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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어느날 택배로 오신 할아버지 [새창]	2022-01-29 15:57:20	0	삭제
		가끔 남에 땅에 몰래 묘지만들고… 일정기간 지나면 등기로 소유권 가져가는일이 있었는데.. 그런사건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몇년전에 분묘기지권이 없어졌지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5 22:27:51	0	삭제
		그리고.. 남자는 40 대 넘어가면…. 자기 인생에 대해 다시 돌아보고.. 회의감(?)같은게 많이 생긴데요. 사춘기때처럼요..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 해 보시면 꽤 있을거예요.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5 22:25:09	0	삭제
		두 분 모두 지친거죠… 자신만을 위한시간이나... 부부만을 위한 시간이 좀 있거나 해야하는데.. 아이키우면서 그러기 쉽지 않죠… 정말 이혼하실 생각이 아니면..남편분과 부부끼리 시간을 가지면서 이야기 해 보세요. 부부상담은 특히 권하고 싶은데… 아마 두 분 서로 쌓인게 많을테니.. 천천히.. 화내지 말고… 서로 이해하려 노력해 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2 09:53:01	1	삭제
		남자분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해서 결혼에 자신이 없으신거 같은데… 글쓴이분은 자신있으세요? 지금 그 남자분과 그 상태에서 결혼할 자신이요. 남자분이 결혼하자고 한다해도.. 집도 전세나 월세일 수 있고, 월급도 적을 수 있는데… 글쓴분이 일하면서 같이 서로 책임지고 일할 수 있 있으면 밀어붙이시면 남자분도 결혼할 마음이 있으실거 같아요. 단, 가장의 역활이 무조건 남자의 역활이라고 생각하시면… 다른분을 찾으시는게 나을듯하구요.
	472	8살 남자 아이 요즘 유행 하는게 뭘까요. [새창]	2022-01-15 18:48:34	0	삭제
		마인크래프트레고요. 요즘 남자아이들 사이에 인기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엄청팔리고.. 이번에 새로나온 레고가 많더라구요. 이번년도 새로나온 마인크래프트 레고 사주세요.
	471	요즘 딸이랑 관계가 좋아졌다 [새창]	2022-01-14 09:49:23	0	삭제
		드럴땐 그릇이라도 뺏고.. 교육을 시키세요… 빈말이라도 맛있다고 하라고, 엄마 상처 받았다고… 그런 교육일 집에서 시키지 않으면 안되요!! 어디 엄마가 힘들게 만든걸!!
	470	친정하고 연끊고 사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22-01-14 09:46:10	4	삭제
		장례식장도 안가실 정도면.. 그냥 무시하시고 설날에도 가지 마세요. 전화오면 열이나서 혹시 코로나일까봐 못갔다고 하시고요. 한번 안가는게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정말 연을 끓으실거면.. 마음을 강하게 먹고 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남편에게도 동의를 구하시구요. 혹, 남편에게 연락이 갈 수도 있으니.. 미리 말을 맞추세요.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3 21:59:34	4	삭제
		지방은 잘 모르겠으나.. 서울에 사시면 각 시나 구의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무료 심리 상담을 추천 드릴께요. 전화로 먼저 문의 하시고, 시간을 잡아 가서 상담부터 하세요. 이미 지나온 과거인것은 맞으나 그것이 님의 발목을 잡고 있는거거든요. 상담을 받다보면… 아.. 내가 그래서 이랬구나.. 하면서 조금쯤은 새로운 나자신을 알게 되면서… 과거의 나를 조금쯤은 안아줄 수 있게 됩니다. 이미 우울증이신거 같은데…. 꼭, 심리상담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1 22:44:24	0	삭제
		여자들도 남편이야기, 시댁이야기 막 하잖아요. 차마 남편에게는 이야기 못할 말들도요. 남자들도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대상이 야한동영상이나 그런 말들일뿐인거죠. 실전에 옮겨서 이상한짓 하는거 아니면.. 그냥 사춘기애들이 입에 걸레 물고 욕하듯이 자기들끼리 욕하는거라 생각하세요.
	467	두번...아이를 못낳는 몸이었을까? [새창]	2021-11-28 13:36:13	1	삭제
		그래도 사랑스러운 아이가 둘이나 생겼잖아요~ 그럼 된거죠~ 항암치료라 힘드시겠지만…. 아이도 없이 그냥 아팠으면 더 우울했을듯해요. 잘 치료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466	마스크 사기가 너무 어렵네요.. [새창]	2020-02-03 22:07:13	1	삭제
		인터넷으로 초소형 마스크 찾으시면 몇개 떠요. 아기들꺼. 다행이 아기들꺼는 아직 꽤 있어서 찾아보시면 될듯. 어제 새벽까지도 팔고 있었어요~
	465	결혼하신 여자분들, 예단 질문 드려요 !! [새창]	2019-02-21 16:24:38	0	삭제
		어른들께 여쭈어보고 사세요. 자의 시부모님은 침대 쓰셔서 그냥 침대 시트랑 이불만 했거든요. 쓰시는거 어떤게 좋은지 신랑에게 물어보게 하고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464	아내들도 잘못을 인정하나요? [새창]	2019-02-15 23:06:43	16	삭제
		사람나름인거 같은데요..? 저는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사과 자주 하는 편이라서요. 근데 이건 남편도 그래요. 서로 잘못한일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서로 사과해요. 오히려 가끔 남편이 저에게 미안할일이 아니니 미안해하지 말라고 할때도 있는편이거든요.
	462	미용실의 미스터리 [새창]	2019-02-13 22:40:12	4	삭제
		저건 좀 오버이긴 하지만.. 진짜 퍼머 제대로 하려면 돈이 들긴 하지요. 걍 뿌리염색하는 사람은 집에서 해도 상관없긴하지만... 남자들도 퍼머 하려 미용실가면 돈 엄청들지 않나요? 그게 다 허영과 사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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