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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저 해체기 해체시 질문좀.. [새창]	2014-09-21 22:52:17	0	삭제
		와...헬돌고 갈기 귀찮아서 다 팔았는데 감사합니ㅏㄷ 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22:16:13	0	삭제
		럭키궁타 빙결사 갑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0:45:31	0	삭제
		빙결 럭키궁타 갈게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0:16:57	0	삭제
		85 빙결가도될까여
	88	혐]2년만에 11리버 하나 들고 복귀했어요. [새창]	2014-09-16 11:20:52	0	삭제
		감사합니다!ㅋㅋㅋ복귀하자마자 선물이라고 생각해야죠
	87	명도가 좋은건가요? [새창]	2014-09-15 17:27:23	0	삭제
		1그거 보고 글쓴거에요 ㅋㅋ명도가 최종 도 에픽이라는데..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7:16:40	0	삭제
		오 하드코어 노전직 도적 당첨?
	85	타임브레이크는 어디있는 던전이죠? [새창]	2014-09-15 16:21:21	0	삭제
		학 찾았습니다 시간의문에 있네요.
	84	간만에 던파 복귀하려는데 좀 많이 바꼈네요..질문 좀 드릴께요.. [새창]	2014-09-15 10:26:57	0	삭제
		지금 동영상보고있는데 금룡이 보라색기둥도 2명으로 바꼈네요 ㅋㅋ 너무 많이 바꼈네
	83	간만에 던파 복귀하려는데 좀 많이 바꼈네요..질문 좀 드릴께요.. [새창]	2014-09-15 10:24:26	0	삭제
		아 동영상보니깐 차조 드랍되서 먹는걸 못봤는데 떨어지나보내요 감사합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7:42:14	0	삭제
		브라질리언 삼바 소울인듯..아드리아누도 같이 ㅋㅋ 반면 카카는 사생활이 철저하지만 밀란시절 혹사때문에 레알로 오기전부터 전성기가 끝이었다는 얘기가..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17:30:58	0	삭제
		05/06시즌 막판과 독일 월드컵에서의 호나우지뉴의 플레이는 예전에 비해 상당히 정적으로 변모하고 화려한 드리블보다는 킬패스만 노리는 모습을 보여주어[9][10] FC 바르셀로나팬들에게 일말의 불안감을 안겨주었다. 워낙 외계인인지라 일시적인 컨디션 저하겠거니……했지만 아니었다. 06/07시즌 FC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골잡이 사무엘 에투의 장기부상으로 인하여 팀은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호나우지뉴는 팀에서 요구하는 다이나믹함을 점점 잃어가며[11] 챔피언스 리그에서 16강 탈락. 프리메라 리가에서도 막판에 레알 마드리드에게 역전 당하면서 준우승에 머물고 만다.[12] 07/08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막장의 길로 들어선다. 호나우지뉴는 팀 전체 훈련에 1년 동안 단 한번도 나오지 않으면서 나이트 클럽 죽돌이가 되어간다. 늘어나는 뱃살에 움직임은 둔해지고, 게다가 감독인 레이카르트는 이러한 호나우지뉴에 대해 아무 징계도 가하지 않으면서 점점 수렁으로 빠져들어갔다[13]. 팀 또한 사무엘 에투의 부상재발과 다른 선수들의 부진으로 이제 갓 20살인 리오넬 메시가 팀을 떠받들다시피 하는 안습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14] 프리메라 리가에서는 3위로 밀려나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그래도 4강까지 오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배. 사실상 후반기에는 그는 팀의 전력에서 완전 제외된 상황이었고 저 성과도 거의 메시 혼자 이뤄낸거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리고 시즌 이후 실력과 인기 모두를 잃어버린 그를 FC 바르셀로나가 더이상 안고 갈 이유도 의사도 없었던지라 결국 이적시장에 나오게 된다. 바르셀로나 전 부회장이 밝힌 내막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를 내보낸데에는 또다른 이유가 있었는데, 그가 메시에게 악영향을 줄까봐여서 였다고 한다. 예전만 해도 바르샤는 메시를 그냥 재능쩌는 유망주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으나 챔스전 등에서 그가 보통 재능의 소유자가 아님을 알아본 이후부터 식단, 행동습관, 심지어 잠자는 시간까지 몽땅다 계획을 세워주고 따르게 할 정도로 투자를 그에게 몰빵하여 말그대로 축구기계 육성 프로젝트를 가동시켰다. 그러나 팀에서 그렇게 공들여 기르던 메시는, 태업을 일삼으며 클럽과 마찰을 빚던 호나우지뉴를 매우 따르고 있었고 지뉴와 그당시 지적받던 선수들도 막내였던 메시를 무척 아껴서 어딜가든 데리고다니며 거의 가족처럼 대해줬다. 그리고 바르샤는 호나우지뉴의 방탕한 사생활이 그 자신의 플레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역시 좋지 않게 봤지만 클럽의 기대를 한몸에 받던 메시가 그에게 물들까봐 더 두려워했다고 한다.[15] 특히 어릴 때부터 아르헨티나인 특유의 육류식단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던 메시가 밤문화까지 배우고 자제력을 잃기 시작하면 어쩌나하는 염려가 컸다고... 팀 내부에선 호나우지뉴를 내보내지 않으면 선수단 분위기는 물론 결국엔 메시까지도 지금의 자제력을 잃고 망가질 것이란 목소리가 커져갔고 메시가 기대대로 07/08시즌 혼자서 팀을 떠맡는 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낼 정도로 성장하자 결국 바르샤는 그들의 미래를 하락세의 에이스 지뉴가 아닌 어린 메시에게 걸기로 결정하여 그를 올바른 에이스로 길러내기 위해 호나우지뉴와 기타 선수들을 내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출처 엔하위키..
	80	육아 20일 죽고싶어요 [새창]	2014-08-25 13:08:04	6	삭제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는 저하고 형 진짜 내다 버리고싶었대요. 그리고 15갤 여아 다음달 나올 둘째가진 아빠로서 격하게 공감합니다..3시간마다 컨디션 나쁘면 1~2시간마다 깨는 아가 정말 힘들어요. 진짜 끝장볼듯이 울면 새벽에 2시간은 울어재끼고.. 해볼꺼 다해봐도 우는 아이보면 정말 나보고 어쩌라는건가싶기도하고 말귀도 못알아듣는애한테 화도 내보고하지만 돌아오는건 죄책감뿐.. 애기엄마랑 새벽에도 같이 육아해본 남편의 입장이지만 100일의 기적을 믿고 조금만 견디세요. 100일이면 부모도 내성이 어느정도 생기고 아이가 뭘 원하는지 조금씩 감이 잡혀요. 아이투정도 점점 덜해가구요. 그리고 리플로 심하게 남기시는 분들..어머니도 사람입니다..어머니가 되는걸 준비하고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알아가면서 직접 몸으로 겪으면서 어머니가 되고있는데 무작정 참아라 말이 심하다는 리플은 상처만 주네요. 육아우울증이 있을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니 이해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육아가 지옥이긴하지만 그 지옥 가운데 아이가 한번 살짝 웃어주면 천국 갔다오지요.
	79	09 토레스 43 갑니다 모바일 주의 [새창]	2014-08-23 18:29:38	0	삭제
		이게 왠 베스트에 ㅡㅡ;;;첫 베스트글이ㅋㅋㅋ 하한가에 금방 팔렸네요 감사합니다!
	78	09 토레스 43 갑니다 모바일 주의 [새창]	2014-08-23 04:12:51	1	삭제
		안팔릴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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