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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돌계란말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2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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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계란말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 어린이집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7-07-15 22:49:57 0 삭제
    일부러 글 쓰려고 로그인 했네요.
    꼭!!!! cctv확인 해 보세요.
    물론 아이 맡기는 입장에서 아무래도 선생님의 눈치가 보이긴 하시겠지만... 반 선생님이 아닌 원장선생님과 만나, '이런일이 있었다. 선생님을 믿지만 한번 확인해 보고싶다. 안 그러면 맘에 걸린다'라는 식으로 라도 이야기 해서 꼭, 확인해 보세요.

    저 아는 엄마도 아이가 '선생님이 나 어두운 방에 혼자 뒀어'라고 해서....
    혹시나 해서 cctv 요청했었는데.....
    이 엄마는 원장이 선생이르 못 믿냐고... 아이들말 다 믿으면 안된다고 오히려 못 보게 했어요.
    그래서 이 엄마가 경찰불러 확인했는데........
    결국 그 보다 더한 일이 있었던걸 확인했고...
    아동이 선생한테 목졸리고, 깔리고.... 한 두명이 아니였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 부모 중 cctv까지 갔던 엄마가 딱 그 엄마 한명이었던 거였어요.

    그런일 보고나니... 아이들이 하는 말 , 절대 흘려듣지 마시고....
    더 선생님과 어린이 집을 믿고 싶어서 하는거니 꼭 확인하고 싶다고... 하시고..
    꼭!!!! 확인해 보세요.
    429 아기 어린이집 어디로 보낼까요? [새창] 2017-06-01 22:22:24 0 삭제
    3번 직장어린이집이요.

    가정어린이집은 학대에 많이 취약해요. 사건도 제일 많이 일어나구요.
    물론, 섬세하게 잘 돌봐주시는 곳도 많지만 복불복이 심하구요.

    회사가 확실한 곳의 직장어린이집이라면 개인적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추천할께요.
    제 친구 회사 어린이집을 보니, 회사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식단이나, 선생들 수준이 어느정도는 되더라구요.
    또, 활동 같은것도 지원이 되서 더 다양하고 수준도 좋았어요.
    그리고 cctv같은것도 확실하구요.
    또, 회사에서 사람을 뽑기 때문에 신분이나 선생님의 자질도 어느정도는 믿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들어갈 수만 있다면 직장 어린이집을 보내보세요.
    가정어린이집은 언제든지 갈 수 있어요....
    428 [고민] (그나마)앞으로 70일... 공갈젖꼭지에 대한 고뇌.txt [새창] 2017-03-30 21:57:09 2 삭제
    저희 아기도 공갈 물었는데요...
    잘때 물리면 확실히 잘 잤어요.. 다만.. 물고 자서.. 자다가 깨면 다시 찾지요..
    두돌 전까지는 물렸었는데... 치열 고르구요...
    뗄뗴도 어렵지 않게 떼었어요. 단, 이건 케바케!! 입니다.
    427 90,100사이즈 아기옷! [새창] 2017-03-27 14:53:22 0 삭제
    위의 두분께 나눔할께요~~~ ^^
    감사합니다~~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51:21 7 삭제
    당연히 속 상할수는 있을거 같아요.
    그냥 우리끼리 좀 보내지.. 라는 생각도 들 거 같구요..
    그런데.. 남편에게는 '엄마'잖아요.
    거기다 혼자 계시는 '엄마'가 자식 생일 챙겨준다는데.. 생일 당일도 아니고... 주말 하루니까... 그냥 그날은 나도 자유다~~ 생각하고 하고싶은걸 하시는건 어떨까요?
    만약 글쓴님도 부모님이 한분밖에 안 남게되고 본인이 외동딸이면.. '엄마'가 생일챙겨준다고 부를때 안가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또, 아들이 있으시잖아요...
    남편이 하는 행동이 아들이 나한테 하는 행동이라고 한번 입장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조금 더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요..?
    422 어버이의 마음 [새창] 2017-01-30 00:19:12 2 삭제
    저도 그렇게 자식에게 희생하고 살고 싶진 않았는데..
    막상 자식을 나아보니... 나 먹는거보다 자식 먹는게 더 배가 부르더군요.
    그냥 자식에게는 모든걸 다 해주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이 저절로 생기더라구요.
    421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0 10:09:14 166 삭제
    주변 엄마들도 늘 하는 이야기 중 하나예요.

    왜 이렇게 애 키우는게 힘드냐고.. 우리 엄마때는 이렇지 않았다고 하는데.... 하면서 내린 결론 중 하나는요...ㅎㅎㅎ

    옛날에는 가족들이~ 또는 마을이 키워서인거 같아요.

    저 어렸을때만해도 집앞 골목이나 공터에서 친구들이랑 마음껏 놀거나, 옆집 아줌마, 아저씨 다 알고 있어고요~
    만약 엄마가 일이 있으면 옆집에서 놀거나, 엄마 아는 아줌마네서 놀다가 엄마오면 같이 들어가고,
    또, 옛날에는 할머니나 할아버지, 삼촌이나 고모가 있어서 늘 집에 사람이 있거나 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오직 엄마나 아빠, 한사람이니까요.
    일이 있어 옆집에 애를 맡긴다???? 상상도 할 수 없죠.
    집앞 골목에서 애를 풀어놓고 난 집안일을 한다?
    생각만해도 무슨일이 있을지 알 수 없구요.

    그러다보니 정말 1:1인 거라서 힘든거 같아요.
    아이에게 놀아줄 사람, 챙겨줄사람이 오직 엄마 한 사람뿐이니까, 모든 신경이 아이에게 가 있거든요.
    그래서 더 키우기 힘든점도 있는거 같아요.
    420 3살 애기 (친구 동생) 가 헌혈증이 헌혈증이 필요해요.. [새창] 2017-01-07 23:22:59 1 삭제
    헌혈증이 있는데.. 어떻게 드리면 될까요?
    드릴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몇장 안되지만.. 드릴께요.
    아기가 빨리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419 2월생 딸 선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07 23:19:25 0 삭제
    우주복도 괜찮겠네요~~ 헤어밴드와 옷도 같이해도 좋을 듯 해요~ 감사합니다~ ^^
    418 2월생 딸 선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1-07 23:18:49 0 삭제
    헤어밴드가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4:54:35 0 삭제
    저도 위 글에 한표!!!
    경제적으로 큰 무리 없는 지출이고, 드론한다고 가정에 소흘하지 않는다면 남편이 산다고 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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