를 먹고싶어 해요 [새창]	2015-08-01 16:33:08	1	삭제
		백화점가면 있을지도... 근처 백화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제품 있는지 알려줍니다. 다만... 가격은 사악하겠지요.. ㅜㅜ
	359	BGM) 유니스트 대나무숲에 올라온 '색청'사연(+후기)(+개드립만화) [새창]	2015-07-28 23:45:03	0	삭제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과 슬픔이 같이 느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2 21:00:11	4	삭제
		저는 무지 기분나빴을거 같은데요. 아이가 뛰어다닌것도 아니고 의자에 앉자마자 그런이야기를하면 기본적으로 아이도 잘 돌보지 않는 부모로 일반화해서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아이가 시끄럽거나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면 당연히 주의를 주어야 하지만 그 가게 직원은 좀 아닌거 같네요. 또 만약 다른 아이 때문에 시달려서 그렇다고 해도 그걸 다른 손님에게 풀면 안되지요. 이상한 부모들이 많아서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이 힘들긴 하지만, 요즘은 정말 아이 데리고 다니는게 죄인이 되는 분위기네요.
	357	[BGM]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새창]	2015-07-21 23:38:14	1	삭제
		시도 너무 좋지만... bgm이 너무 좋네요.. 제목..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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