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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5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은...튼살 크림... [새창]	2016-06-09 23:19:02	1	삭제
		헛!메일을 안썼네요. [email protected]입니다.
	384	모유수유에 대해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09 23:15:36	4	삭제
		유축이랑 직접 물리는거 둘다 아파요... 다만, 직접물리는건 나중에 이빨이 나오면 물어서 아프구요... 유축은 손목이 나가요...ㅜㅜ 근데 모유수유를 계속하려면 직접 물리셔야 해요. 유축을 계속, 자주 하면 젖량이 줄어요. 그래서 엄마가 모유수유하려면 잠자기가 힘든거랍니다. 그리고 보통 2시간에 한번씩 모유수유한다고 엄마가 2시간 쉴 수 있지 않아요. 예를 들어 12시에 수유하면... 12시 부터 10~15분 한쪽, 나머지 한쪽도 10~15분 수유 (중간에 아기가 자면 깨우면서 수유..) 후 아기 트름 시키느라 앉고 10~15분 등 두드려 주면..거의 12시 40분 되지요.... 그리고 다시 2시에 수유 해야 합니다..... 중간 중간 기저귀도 갈아주고 하면.... 후후후후후훟.......... 잠은 개뿔~~~!!!!!!!!!!
	383	전 왜이렇게 못참는것일까요. [새창]	2016-06-08 09:55:49	0	삭제
		저는 처음에 아기가 때리거나 물면 화내거나 했는데.. 아이가 어려서 말이 안 통하니 소용이 없더라구요. 괜히 '엄마가 왜 화내지?'이런느낌???? 그래서 그 다음에 때리거나 물면 '아야', '아파'이러면서 우는척하거나... 때리면 손을 잡고 '그럼 엄마 아파~~' 이야기 하고.. 잡을 아기 손을 때린 부위에 쓰다듬~쓰다듬~하고는 '아이 좋아~~'하면서 좋아하는 척 했어요. 그런식으로 꾸준히 해 주니까.. 나중에는 안 때리고 쓰다듬하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아프고 힘들겠어요.. 근데 아기는 아직 잘 몰라서 그런 거니까.... 다른쪽으로 한번 돌려보세요.
	382	아이는 몇살까지 지원해 주어야 하나요? [새창]	2016-06-08 09:51:02	0	삭제
		저는 아이가 대학교에 들어가면 대학교 1학년 1학기까지 용돈주고 그 이후는 등록금외의 금전적인 지원은 안 할 겁니다. 대학교에 안가고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딱 반년은 용돈주고 그 이후는 스스로 벌어서 쓰게 할 거구요. 어른이 되었다면 이제 자기 인생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천천히 사회생활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알아야지요. 물론, 저도 대학교에 들어가서 제 용돈(식비, 핸드폰, 용돈, 책값.등)은 제가 벌었어요. 그래서 인지 어렸을때 다른 친구들에 비해 경제적 개념도 빨리 가졌구요. 물론, 집에서 용돈 받고 편하게 쓰는 친구들이 그때는 부러웠지만, 살아보니 오히려 제 스스로 벌었던게 자존감이나 경제적 개념에는 더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381	그냥 한탄좀 하고 갈께요 [새창]	2016-06-05 02:02:49	0	삭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드세요... 조금만 지나면, 아기가 금방나아서 웃어줄거예요... 엄마 몸 챙길 여유도, 시간도 없겠지만.. 그래도 밥이라도 챙겨먹고.. 조금이라도 기운내세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1:59:39	0	삭제
		전 남편에게 '자기야~ 맘마먹어~'라고 했어요... 늘 대화상대가 아기다 보니... 언어수준이.. ㅜㅜ
	379	아들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새창]	2016-06-05 01:57:49	0	삭제
		전 딸 넷인 집안의 막네인데 아들을 낳았네요.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키우세요. 물론 성향이 틀려서 가끔 '애는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육아서적, 아들에 관한 책 읽으며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키워볼려고 노력해요. 윗분 말처럼 그냥 지켜보고, 애정표현 많이 해주면서 키우면 그걸로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힘내요, 우리~!!
	378	26주2일 애기낳았네요 [새창]	2016-06-05 01:54:47	22	삭제
		건강하게 잘 있다 나올거예요. 아기랑 금방 만날수 있다는거 믿으시고, 본인 몸 꼭 챙기세요. 그래야 나중에 아기랑 만날때 아기 잘 챙길 수 있어요!! 사랑스러운 아기를 품에 안을날이 금방 올 테니까, 기운내고 화이팅!!!!하세요! 빨리 아기와 엄마가 만나기를 기도할께요!!!
	377	출산준비물. 도움 좀 주세요~~! [새창]	2016-06-05 01:49:18	1	삭제
		1.아기 세탁기 : 저는 세탁기를 같이 써서 아기 세탁기는 잘 모르겠는데요.. 드럼도 세제 잘 안빠진다고 해서 아기꺼는 아기세제로 사용해서 행굼을 더 해요. 신랑분이 약품을 쓰신다니, 그냥 헹굼 추가로 한다고 생각하셔서 따로 쓰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2. 전 아기욕조(아기 눕힐 수도 있는거)있는데, 이거 처음에 아기 눕히니까 아기가 무서워 울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그냥 세수대야 썼는데.... 19개월 13키로 나가는 지금까지 세수대야 씁니다. 걍 큰 세수대야 두개면 될거같애요. 조금있으면 그냥 샤워기로 씻길 예정입니다. ㅜㅜ 3. 저는 힙시트사서 그냥 썼는데요.. 이건 최소한 삼개월 이상.. 아기가 앉아있을때 쓰시는게 좋아요. 전 그냥 힙시트만 썼는데.. 그전엔 그냥 안아줬어요. 아기띠는 신생아용이 따로 있긴 한데... 정말 길게 쓰진 않아서 잘 고민해 보세요. 4. 체온계는 꼭 병원에서 쓰는..브라운으로 사세요. 귀에 넣고 온도 재는거요. 겨드랑이에 넣는거는 아이가 온도 잴 동안 가만히 있지 않아서 절대 못 재구요... 슬프게도 우리나라 온도계는 고장 잘 납니다. 저도 조산으로 아기 낳았는데요..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기를 바라구요, 육아가 무~~~~~~~~지 힘들겠지만, 화이팅해서 이쁜 아기 만나세요~~ ^^
	376	양수 새셨던분 없나요? [새창]	2016-04-26 00:06:17	2	삭제
		저도 양수새서 입원했다 퇴원했다, 다시 입원해서 37주 까지 약 달고 살았는데요.. 최대한 견디고 견뎌서 37주 까지 끌다 낳았는데.... 아주 건강한 아기 낳았어요. 지금은 너무 건강하고 활달해서 운동량이 감당 안될정도로요...ㅜㅜ ㅜㅜ 그러니 조산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 편히 가지시구요... 만일을 대비해 꼭 대학병원이나, 그런 급 병원으로 가세요.
	375	어린이집 낮잠이불..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6-02-25 23:44:14	0	삭제
		저도 어린이집에 물어보고 온도를 확인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74	어린이집 낮잠이불..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6-02-25 23:43:43	0	삭제
		저희 애도 이불 덮으면 짜증내는데..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얇은 이불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아이 물품은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ㅜㅜ
	373	어린이집 낮잠이불..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6-02-25 23:42:22	0	삭제
		찾아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372	어린이집 낮잠이불..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6-02-25 23:42:00	0	삭제
		한번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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