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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익명]재수중인데 인서울 대학교의 위엄을 느꼈습니다.. [새창]	2014-01-31 20:49:32	2	삭제
		인공지능 광고....
	21	남녀 성관계시 칼로리 소모는 어느쪽이 더 많나요? [새창]	2014-01-29 22:07:50	100	삭제
		그만하세요..그만해..그만하게..
	20	[BGM]산장 [새창]	2014-01-23 20:06:29	1	삭제
		반대는 왜...????
	19	[혐오]실리콘 먹는 남자 [새창]	2012-06-07 15:25:42	5	삭제
		/도끼형님 구글링으로 저 제품을 찾아봤는데요 끝에 보이는 ex란 글자와 색깔로 찾아보니까 acrylic latex라는 인조 라텍스제품이네요. 흔히들 생각하는 그 실리콘이 아닙니다 따라서 입에 묻는 형상도 다를뿐더러 저 제품은 원래 주둥이가 뾰족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진짜로 먹는거임 저사람은. 미쳤음
	18	직접 찍은 밴쿠버 폭동상황 동영상과 사진 [새창]	2012-05-16 13:18:15	0	삭제
		네 스펙트럼 살았었어요ㅋㅋ 홈스테이하다가 도저히 필리핀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ㅋㅋ 루이뷔통뿐만 아니라 300년전통 위엄의 허드슨베이백화점 또한 다 털렸어요.. 그 다음날 식료품사러 런던드럭이란 마트에 갔더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일거리를 만들어줘서"라고 써놓고는 훔쳐가는 장면 cctv를 프린트해서 붙여놨더군요ㅎㅎ 아 그리고 이 모든게 CBC라는 캐나다방송국과 우체국 사이에 있는쪽 조지아라는 거리에서 일어난 일인데 이때 모든 시내에 있는 리쿼샵(얘네들은 술을 마트나 편의점에서 안팔고 우리나라 주류백화점 이런곳에서만 밤 11시까지 팔게 되어있음, 거리에서 술마 셔도 불법, 바로 뺏어서 바닥에 버리고 연행ㅋ)은 술먹고 애들 사고칠거 예상하고 오후 4시에 모든 문을 닫아 버렸죠, 그래서 술 암거래도 은근히 성행했었네요..ㅋㅋㅋㅋ 웃기죠? 술을 암거래한다는게? 스미노로프23달러짜리 50달러에 팔고 그랬음ㅋㅋㅋ 어쨌거나 진짜 조용하다 못해 심심하기 까지한 (술집도 11시 12시면 다 닫고, 클럽도 2시면 닫음) 밴쿠버의 젊은이들에게 무정부주의자라 불리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 유일하게 즐길만한 스포츠인 아이스하키라는 도폭선에 불을 붙여놓으니 이거다!!하고 달려든거죠. 이때 학원가서 원주민 선생님들에게 이 얘기 꺼내면 '말도 마라' 이런식의 제스쳐를 취하면서 되게 창피해했음. 그리고 폭동일어나는날 아침 수업에서는 원주민선생님이 왠만하면 경기는 집에서 보라고 했음ㅋ 밖에 나가면 깔려죽거나 맞아죽을 수도 있다고.. 아 그리고 아이스하키 경기 티켓이 원래는 6만원? 정도면 적당한 자리 얻는데 예선전일 때도 경기장 앞에서 20만원에 팔고 맨 앞자리 (아이스하키보면 몸싸움할때 아크릴 벽에 쿵 부딪힐때 그 뒷자리)는 중요한 경기날이면 최고 2천만원까지 올라가기도 했음.. 그리고 원정경기있는 날이면 시내에 있는rogers 아이스하키경기장 에서 중앙전광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10달러였나?에 팔기도 했는데 이거 2분이면 몇천장이 순식간에 매진... 이것도 암거래 하는 사람 봤음ㅋ ~~(혹시 스펙트럼 사셨던 분이라면 rogers 다리에서 경기있는 날마다 섹소폰으로 핑크팬더,응원가,위아더챔피언 연주해대던 아저씨 기억나나요?? 내가 그때 이후로 섹소폰을 싫어함...)
	17	직접 찍은 밴쿠버 폭동상황 동영상과 사진 [새창]	2012-05-16 12:24:27	0	삭제
		111 스펙트럼을 아시는 분이군요?ㅋㅋ밴쿠버에 계셨었나봐요ㅎㅎ 네 맞아요 스펙트럼 세컨룸에 살았었어요 ㅎ 11폭도들 다 내쫓아내고나서야 소방차가 오더군요ㅎㅎ 그래서 경찰차 및 스마트차 전소 ㅠㅠ 1저도 티비생중계틀어놓고 베란다에서 실제상황 구경했어요 티비에서 나오는 폭동장면이 제 눈앞에 쫙 펼쳐져있으니 기분참 묘하더군요
	16	신랑의 갑작스런 실직 [새창]	2012-05-16 11:48:37	14	삭제
		1 계가 잘만하면 쓸만하다는 것엔 동감하지만 문제는 어디까지나 위험성이죠 제가 봤을 때 위의 가정에서는 그만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까지 계를 할 상황이 아닌것 같아서요..
	15	신랑의 갑작스런 실직 [새창]	2012-05-16 11:22:16	84	삭제
		적금도 아니고 곗돈이 지출의 반이라고?? 이 글의 포인트는 이거 같은데...
	14	직접 찍은 밴쿠버 폭동상황 동영상과 사진 [새창]	2012-05-15 03:20:44	3	삭제
		1 다행히 날아다니는 물감이나 음료수같은 것에 뒤집어 쓴 것 말고는 다친 곳은 없어요 ^^ 캐나다 사람들이 원래 스포츠쪽에서는 아이스하키말고는 잘하는 게 없어서 그쪽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하거든요 경기에서 한번 이기기라도 하는 날에는 밴쿠버 중심가가 마비될 정도로 다들 뛰어나와서 소리지르고 술집에서 경기를 보던 모든 사람들이 거리로 달려나와서 축하를 나누죠. 꽤 볼만해요ㅋㅋ 마치 우리 2002년 월드컵 우승때 처럼요 그런데다 캐나다 사람들이랑 미국 사람들이랑 은연중 라이벌의식과 서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 이런 스탠리컵이라고 아이스하키계의 월드컵 비스무리한 큰 대회에서 서로 만났으니 어떻겠어요ㅎ 게다가 업치락 뒤치락 꽤 오랜 기간동안 예선전을 거쳐오면서 울다 웃다 했으니 결승전에 대한 애착이 강할 수 밖에요. 게다가 마지막 경기에선 4:0으로 져버렸으니.. 솔직히 화날 만도 한데 그 무정부주의자라는 사람들이 선동질까지 해대니 폭발을 해버린 거지요.. 근데 제가 있던 어학원 캐네디언 원주민 선생님들은 되게 창피해 했었어요 이 사건을.. 아마 대다수의 의식있는 캐네디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었다고 해도 무방할 거예요. 저희보고 이런 꼴을 보여서 미안하다고 까지 했으니까요ㅋ 언제 밴쿠버 어학연수때 겪었던 일들을 정리해서 쭉 올려도 재밌을 것 같네요^^
	13	직접 찍은 밴쿠버 폭동상황 동영상과 사진 [새창]	2012-05-15 03:20:44	2	삭제
		1 다행히 날아다니는 물감이나 음료수같은 것에 뒤집어 쓴 것 말고는 다친 곳은 없어요 ^^ 캐나다 사람들이 원래 스포츠쪽에서는 아이스하키말고는 잘하는 게 없어서 그쪽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하거든요 경기에서 한번 이기기라도 하는 날에는 밴쿠버 중심가가 마비될 정도로 다들 뛰어나와서 소리지르고 술집에서 경기를 보던 모든 사람들이 거리로 달려나와서 축하를 나누죠. 꽤 볼만해요ㅋㅋ 마치 우리 2002년 월드컵 우승때 처럼요 그런데다 캐나다 사람들이랑 미국 사람들이랑 은연중 라이벌의식과 서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러니 이런 스탠리컵이라고 아이스하키계의 월드컵 비스무리한 큰 대회에서 서로 만났으니 어떻겠어요ㅎ 게다가 업치락 뒤치락 꽤 오랜 기간동안 예선전을 거쳐오면서 울다 웃다 했으니 결승전에 대한 애착이 강할 수 밖에요. 게다가 마지막 경기에선 4:0으로 져버렸으니.. 솔직히 화날 만도 한데 그 무정부주의자라는 사람들이 선동질까지 해대니 폭발을 해버린 거지요.. 근데 제가 있던 어학원 캐네디언 원주민 선생님들은 되게 창피해 했었어요 이 사건을.. 아마 대다수의 의식있는 캐네디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었다고 해도 무방할 거예요. 저희보고 이런 꼴을 보여서 미안하다고 까지 했으니까요ㅋ 언제 밴쿠버 어학연수때 겪었던 일들을 정리해서 쭉 올려도 재밌을 것 같네요^^
	12	직접 찍은 밴쿠버 폭동상황 동영상과 사진 [새창]	2012-05-14 23:56:18	1	삭제
		1고맙습니다 ^^ 자료 올리면서 다시 보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돈주고도 못 볼 경험이요 ㅋ
	11	직접 찍은 밴쿠버 폭동상황 동영상과 사진 [새창]	2012-05-14 23:56:18	1	삭제
		1고맙습니다 ^^ 자료 올리면서 다시 보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돈주고도 못 볼 경험이요 ㅋ
	10	직접 찍은 밴쿠버 폭동상황 동영상과 사진 [새창]	2012-05-14 23:21:40	3	삭제
		베오베까진 안바래요.. 베스트라도 갈 수 있게 추천한번만 해주세요ㅋ
	9	직접 찍은 밴쿠버 폭동상황 동영상과 사진 [새창]	2012-05-14 23:21:40	2	삭제
		베오베까진 안바래요.. 베스트라도 갈 수 있게 추천한번만 해주세요ㅋ
	8	(BGM)[이미지][영상]외국의 시위진압 현장 [새창]	2012-05-13 16:41:25	1	삭제
		1밴쿠버라는 나라자체가 원래 심하게 조용한 나라임ㅋㅋ 저정도로 시위할거?? 없어요ㅎㅎ 저때 동시에 진행했던 시위중 하나가 우체국파업시위정도? 비교도 안되죠. 그리고 저거 주도한 사람은 밴쿠버사람이 아니래요. 캐나다 전역에서 저런 큰 행사있을때마다 다른지역에서 온 무정부주의자들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특히 사리분별이 미숙한 어리거나 젊은 학생들) 군중심리에 의해서 몰려가는 거구요. 막상 생각있는 케네디언들은 저런데 참여하는 사람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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