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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돌계란말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0
    방문 : 21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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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돌계란말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아이의 행동이 조금 문제가 있어보입니다,,ㅜㅜ [새창] 2019-02-13 22:36:17 1 삭제
    아마도 엄마가 임신중이라... 아이가 불안해서 더 그런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건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셔야 할 거 같아요.
    그런건 "아야 하니까 하면 안된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해 주고..."
    사실 부모가 단호하게 계속 이야기 해 주면 아이들이 서서히 없어지는 행동이긴한데...
    동생이 생기면 부모가 더 신경을 못쓰니까.. 아이가 더 폭력적이 될 수도 있거든요..
    일주일 일 하시는거면.. 아마 아이를 바꾸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조금 이라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성기를 만지는 행위는.. 그 나이때 아이들은 그런 개념이 없어서.... 아마 정말 장난으로 하는일인데...
    저는 그럴때 아이에게 "우리 00이 고추는 엄청 소중한거라.. 깨끗한 손으로 소중히 만져주는거고..
    다른 사람들에게 막 보여주거나 다른 사람꺼 보여달라 그러면 안되요~~"하고 이야기 해 주거든요...
    지금 아이들이 고추 만지고 이런거는 엄청 자연스러운거라.. 그때 이런 행동이 나쁜 행동이라고 놀라고 혼내면 더 안좋다고하니까..
    그렇게 지속적으로 이야기 해주면.. 그런 행동도 없어질꺼예요..
    그런데 이런 행동들이 다 지속적으로 해 줘야 하는거라....
    그냥 하실 수 있는 기간 동안... 엄마가 앞에 있으면 엄마 앞에서 보여주듯이 한번 해 보세요..
    나중에 아이 엄마가 따라라도 해 볼 수 있게요......
    460 3개월 정도 된 아기고양이 가족이 되어 주세요.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8-08-13 22:34:23 1 삭제
    정말 대단한일 하신거예요.
    한 생명을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곳으로 입양되서 많은 사랑 받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459 아이가 운다 [새창] 2018-08-11 20:05:00 28 삭제
    그 마음 가끔은 아내에게 꼭 이야기해 주세요.
    그럼 아내분이 힘들때.. 마음의 의지가 됩니다....
    그리고.. 남편이 알아주니 너무 고마워줘요..
    육아할때 나는 너무 힘든데.. 돈 버는 일도, 아무런 생산적인 일이 아니기때문에 인정도, 힘듬도 이야기하기 힘들거든요..
    알아주는 한사람이 있으면.. 기운이 나는건 아내든 남편이든 마찬가지겠지만... 그 마음 잊지말고 서로 행복하게 사세요.
    458 초등학교 남자 선생님...... [새창] 2018-06-27 18:08:23 0 삭제
    비율이 최소 3:1 만 되도 좋겠어요..
    이건 거의 50:1 비율이니....
    어린 남자아이들의 교육에도 남자선생님이 필요한데... 아쉬워요. ㅜㅜ
    457 초등학교 남자 선생님...... [새창] 2018-06-27 18:06:41 0 삭제
    남자 선생님 도시 비율이 좀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남자라고 오지가 좋을까.... 에휴...
    456 초등학교 남자 선생님...... [새창] 2018-06-27 18:05:22 1 삭제
    저두요. 아들 둔 저도 이해하기 힘든데.. 처녀인 여자 선생님은 더하지 않나 하네요... ㅜㅜ
    455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6 22:57:53 7 삭제
    조카는 엄청 좋아할겁니다!!!!!
    좋아하는 곤충그림과 알수없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으니까요!!!
    한글따위.... 아직 읽을 수 있을리가...... ㅎㅎㅎ
    454 4-6세 과학책 전집 나눔입니다. :) [새창] 2018-06-17 22:32:11 1 삭제
    5세 남자아이 있구요~~ 과학책은 한개도 없어서요..
    한번 줄 서 봅니다~~~
    453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8-06-07 15:05:13 2 삭제
    혹시 아이가 말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 왜 가기 싫어 하는지... 물어보세요.
    잘 가다가 갑자기 가기 싫어한다면 다 이유가 있어요.
    한시간이나 울었다는거 보니........ 이유가 있을거예요.
    저 아는 아기도 일년을 잘 다니다..... 새 반 올라가고, 새선생님 바뀌고.. 갑자기 가기 싫다고 엄청 울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아동 학대가 있었더라구요.
    물론 글쓴님 아이가 그런부분이 있으면 안되지만....
    말 좀 빠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어두운 곳에 혼자 있었다고.. 그래서 확인해보니 여러 아이들에게 안 좋은 일이 있었더군요.
    아이가 갑작스럽게 정말 싫어한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
    이런 안 좋은 일 있고부터는 .. 잘 다니던 아이가 갑자기 싫어 한다면... 전 이제는 꼭!!! 확인해보라고 말하고 있어요.
    452 남자답지 못하게 찔찔 짰어요. [새창] 2018-03-30 22:24:41 2 삭제
    요즘 후두염이 유행이래요...
    한번 걸렸다고 계속 걸리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약도 예전보다 좋으니...
    큰 고생없이 잘 나을 거예요..
    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451 눈을 여기에 맞추고 치면 돼~ [새창] 2018-03-27 11:14:35 0 삭제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다운 사랑스러움!!!!
    450 아이가 말하는 꿈을 꾸었어요.. [새창] 2018-03-19 10:55:01 2 삭제
    아이가 엄마가 하는 말을 알아들으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아이는 30개월 넘어서 까지 몇 단어 잘 못했어요.
    두단어 이상 붙여서는 더 못했구요...
    그러다 31-2개월쯤 천천히 단어가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지금 40개월인데 말 정말 잘해요.
    저도 아이가 말을 잘 못해서 언어치료 받을까 하다가 36개월까지는 지켜보자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스스로 말문 열고 잘해요.
    오히려 말 빨리 튼 애들보다 더 잘한답니다. ㅎㅎ
    좀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켜보세요.
    지금 아이때의 몇달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니까.. 너무 마음 조급하게 가지지 마세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10:38:57 6 삭제
    정말 키우기를 원하신다면 주인에게 다시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단, 이사나갈때 도배, 장판새로 해주고, 문이나 싱크대등 집에 스크레치 나거나 하는 부분있으면 다 보상하고 나가겠다고 하시구요.
    고양이 보낼려고 하니 보낼 곳이 없다고, 죄송하지만 다 보상하겠다고, 계약서에 쓰시겠다고요.
    보통 동물 안되는 집은 집이 더러워지는걸 싫어해서니까......
    위에 이런 보상 다 하는걸로 계약서 작성하신다고 하시면... 혹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10:10:03 12 삭제
    저라면 남편말을 믿을거 같아요.
    만약 정말 바람이 났다면 저런말을 아내에게 하지 않죠.
    그냥 자기도 너무 황당하니까, 부인에게 "나 이런일이 있어서 너무 황당했어~~"하고 이야기 한거 아닐까요?
    남편을 믿으시고, 너무 남편을 몰아가지는 마세요.
    어쨌든 친한 형들이고, 형들끼리 말이 잘못 나왔을 수도 있으니 너무 나서시면.. 오히려 남편이 많이 불편해 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 남편의 평소 행동을 믿으시고, 마음을 놓으세요!!!!
    정말 바람피는 사람은 저런 말 자체를 절대!! 안해요!!!!
    447 컨닝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18-01-08 13:31:26 3 삭제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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