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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돌계란말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2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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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계란말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2 22:03:58 2 삭제
    혹시 아이 사이즈가 100이나 110이면 연락주세요.
    아이 겨울옷 모아놓은것 있으니 드리고 싶어요. 개월수만 맞으면 장난감도 많으니 같이 나누고 싶네요.
    엄마 옷도 사이즈가 55-66정도면 드리고 싶구요.
    메일 주세요. [email protected]입니다.
    445 Ktx에는 유아 동반 객실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29 23:28:40 31 삭제
    너무 좋은 글과 정보네요~~
    ktx에 유아동반객실이 있는지는 몰랐네요.ㅎㅎ
    언젠가 이용해 봐야겠네요.

    그리고 엄마들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아이와 버스를 탈때는 늘 사람많은곳에서 조용히 하자고, 엄마랑 속삭이듯 이야기 하자고 말하지만... 아기라 조용히 이야기 하다가도 뜬금없이 크게 이야기 하거든요.
    그러면 주의를 주지만... 눈치가 정말 많이 보여요.
    이렇게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조금 더 놓이는 것 같네요.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23:54 0 삭제
    1. 감사예물로 전 10인가.... 20인가...정도 넣었던거 같아요. 정확하지가 않네요.. ㅎㅎㅎ
    2. 대부님께는 따로 선물 준비해서 드렸어요. 아기한테 따로 제가 선물주지는 않았어요.
    세례때 와 주신 분들이 간단히 선물 주셨고, 저는 식사 대접했구요.
    3. 저는 큰 성당이라 그런 생각 전혀 못했는데... 하실 여유가 되신다면.. 너무 좋은 생각인거 같아요!!!
    떡이나 과일 한박스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세례 축하드려요~~ 사진이나 비디오 꼭!! 찍으세요~~ ^^
    443 한글을 모르는 7세, 부모는 어떡해야 할까요? [새창] 2017-09-28 18:19:14 5 삭제
    한글이랑 숫자는 꼭 !!! 가르쳐서 초등학교 보내세요....
    학교에서 ㄱㄴ은 길어도 2주면(짧으면 일주일) 끝나고 바로 '안녕하세요'로 넘어가요.... 교과서 자체도 시작이 '안녕하세요' 일껄요....
    아이들이 다 책을 읽는데 혼자 못 읽기 시작하고.. 그런게 오래되면 아이 스스로 자신감이 없어지고..
    다른 아이들이 'ㅇㅇ이는 글도 못읽는 아이야~~'이렇게 인식이 됩니다.
    최소한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해서 보내세요.
    다른 사교육을 하라는게 아니라, 한글이랑 숫자읽는게 정말 기본이예요.
    요즘 아이들 빨라서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 구별합니다... ㅜㅜ
    학교에서도 다른아이들이 한글문장을 읽는데, 아이 한명만 ㄱㄴ못 읽으면.. 그 아이 수준 맞춰서 수업 할 순 없어요.
    정말 혼자 수업시간에 멍때리고 있어야 해요.
    그런 아이를 봐서 하는데.. 나중에 아이 스스로가 못따라가니 난폭해지고, 주변 친구들도 그 아이는 당연히 모르는 아이 취급하더라구요.
    꼭!!! 자녀분을 위해서.. 기본적인것은 가르쳐서 보내세요.
    442 추석연휴 아직 어린 아기들 다 데리고 다니시나요? [새창] 2017-09-26 23:36:58 7 삭제
    5개월이면.. 이동하기 무리일거 같은데요..
    그러다 아기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도 문제고요.. 그냥 이번만 넘어가시거나.. 부모님이 오시는게 나을듯..
    441 이제 저도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네요. [새창] 2017-09-26 10:01:43 12 삭제
    아기가 둘 다 너무 이쁘네요~~!!!!!!
    귀여워랏!!!
    440 이번 명절연휴 정말 긴데 다들 일정이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7-09-20 12:33:32 5 삭제
    그냥 연휴 없다 생각하고 평소 추석때처럼 지냅니다.
    3일,4일 오전까지 시댁, 4일 점심부터 5일까지 처가.
    시가, 처가 모두 다 공평하게 지내요.
    그리고 그냥 남은 연휴는 부부끼리 지내요..
    439 불편해서 우는거 아는데.. [새창] 2017-09-20 12:31:03 10 삭제
    엄마가 안 재웠겠어요..
    아무리 재우려해도 안자고 떼쓰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육아가 내 마음대로는 참 안되지요...
    438 불편해서 우는거 아는데.. [새창] 2017-09-20 12:30:12 0 삭제
    한시간이나 우는 아이 달래는 엄마도 대단하신거예요...
    엄마도 사람인걸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너무 좋은 엄마여야한다는 마음을 조금은 접으세요.... 물론 그렇다고 마음대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기운내세요..... ㅜㅜ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2:28:22 1 삭제
    인터넷에 찾으면 사시는 지역 가까운 고아원이나 미혼모 재단이 나와요.
    거기에 전화해서 드리고 싶은 품목을 드려도 되는지 먼저 문의해 보시면 될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찾아서 드릴 품목이 필요하신지 물어보고 드렸었어요~~
    436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8 01:29:27 2 삭제
    입장바뀌서.. 우리 언니가 너무 힘들어서 남편에게 전화했는데... 남편이 이렇게 싫어하면.. 왠지 남편에게 너무 실망할거 같아요.
    어쨌든 조카인데... 그렇게 남이라고 완전히 단정지어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해서요.
    왠지 내 남편이 난 이름만 이모부잖아!!! 남이니 안가!! 너 혼자 가!! 이러면.. 음..... 정말 정말.. 싫을 듯.....
    한번 입장 바뀌서 생각해 보시고...
    남편에게 내가 가준다!!! 감사해라!! 나 이렇게 맘 넓은 여자다!!! 하시며....... 한번 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435 애가 어린이집 친구를 깨물었네요. [새창] 2017-09-08 01:16:17 0 삭제
    위에 분 말처럼.. 그런 상황을 만드시거나 그런 상황일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될거 같아요.
    예를 들어 아이가 엄마나 아빠를 물면, '아야!!! 아파!!!' 좀 크게 소리내고, 아이에게 '물면 안돼!!!'하고 단호하고 강한 목소리로(소리 지르지는 마시고요..)이야기 하세요..
    위와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격으면 아이가 서서히 안되는 거구나~~ 하고 이해하더라구요....
    434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8 01:09:51 5/6 삭제
    음.. 저라면 갈거같은데요...
    물론 힘들겠지만.. 하루 체육대회고, 시누이도 쉽지않지만 부탁할 사람이 없으니까 전화한거 아닐까요?
    오히려 전 남편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다면 더 기분 나빴을거 같은데요? 남편은 당연히 된다고 할테니 .. 그래도 신경써서 전화한거 아닐까요?
    남도 아니고.. 어쨌든 가족이고... 외숙모인데.. 하루종일 아이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체육대회 할 정도면 어쨌든 말도 통할테니..
    그냥 하루 봉사한다 생각하고 가시는건 어떤가요..?
    그러면 시누도 많이 고마워할거고..... 관계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시간이 된다고 했다가... 안 가게 되시면.. 오히려 관계가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00:12:25 0 삭제
    피시방 초딩보다 더 무개념.....
    432 전화좀받아라...제발 [새창] 2017-07-31 10:11:56 4 삭제
    제 남편을 보는 거 같네요.
    근데 정말, 가방에 넣어 놓거나 테이블위에 핸드폰 놓고 집안일 하다보면 전화온 줄 몰라요.
    더구나 요즘은 거의 진동을 해 놓지, 벨소리로 해 놓는 경우는 많이 없잖아요.
    일부러 안 받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일거예요.
    그래서 저희 남편은 저한테 자기가 쓰던 'x밴드 '줬는데요...
    시계처럼 차고 있으니 전화오면 바로 알아서 전화 받아요.
    그러니까 남편도 더 편해하고, 저도 전화 온거 바로 알아서 받을 수 있으니 편하더라구요.
    사모님 괜찮으시면 x밴드 하나 사서 주시고, 그것으로 전화 온거 놓치지 말고 받으라고 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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